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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혁명 5.0 - 인류 번영을 위한 통찰력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2월
평점 :
<지식혁명 5.0>은 제20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수많은 리더와 전문가들이 이야기 했던
메시지들이 그대로 담긴 책이다.
세계지식포럼은 매년 10월, 세계 50여 개국의 연사들이
다음 해의 세계 정세와 기술에 관한 어젠다를 논의하는 포럼이다.
이번 제20회 세계지식포럼은 지식혁명 5.0 : 인류 번영을 위한 통찰력을 주제로
올랑드 프랑스 전 대통령, 에스코 아호 핀란드 전 총리,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제리 양 야후 공동창업자,
스티브 첸 유튜브 공동창업자, 브라이언 두퍼로 AIG CEO,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 부편집인,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학 선임연구원,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 등이 참석하여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화 기술의 미래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각 분야의 혁신방안을 7개로 나누어서 구성했는데,
IT와 스타트업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지식혁명 5.0이 이끄는 기술혁신의 미래>부분을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
AI,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oT,
헬스케어, 플랫폼 경쟁, 제조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새로운 혁신과
기술이 어떻게 미래를 이끄는지 알 수 있었다.
각 기술의 발전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각 기술과 서비스가 어떤 구조와 형태로 이루어졌는지,
기술을 발전 시키기 위해 연구하고 있는 기업들의 현황과
어떤 기술적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지,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성장 전략은 무엇인지,
제도적, 법적 측면에서 생각 해 봐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각 기술들로 인해 어떤 새로운 가치들이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미래 사회를 변화시키고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스케일업 할 수 있는
전략과 노하우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디지털이라는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기존 환경에 안주하는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고,
현재 모든 기업의 가장 중요한 변화와 혁신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지식혁명 5.0> 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 대한 불안정이 높고,
새로운 기술들의 등장으로 인한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과 해결 방안,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 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