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보물찾기 2 ㅣ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10
팝콘스토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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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니까, 우리나라 수도니까 많이 알지~

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못 가본 곳,

몰랐던 곳이 꽤 있더라구요^^;;

 


경찰, 메릴 위원과 함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봉자바 일당은 메릴을 데리고 도망갔어요.

봉자바 일당은 멜리사를 이용해서

백제의 금관을 훔칠 계획을 세웁니다.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오후 3시 반.

백제 금관과 인질을 교환한다'

 

수상한 문자가 도착해서 접선 장소로 나갔어요.

순순히 진짜 금관을 줄 수는 없잖아요.

봉자바는 가짜 금관을 보낼 거라는 것을,

미리 예측하고 유물 발굴 발표회장으로 갔고

진짜 금관을 훔쳐 유유히 도망쳤어요.

 

메릴 위원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금관에 위치 추적기를 달아놓았답니다.

역시 고수!

 


우여곡절 끝에 멜리사를 찾았으나,

범인들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

 

범인들이 암호로 대화 나누는 것을 듣고,

멜리사가 기록해 놓았으나, 숫자의 의미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430에서 출발해서 205로 가서 변장 아이템을 찾고,

우린 208 근처에 있다가 534로 가서 숨어 있다가

새벽에 133으로 가는 거지...

이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서울 지하철 역의 고유 번호였어요.

133은 서울역!! 현재 역으로 쓰이는 곳 말고,

과거의 서울역으로 가서 놈들과의 추격전을 벌입니다.

결국 팡이와 토리가 이겼어요.

봉팔이는 오늘도 탈 뒤집어 쓰고 알바 뜁니다.ㅋ

 


임진왜란 때 조선으로 귀화한 일본인인

'이타인'들이 살았던 곳이 바로 이태원이래요.

요즘 엄청 뜨는 곳이죠. 그리고, '한류스타 거리'도

있다고 하는데, 여기 나온 곳 모두 못가봤어요^^;;

 

+ 멜리사와 메릴이 추천하는 서울 여행지 베스트3 +

국내 최초의 공중 정원, 서울로 7017

세계 6위 규모의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다채로운 테마 공간이 있는 곳, 잠실

 


관광객이 많이 찾으면서 특정 지역이 발전하지만,

건물, 땅값이 올라가면서 원래 거주하거나

오랫동안 가게를 운영해 오던 사람들이

떠나게 되는 현상을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해요.

 

용어는 낯설지만, 실제로 많이 듣고 보던 일들이죠.

개인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중앙 정부, 지자체, 지역 거주민등이

다함께 배려하고 노력해야 돼요.

 


책을 읽으며 꼭 찾게 되는 틀린그림찾기.

가로세로 퍼즐만 풀어도 서울에 대한 상식이

쏙쏙 들어와요. 이것만 알면 이 책 한권 끝입니다~

 


서울 가 본 지가 언제인지^^;;

가깝지만 요 몇 년 동안 넘 바빴거든요.


찾아보니 약 3년 전에 국립중앙박물관 옆

어린이박물관에 갔다가 N서울타워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더군요.

마침 방학이라 한 번 가볼까 했으나,

요즘 미세먼지가 연일 최고치라서 집콕.

미세먼지 걷히면, 춥더라도 아이와 서울여행

가려고요. 보물찾기에 나왔던 DDP도 가고,

옛날 서울역에 가서 과거 여행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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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7 - 기이한 전망 여관 사건 ㅣ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7
트롤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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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엉덩이 탐정. 7권이 나왔어욤~

책을 싸고 있는 표지도 간직해야 할 이유!

안쪽에 틀린 그림 찾기가,

무려 10개나 있기 때문이죠!!

 

 

요거요거.. 은근히 자존심 대결이라,

아이들이 다 찾았다니까 10개 다 찾기 전엔,

책을 읽을 수가 없어요.ㅋㅋㅋㅋ

 

 

코알라 양이 매일 노는 공원에서 보이는

전망 여관에, 해 질 무렵 귀신이 나타난다며,

다들 무서워서 마음껏 놀 수 없게 되었대요.

화가 난 코알라 양이 전망 여관에 가보았으나,

출입문이 닫혀 있어서 들어 갈 수가 없었고,

엉덩이 탐정에게 의뢰하러 왔어요.

 

전망 여관에 가는 길에,

빈집털이가 늘었다며 서장님을 만났어요.

범인이 훔쳐간 물건도 보여주셨고요.

 


이제는 운영하지 않는 '전망 여관'

귀신이 나타난다는 밤에 보니 더 무서워요.

 

2층인 전망 여관의 안내도를 보고,

1호실에 들어왔는데,,, 밖에서 볼 때는 있지만

방 안에서 보면 없는 것이 있어요!!!

 

바로 찾으셨나요?

역시 엉탐 입니다.

 

단서를 가지고 추리하여 숨겨진 방을 찾았어요.

한 남자가 있었는데, 별을 보려고 조용하고 어두운 곳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엉덩이탐정의 눈을 속일 수는 없지요.

너저분한 방 안에서 범인이라는 증거를 찾았어요.

 


두번 째 이야기 '주인을 알 수 없는 장물' 편은

앞 이야기와 연결이 되는데 여러 날 잠복 끝에

브라운과 엉탐은 도둑도 잡고 물건 주인도 찾았어요.

 

 


이번 이야기의 무대가 예전에 여관이었던 빈집이고

귀신이 나온다는 깜깜한 밤의 이야기라서 무서울 수도 있지만,

그 덕분에 다른 편 보다 더 스릴 있어요.ㅋ

 

읽다보면, 엉덩이 탐정은 바로 단서를 찾는데

뭔지 모르는 저는 자꾸 앞으로 넘기게 되지만,

단서 찾고 추리하는 재미에 아이들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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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45 - 독과 해독 ㅣ 내일은 실험왕 45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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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발사 대회 중간에 끝났던 44권.

내일은 실험왕 45권은,

그 뒷이야기부터 이어져요.

 


세나가 속한 독일팀의 로켓이

너무 멀리 날아가는 바람에

물풍선은 터뜨리지 못했어요.

 

덕분에(?) 한국B 팀이 8강에 진출하게 되었지만,

동료들과 함께 로켓 발사를 성공했기에,

세나와 친구들은 실망하지 않았어요.

 

 

멀리 날아간 로켓을 찾으러 갔던 막스가

무엇이 중독되었는지 응급실로 실려갔고,

세나는 그 숲에 있던 독충을 종류별로 잡아갔어요.

벌이나 뱀 등 어떤 종류의 독에 중독된 것인지

알면 해독치료에 도움이 되거든요.

 

고생하며 잡아왔는데, 막스는 웃기만 했어요.

독충이 아니라, 로켓이 불완전 연소되면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었던 거였어요.

 


지만이와 우주의 마음을 얻고팠던

초롱이와 리즈는, 실험실에서 만난

일본팀 유토에게서 '사랑의 묘약'을 받았어요.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려서 앞에 있는

상대방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약.

 

하지만, 용량과 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아서

향수처럼 뿌렸다가 온갖 벌레들이 꼬이고,

유토는 과다 복용으로 부작용이 생겼어요.

 

 

적당히 사용하면 약이 되지만,

과하게 사용하면 독이 된다는 얘기예요.

 

어릴때 소꿉놀이 하면서 온갖 잡초를 뜯어 밥을 지었던 생각이 나네요.

애기똥풀. 그 때는 이름도 몰랐지만, 줄기에서 나온 노란색 액체 기억이 나요.

 

아이들 말로, 이게 약이라더니 정말이었어요.

한방에서 '백굴채'라 부르며 피부염, 독충에 의한 상처,

설사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했다는 군요.

 

 


자연에 존재하는 식물, 동물, 미생물, 광물이 가진 '자연독'과

사람의 힘으로 일부러 만든 '인공독' 두가지로 나눌수 있어요.

 

해독이란, 몸 속에 들어간 독성 물질의 작용을 없애는 것을 뜻하며,

해독 방법은, 위세척, 구토제 복용, 혈액 투석, 활성탄을 먹어 독성 물질을

흡착시켜 체내 흡수를 막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내일은 실험왕은 '실험키트'가 있어 좋지만,

'실험 보고서' 형식도 함께 있어서 더 좋아요.

'효모와 설탕물을 이용한 해충 감옥 만들기'

아쉽게도 날파리 한 마리 안보이는 겨울이라

이번 실험은 여름에 해보려구요.

 

 

다양한 소재의 실험도 보고, 과학 상식도 얻고,

우정과 사랑 이야기는 덤~ 방학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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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투부터 바꾸셔야겠습니다만 - 1분 안에 아이를 변화시키는 골든타임 대화법
우치다 겐지 지음, 오현숙 옮김 / 길벗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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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꼭,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차마 읽을 엄두를 못내다가,

그래도 혼날 것은 혼나고 부딪혀야

뭔가 바뀔 게 있겠지 싶어서 읽어봤어요.

 


<엄마 말투부터 바꾸셔야겠습니다만>

그래도, 바꾸라고 강요하지는 않고요,

....겠습니다만... 이라고 부드럽게 쓰셨어요.ㅋ

 

 

아이를 성장시키고, 핵심을 전달하고,

속마음을 열고, 도전하는 아이로 키우는 기술.

이렇게 4개의 파트와 유형별로 대처하는 예제 1개 파트로 되어 있어요.

크게 구분 짓지 않고, 읽어도 상관없고요.

어느 부분에도 제가 고칠게 다 적혀 있더군요.ㅠ.ㅠ

 


명령 보다 권유, 제안하는 말투를 쓰라기에

예전부터 시도는 해봤어요. 하지만, 돌아오는건..

"~ 하지 않을래?"

"응, 하지 않을래!"

친절히 말하면 친절히 부정.

이러면 뭐 다음 말은 뻔하죠.

 

그래서 매번 실패 했는데,

부정도 반응이고, 소통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게 맞기도 한 거 같아요.

좀 더 큰 마음으로 대화를 해야겠습니다^^;;

 


아이들이 물어보면 바로 대답하지 말고,

다시 질문하거나 함께 생각해보래서

이 부분도 많이 시도 해봤지만,

반응은, "그냥 알려줘~~"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게 좋다는 거 다시 한번 느끼면서,

안해본 방법으로 질문하고 생각하기를 유도해봐야겠어요.

그래야, 육아서 읽은 보람이 있죠^^;;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의 언어로 설명하고,

아이들의 눈높이, 아이가 등장하는 예를 들어서

알려줘야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돼요.

 

 

 

아이들에게 긴 설명도 좋지 않지만,

너무 추상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구나, 반성하게 되었어요.

 

특히 '똑바로'란 말.

저도 글씨 똑바로 써라~ 라고 많이 했거든요.

그나마 요즘엔 '알아보게' '너만 말고, 모두가 알아보게'라고

고쳐서 말하고, 글씨에 대한 기대수준을 많이 낮췄지만요^^;;

어른들도 한 마디에 다 알아듣지 못하면서,

추상적인 말로 아이들을 너무 헷갈리게 해왔어요ㅠ.ㅠ

 


부모는 아이의 말을

'가장 잘 들어주는 사람'이 돼라.

 

그래야 말하기 능력도 향상되고,

타인과의 커뮤티케이션도 잘 이루어진답니다.

당연하면서도 자꾸 잊는 말이죠ㅠ.ㅠ

당장 듣지 못해도, "밥 먹을 때 다시 해줄래?"

"잘 때 누워서 얘기 해줄래?" 처럼

다시 이야기 나눌 약속을 해야 돼요.

이건 정말 꼭 지키려고 노력할거예요.

 

 

+ 의지를 불러 일으키는 3단계 격려법 +


1단계) 현재의 상태를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2단계) 아이의 바람을 알아낸다

3단계)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너라면 할 수 있어.

라는 막연한 격려보다

구체적이고 자연스러운 격려법이에요.

 

 

"누가 그랬어?" "누구 때문이야"

아이들이 많다보니 이런 말이 많이 오가고,

생각해보면 저도 범인(?) 잡는데 더 집중한 것 같아요ㅠ.ㅠ

화부터 내지 말고 반성의 기회를 주자!

 

 


이제 새해도 다가오니까,

이런 결심들 흩어지지 않도록 다잡고,

2019년에는 더 따뜻하고 친절하고

강인한 부모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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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도형 계산법 2 - 초등 5학년 ㅣ 기적의 도형 계산법 (초등)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유선영 지음 / 길벗스쿨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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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도 역시 연습이 필요하죠. 열심히 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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