더 찬스 The Chance - 당신에게 찾아올 부의 대기회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7
김영익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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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기회를 알아차리고 한 번 생긴 기회를 잘 활용하기도 하고, 기회를 기회로 보지 않고 흘려버리기도 합니다. 나중에 문득 생각해보면 기회였음을 알아차리지만 지나간 기회는 후회만을 남기지 않나 싶습니다.


이 책을 읽어봤던 이유는 표지의 '부의 대기회', '폭락은 이미 시작됐다', '이기는 판'이라는 단어와 문장때문이었습니다. 폭락은 시작되었다는데 어떤 것이 폭락인지 어떤 것을 투자해야 하는지 까막눈 상태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흔히, 정상적이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오를 때 거품이 끼었다고 얘기합니다. 부동산같은 경우도 거품으로 인한 상승론과 하락론이 있지만 아무도 미래를 100%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더욱 더 보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거품을 얘기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자료를 참고해야하는지 하물며 주가와 집값에 대해서도 설명을 합니다. 


저자는 투자 전략을 이 책을 통해 이유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인구 구조를 예로 들며 인도와 베트남을 주목해야 한다는 점과 우리나라 집값에 대해서도 고령사회를 언급하며 설명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금 더 안목을 넓혀주었던 책. 투자는 개개인의 몫이지만 재테크 초보라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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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다 여길지라도 여전히 넌 빛나고 있어
김태환 지음 / SISO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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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보았을 때, 힐링되거나 위로의 말이 여럿 있는 모음집인가 생각했는데 저자의 이야기가 있었다. 에세이같은 느낌이 나면서도 자서전같은 책이어서 나도 모르게 저자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목차를 보면 저자의 이야기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알쏭달쏭하다. 검은 늑대와 엄마의 슬픔, 불행한 존재, 어둠의 그림자 등 목차만 보면 이 책이 소설인가 싶을 정도이지만 저자의 어릴적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어릴적 부모님의 이혼, 어머니를 더 사랑하셨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아버지와 사는 삶, 다치고 나서 좋아하는 축구를 본의아니게 관두었던 것, 어머니와 살던 도중 친형의 자살 등 전반적으로 전반부의 이야기는 어둡다.


특히 축구를 관두었을때 심정은 아버지 입장에서도 자식이 다쳤기에 이해를 못한 것은 아니었으나 안타까움이 있었고 친형의 자살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었던 병을 앓고 난 이후에 발생한 일이어서 안타까움이 들었다.


그래도 희망적이었던 것은 고등학교 선생님을 잘 만나셨다는 것. 또, 선생님을 통해 두 마리의 늑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 왜 목차의 처음에 '검은 늑대'라는 말이 들어갔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수많은 경험을 겪으면서 행복은 외적인 조건으로부터 오는게 아니라 우리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한 사람의 인생을 에세이 형식으로, 저자가 어떠한 경험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었던 이야기가 적혀져있다. 저자의 경험은 다를지라도 저자의 말이 공감되서 몰입하며 읽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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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챌린지 - 생애 첫 재테크 다이어리
김지아(댈님)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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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과 소비를 반복하며 살아가면서 예상치못한 목돈이 드는 일은 많이 발생한다. 목돈이 들어가는 일이 발생할수록 이러려고 모은 것은 아니었는데 하며 허무한 감정이 가득하다. 다시금 목돈을 모으자고 다짐하면서 보게 된 < 머니 챌린지>


머니 챌린지는 '생애 첫 재테크 다이어리'라고 제목 사이에 부제로 적혀져있는데 그럼 가계부와 같이 소비내역을 기록하는 것일까 하는 마음은 책을 펼치면서 달라졌다.


돈 모으기, 돈을 관리하는 방법, 돈을 모으는 방법, 돈을 더 버는 방법, 부자들의 돈 모으기로 목차가 구성되어있어 흔한 재테크 서적인가하는 마음도 달리. 이 책은 '마음가짐'을 달리하는 책이었다.



지금 당장 10만 원의 공돈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10초동안 고민해보자.



책에 있는 질문이다. 10만원까지 아니더라도 공돈이 생기는 일은 생각외로 많다. 그럴때마다 무의식적으로 어떤 선택을 했는지는 이 질문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공돈이 생긴다면? 당연히 소비로 이어졌는데 돈을 모으기로 결심했다면 이 돈을 어디에 넣어두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하지 않냐고 묻는다.


돈모으기 방법에서는 파킹 통장으로 돈을 옮기는 것부터 시작한다. 파킹통장으로 옮기는 것은 이미 실천한 내용이었지만, 재테크 초보의 입장에서 입출금통장보다 파킹통장으로 돈을 옮기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정보이지 않을까. 다만, 소비습관을 점검하는 것에서 반성을 하게 되었는데, 결제 방법을 여러가지 쓰다보니 소비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파악을 잘 못했던게 아쉬웠다. 차근 차근 비교해보니 어느곳에 소비를 했는가를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


돈을 모으는 방법에서 '매일 미션 적금'은 신선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거나 걷기, 커피대신 물마시기 등 자신에게 도움되는 미션을 실천하면 얼마씩 적금을 넣어 성취감과 돈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라 습관만들기에도 좋은 적금이라 생각한다.


아는 내용도 있지만, 몰랐던 내용들도 많았기에 흥미로웠던 머니챌린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 통장에 돈이 스쳐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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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진짜 갓생산다
정호철 지음 / 포르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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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마음에도 청소가 필요해
이계영 지음 / SISO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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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가끔 생각해보면 물건이 많다, 무엇인가 어수선하다라는 마음을 가질때면 어김없이 정리를 시작하고 불필요한 것을 정리한다. 물건은 이리 정리하는데, 마음은 불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무엇을 정리해야하는지 해결 방법을 알 수 없어 쌓아두었을 때 <가끔 마음에도 청소가 필요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맑음, 비움, 평온, 쉼 이라는 4개의 주제에 맞춰 시처럼 짧고 간결하게 저자가 하는 말을 전해주기에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는데 공감되는 글귀가 많다.


P96. 매일 닦아내지 않으면

먼지가 쌓이는 것처럼

살아오는 것처럼 부정적 메세지 또한

내 안에 그리 쌓여있는 것은 아닐지요.


그 말이 진실인 양

부정적 삶에 나를 가두어 놓은 채

평생 자신을 꺼내어 주질 않고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살아갑니다.


며칠 전 깨끗했던 모기장이 날이 좋지 않을때마다 먼지가 하나씩 붙어가는 것을 보았다. 하루씩 먼지가 달라붙어 나중에는 육안으로 먼지가 확인될 정도로 쌓였는데 육안으로 보는 것은 쉽게 청소할 수 있지만 내면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다가가기도 쉽지 않다고 느꼈는데 이 책은 오롯이 나를 생각하게 만든다. 또, 어찌보면 내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것은 내 자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어느새 이만큼이나 읽었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주었던 공감 가득한 책. 글귀를 필사하면서 마음의 청소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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