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하는 사피엔스 - 이기적 유전자와 함께 찾는 행복의 미로
권행백 지음 / 아마존의나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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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내가 뭘 해야 될지 모르는 방황하는 이들이게도 이 책을 권한다.


​


♣ 이 책은 예전 구석기시대부터 현재까지 주욱 지나오면서 유전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남자와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원래 유전자는 이렇다하고 설명해나간다.


어떻게 보면 행복이 무엇인가 나다운게 무엇인가라는 결론을 찾기위한 여정 책이라고 볼 수 있다.


​


♣ 이 책은 읽는 이가 여자와 남자에 따라 다르게 느질 수도 있을 것이다.


    가부장제도와 유전자의 내림이 혈연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그것또한 부계사회 이기 때문이다.


    여자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분명히 나온다. 그렇지만 작가가 그렇듯이 그렇게 살아온 세월들은 무시 할 수 없으니 작가의 말이 틀리다고도 할 수 없는 부분들도 있을 것이다.


​


♣ 그리고 일단 책은 친절하다.


책에 이론을 적어놓고 그 이론에 대해 예시 내용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쉽다.




현대인들이 걱정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부적응 사고는 적응적이다.


P45


 그렇다 우리가 배우지 않아도 두려움이다 걱정은 자동으로 연상을 하며 지레짐작하게 된다. 


솔직히 도깨비나 귀신을 본 것도 아닌데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




집단의 이데올로기가 자신에게 딱 들어맞는자는 행운이다.


P 153


그렇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단에 소속되기를 원한다. 홀로이기보다는 함꼐를 택한다. 


그래서 갈등없이 집단의 이데올로기가 맞으면 다행이고, 안 맞아도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




습관은 유전적 요소가 아니므로 우리의 의지로 바꿀 수 있다.


P187


자주 하는 행동이나 무의식에 하는 것은 습관이다. 다행히 유전적인게 아니어서 고칠 수 있다. 


​



나에게 남자편을 든다는 비난이 나올법도 하다.


P276


그렇다. 여기까지 읽으면서 진짜 남자입장에서 썼구나, 하면서 뭔가 화가 나기도 했었는데 . 뭐야 알면서도 쓴거였어 . 참 얄밉다 라는 생각을 했음. 우리가 여태 저런 생활을 하고 저런 유전자들때문에 이런 환경이 조성되었구나 싶어 쓴 웃음이 나왔다. 



자기다움을 유지하는 일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P354


가장 핵심적인 말이 아닌가 싶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 그러면 남들도 나를 사랑해 줄 것이다. 


​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재능이 있는 것이고 그걸 업으로 삼는게  가장 효율적이다. 라고하는데 


내가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 그거에 30프로는 반대한다.


​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면 일만 하다 죽을거 같다나 ...


​


그런데 그 일을 어떻게 나의 삶에서 분배하는 게 좋은 건지는 앞으로 살면서 더 고민해봐야 할 영원한 숙제인거 같다. 


​


이 책에 나오는 유전자들처럼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유전자들이 점점 승계되고 있으니 말이다. 


​


♣ 좋았던 점은 책이 설명이 쉽게 되어 술술 익힌다. 누구나가 읽을 수 있다. 


     유전자니 사피엔스니 제목은 어렵지만 내용은 쉬우니 내가 좀 유식해졌다.


​


♣ 아쉬운 점은 너무 그래도 모계사회도 있었는데 예전의  여성을 너무 나약하게만 봤던 것이 아닐까요 ? 


​


♣ 이 책을 읽고 나만의 행복찾기를 떠나세요. 나의 재능은 무엇인지 알아가보면 좋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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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바꾸는 법 - 기억 조작의 최전선, 과거를 바꾸려는 한 신경과학자의 이야기
스티브 라미레스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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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그동안 뇌 과학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래서 요즘 현대인이라면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

▶ 기억 조작의 최전선, 과거를 바꾸려는 한 신경 과학자의 이야기이다. 

기억을 바꾼다니 얼마나 혹하는 내용인지, 노인 인구가 많아져가는 지금, 가정마다 부모님의 질병을 제일 먼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 뇌과학 책이지만 이야기 형식이어서인지 책이 잘 읽혔다.

     스티브 라미레스 박사가 본인의 이야기를 동요였던 쉬 박사와 함께 연구하는 과정에 대해 서술하여서 인지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었다.

     그리고, 제목부터 호기심을 무지 자극했다.


▶ 부모님이 연세가 많아져 가면 가장 걱정되는게 치매가 아닐까 싶다.

    나도 그런 부분과 연관지어서 책을 읽기 시작한 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


▶ 이 책에서는 엔그램과 뉴런, 해마에  대해 나오고, 주로 실험은 설치류 실험이다.

    그 후 안전 확인 후 인간에게 적용을 시키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부분은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어서인지 실험에 대한 부분에서는 거부감이 없었다. 그리고,  흥미롭기도 했다. 그 동안은 뇌과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모두 나니까"

        p146


 - 기억이라는 것이 나에게 어떤 작용을 하던 그 기억으로 인해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게 된다.

    기억을 바탕으로 나의 힘이 길러진다.


" 너가 겪는 모든 일이 너라는 사람을 만들어" 

        p150


 " 뭔가를 '안다'는 것과 '경험한다'는 것의 차이를 너무나도 선명하게 드러낼 것이다. " 

         p152

 - 경험에 의해 기억한다는 것은 뇌에 깊이 더 박혀 있을것이다.


" 그 향기는 그날 내가 혼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었다."

       p165


 -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은 느낌을 갖게 된 부분이다.


향기에 대한 기억이 추억으로 소환되고 안정감을 주는 과정까지 주욱 이어지면서 기억에 대한 예시를 주면서 


사람이나 장소에 대한 좋은 감정이나 나쁜 감정은 향기나 악취로도 구분이 되어지기도 한다.▶ 주인공이 MIT에서 박사과정 연구중일때 동료로 만난 쉬와의 연구과정과 동료애 , 연구성과 등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쉬로 인해 많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1부에 나와있고,

   2부에는 쉬를 보내고 주인공이 겪는 나쁜 과정들과 그 과정을 극복하는 단계를 기술하였다.


  그 과정에서 기억을 바꾸는 법에 대해 기억조작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 인간의 기억을 편집하는 기술이 등장하면, 우리의 의식적 경험과 기억이 얼마나 가변적인지,  그리고 경험과 기억이  우리 정체성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더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P351


- '기억조작'이라는 행위가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고 사용해야 될 것이다.

  SF영화나 소설을 보면 가끔 나오는 소재이지만 그것이 현실적인지를 알 수 있었다.

 그렇지만 기억조작도 결국에는 지나간 과거를 거치고 만드는 행위여서 어쨌든 다 나에게서 나오는 사실일 것이다.

 단지 우리들이 불행한 일보다는 행복한 일을 더 기억하고 싶다는 본심이 이를 만들러 낸 결과일 것이다.


​★기억이 존재하는 한 그대는 영원히 살아있다.★


​▶ 아쉬웠던 점은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내가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됨과 동시에 기억조작이라는것도 살아 있는 뇌에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이렇게 연구하다보면 치매예방법도 찾지 않게 될까? 기대를 해본다.


​한줄평 :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였다.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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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페페페
짐리원 지음 / 아작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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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끝나기 직전에도 아름답다.

미래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과연 우리가 상상했던 대로일지 ?

​

▶ 추천대상 : 평상시 SF를 좋아하는 사람들

환경에 대해 한번이라도 걱정해본 사람들

​

▶ 펫페페페는 총 10편의 단편들로 이루어졌다.

작가의 역량이 대단하다고 느낀 부분이 짐리원 작가 한 사람이 쓴 단편인데

단편마다 문체가 다르다.

그래서 엔솔로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

​

10편이 다른 문체, 다른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책을 읽기에는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익힌다.

​

▶ 그런데 ,

책을 읽으면서 점점 생각이 많아져가면서 ,

속도가 느려져간다.




10편은 기후위기, 미래환경 , 공상애 대한 이야기들로 나뉜다.

어떻게 보면 유기적으로 연결 될 수 있겠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책에 뭔가를 하지 않는데

'펫페페페'는 손이 참 많이 가는 책이었다.

​

▶ 10편 중 일단 제목으로 소개된

'펫페페페 '는 환경에 관한 이야기이다 .

플라스틱이 많아지면서 지구가 플라스틱에 잠식될 위기에 처해서 이를 헤쳐나갈 방법으로 바이오회사에서 오리를 연구한다. 그 연구라는 게 플라스틱 먹는 오리들이라니 ..

물론 대상이 오리가 아닐 수도 있었겠지만 끝 부분에 나오는 장면으로 이래서 오리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함.

- 그리고 새삼 인간이 참 이기적이구나 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 그리고 또, 펫페페페 를 읽고 나서 이제 띄어쓰기 저절로 된다. 펫페와 페페 잘 살고 있지? 애들아?

​

▶ 그리고 또 인상적이었던 단편은 '수면예찬'이다.

수면 = 무방비한 상태

라고 책에 나오는데 한번도 수면에 대래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아! 하고 깨달았다.

누군가 앞에서 잠을 잘 수 있다라는 것은 내 뇌가 정상 작동되지 않고서는

편안한 사람 앞에서나 가능하지 싶다.

​

▶ 한편 더 소개하자면

'연우의 레시피' 를 소개하겠다.

'영혼'이라는 공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인데

이게 지금의 약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물질로 소개 되어졌다.

그래서 청소년기의 약물중독이나 자살에 대해 조금 다뤄졌는데 이치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서 내용이 신선했다.

​

다른 이야기들도 읽게 된다면 다들 한번씩 생각이 많아질 내용이다.

'펫페페페'라는 귀여운 제목에 혹해서 읽게 되었는데

짐리원 작가만의 방식으로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풀어나갔다.


사람들, 다른 일은 결과를 확신할 수 없으면 잘만 하잖아

무기여 안녕 중

알고 읽으면 무서운 말이다. 결과를 모르지만 일단 하는 진취적인거 처럼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무책임하다고 할 수도 있는 말이다.

과거를 구경하고 자기 처지를 비관하게 되는 미래인이 은근히 많다는 것이었다.

올림픽공원 산책지침 중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미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지금 환경이 이렇게 가다가는 미래에는 어떻게 되겠다.

우리 후손들은 이렇게 살게 될거 같다. 라던지.

생생하게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리워하지 않는건가?

기억과 사회 중

기후 우울증으로 생긴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하며 또 다른 충격적인 단편이었다.

​

▶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책이 재밌는데 단편이다보니 짧아 . 더 읽고 싶은데 .

그리고 자꾸 생각을 하게 만들어 ...

▶ 좋았던 점은

자꾸 생각을 하게 만들어 ...상상력을 좀 더 풍부하게 해주었다. 책 한권을 읽지만 책 10권을 읽은 느낌이다.

​

★★★★★

​

한줄평 : 짧지만 묵직하게 다가온 꼭 읽었으면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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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ㅣ HiP 시리즈
정보라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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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서평단 # 같이읽고싶은이야기 #텍스티 #txty 개인적으로 "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이 책은 나를 사랑하기 위해 읽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게 됨으로써 좀 더 나에 대해 알게 되었다.

여담으로 내가 T 인지 F 인지를 판단할 수도 있을 것이다.

 

(null)

"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는 정보라 단편선으로 3개의 단편으로 엮어져 있다.


1편은< 내 이름을 불러줘 >

인간성이 말살되고 이름 대신 번호로 불리게 된 그녀가 우연한 계기로 이름이라는 것에 각성하면서 스스로 이름을 짓고 이름에 의미를 부여하며 살았던 날들에 대해 나온다. 그렇지만 그녀에게 환각으로 들리던 '내 이름을 불러줘'는 아마 스스로가 인식하지 못한 그녀의 정체성에 대한 물음이 아니었을까라고 생각이 된다.

한 가지 새삼 다시 느낀 건 여기서도 여성은 성의 대상이 되는구나. 불공평해 , 남자보다 더 상실감이 크잖아 . 저러니 정신병이 생기지라는 생각이 들었음.


2편은 <바늘 자국>

어느 마을에 요물에게 바치는 공녀로 키워졌지만 그래도 인간이기에 자기 의지 하나는 있어야겠다는 아씨.

그녀에게 공녀의 가치 외에는 관심이 없는 집안 사람들 , 그리고 그녀를 보살피는 몸종 애련.

아마 애련에게 아씨는 정을 느꼈을 것이다. 오로지 인간으로 대우해주는 사람은 애련밖에 없었기에 ..

죽기전에 애련과 정을 통하고 기억으로 남길 건 단지 바늘로 뚫은 피의 맹세.

아마 의지할 것은 그것 밖에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 남녀간의 정보다 인간의 정이 더 중요하지 않았을까?

이미 인간에게 상처를 받았으니 ..

요물이 욕심이 많아 그 작은 티끌 하나 용납 못하고, 마을을 쑥대밭을 만들고 그런데, 아씨는 임신을 했네. 나쁜 요물같으니 

아들을 통해 요물에게 복수를 했지만 아씨 맘은 좋지 못하였으리라. 아들에게 

물론 요물에게는 최대의 복수를 하였지만 


3편은 <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귀야옹씨는 고양이이다. 6마리의 새끼랑 살고 있는 길고양이였다, 어느날 새끼들이 죽게 되고 상실감을 갖고 있을 때 여자가 나타나서 귀야옹씨를 집으로 데려가서 살았다.

어느 날 이상한 냄새가 나는 남자가 집에 나타나고 부터 귀야옹씨의 두려움이 커졌다.

알고 보니 남자는 로봇이고 귀야옹씨의 새끼들을 죽였던 녀석이었다.

여자와 로봇의 대화 중에

"나보다 약한 존재와 강한 존재 사이에서 나의 서열을 확인하고,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나의 모습으로 바꾸는 것, 그게 인간이 세상을 대하는 태도의 핵심이예요" 

(출처: 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가치있게 보면서 정말 인간은 자기 위주의 생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3편에서는 인간과 로봇 , 로봇과 동물, 인간과 동물이라는 3개의 유기체가 엮인다.

지금 현대 생활을 말하는 것 같다.

과연 로봇이 어디까지 가능한 지에 대한 실험은 계속 되고 있지만 과연 인간을 잘 지킬 수 있을지 관건이다.

 

(null)

이렇게 총 3편의 단편을 보면서 시대도 내용도 전혀 다르지만 결국에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결론이 지어진다.

1편은 이름을 잃어버린 나라에서 이름이 의미하는 거

2편 공녀이지만 인간이 먼저인 거

3편 인간이 만든 로봇이 과연 어디까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지

정말 책을 다 읽고 나니 뭔가 먹먹한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혹시 하는 생각들을 한 번은 해봤을 이야기 들이다.

갈수록 삭막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 스스로가 좀 더 우리를 아껴야 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역시 정보라 작가라고 생각함 .

이렇게 3편의 단편을 엮어서 맘을 먹먹하게 하다니 짧은 단편이지만 내용은 대 서사 장편이었다.

이 책을 읽고 다시 생각하면서 내 삶이 조금은 행복하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마 작가도 그걸 원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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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의 위숙희
김예은 지음 / 서랍의날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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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위석희가 위숙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인간으로서 행복찾기를 하는 책이다.

2. 책의 전체적인 느낌
분명 평범한 소설은 아니다. 그래서 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다.
아빠 위봉호 엄마 소주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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