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 당황하지 않고 몸·SEX·성범죄 예방법을 알려준다
후쿠치 마미.무라세 유키히로 지음, 왕언경 옮김 / 이아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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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성교육만 잘해도 자존감이 높아지고, 아이 뿐 아니라 인간관계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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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직장인 감자 1~2 - 전2권
감자 지음 / 더오리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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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만화를 즐겨본 사람이 아니라

유명한 만화도 잘 모르지만, 요즘 웹툰이 좋아졌어요.

꼭 웹툰 전문 플랫폼이 아니어도, 인별그램에도 있고요.

뒤늦게 그림 그리기에 취미가 붙어서

만화도 찾아보고, 직접 그릴 계획도 있는데,

문제는 아이디어와 신박한 스토리가 없다는 거예요.

아...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인생..>.<

 


지금부터라도 다양한 만화를 보고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훈련쌓으면

언젠가 저도 이렇게 재미난 웹툰을 그릴 수 있겠죠?

 

인스타툰 직장인 감자 1, 2

 


감자가 주인공인 이 책은 웃픈 청춘의 이야기예요.

저는 대학생 때 IMF를 직방으로 맞은 세대라서

휴학하고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고,

알바와 과외를 하며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요즘 젊은이들의 취업 문제도 비슷하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감자의 인턴과 첫 직장 생활을 들여다보니

그 때 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것 같군요.

6개월 인턴 기간 동안 무급이라니.

게다가 야근도 밥먹듯 시키고요.

첫 직장 월급은 적은데다가 제때 나오지도 않고요.

열정 페이, 개나 줘버리라는 말, 저절로 나옵니다.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게 정말 충격이에요.

명품에 고급스포츠카, 비싼 카페 나들이... 이런 소비는

도대체 누가 하고 다니는 거죠?

 


어쨌든... 만화지만, 덕분에 청춘의 아픔도 알았고,

작가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유쾌한 개그 덕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후딱 읽었습니다.

 


작가의 인별그램도 가고 팔로우 했어요.

지금도 활발히 그리고 계셔서 다음책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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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직장인 감자 1~2 - 전2권
감자 지음 / 더오리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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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무급인턴, 열정페이 등의 이야기를 작가의 긍정적이고 코믹한 시선으로 그린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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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 - 과일MD의 아이들은 어떤 과일을 먹을까?
강야곱 지음 / 라온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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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 진심인 저자의 과일에 대한 노하우 대방출. 맛있는 과일 고르기부터 과일의 영양, 유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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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 - 과일MD의 아이들은 어떤 과일을 먹을까?
강야곱 지음 / 라온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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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일을 무척 좋아한다.

임신했을 때는 물론 평상시에도 매일 먹는데,

왠만한 신맛도 극복하고 먹지만, 무(無)맛은 먹기 힘들다.

 

다행히도 우리 가족은 과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우리 부모님 세대처럼 무조건 싸고 많은 것보다

적은 양이라도 (사실 적지도 않다는 게 함정>.<)

맛있고 조금은 비싼 것도 선택을 한다.

 


이 책은 인생의 1/3을 과일 유통 전문가로 일해온

한 직장인(?)의 경험과 노하우, 직업의식이 담긴

과일에 대한 정보를 에세이처럼 담았다.

 

 

 

 


과일의 종류에 따라 특/상 등급의 당도 기준이 다르다.

요즘처럼 더운 계절에 많이 먹는 수박은

11브릭스 이상이 되어야 특등급이 된다.

 

마트 등에서 파는 '당도선별'은 비파괴 검사로

당도를 조사한 것이므로 이것을 참고해서

선택하면 왠만큼 맛있는 수박을 먹을 수 있다.

 


수박에도 암수가 있고, 꼭지 반대쪽의 배꼽(?)이

작은 것이 암수박인데 이게 더 맛있다고 한다.

 

싫어하는 사람 하나도 못봤던 딸기는

꼭지 부분까지 빨갛게 익고, 꽃받침이

위로 뒤집힌 것이 당도가 좋다고 한다.

십수년 주부 생활을 했어도 몰랐던 팁을 많이 배웠다.

 

작가가 MD로서 홈쇼핑에서 히트했던 과일 구성도 소개해주고 있다.


...구성은 비슷한데 서로 가격만 내리는 출혈 경쟁은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경쟁하지 않는 부쟁의 전략이 통한 것이다...


과일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마케팅 팁도 전수 받는다.

 

 

자몽은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주고,

뇌졸중 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영양이 좋다는 아보카도는 열매 하나를 키우는데

320리터의 물이 필요하여 주변에 물 부족 현상도 있고,

인기가 높다하여 산림을 파괴하여 농장을 만들어서

심각한 환경 파괴를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한다.

 

커피도 그렇고 아보카도 농장도 그렇고

인간의 상업적인 욕심으로 망가지는 것이 많다.

자연을 후대에서 빌려온 것이니만큼

소비자인 우리들은 환경과 노동자를 생각하여

공정무역으로 조금 더 나은 소비생활을 해야겠다.

 


책 곳곳에 과일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난다.

딸기, 바나나, 사과, 키위, 토마토, 파인애플...

어느 하나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이 없다.

자연이 선물한 과일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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