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계산법 10 : 초등학교 5학년 -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중급 /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 중급 ㅣ 기적의 계산법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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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수학도 중요하지만 연산을 놓칠 순 없죠.

초등5학년 과정은 9, 10권이고요

이번 학기엔 10권을 풀거예요.

아직은 기적의 초등수학 푸느라고

연산은 시작 못했지만, 곧 시작하려구요.

 


<기적의 계산법>은 2006년에 출간됐는데,

지금까지 초등연산 1위를 달리고 있어요.

오~~~ 대단한걸요!!!!

맨 처음 접한 길벗스쿨 교재가

<기적의 계산법>이었고요,

소문대로 좋았거든요.

 

 


연산을 자꾸만 반복해야하는 이유!!


지식에는 '개념적 지식'과

'절차적 지식'이 있는데,

개념적 지식은 '이해'가 필요하고,

절차적 지식은 '반복'이 필요하답니다.

 

수학 계산도 피아노 연주처럼 복잡한

알고리즘으로 이루어진 절차적 지식이기 때문에

정확하고 빠른 계산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충분히 반복해야 돼요.

 

 

 

연산이라고 하면 머리부터 아프죠^^;;

다행히도 <기적의 계산법> 교재는

연령에 적합한 학습법으로 만들었어요.

유아는 연산 시각화 학습법으로 원리를 이해하고,

초등생은 고효율 반복 학습법으로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향상 시키고요.

 

 

책에 나온 구성대로 할수도 있지만,

각각 아이의 성향과 습관, 수준에 맞게

실천하고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 좋아요.

 

 

10권에서 다루는 내용은

'분수의 곱셈과 나눕셈 중급'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 중급' 입니다.

꼭 학년에 맞춰서 하지 않아도 되고요,

본인에 맞는 교재를 선택할 수 있는

진단 테스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이들이 많이 헷갈려하는

'대분수와 자연수의 곱셈'

 

한 주의 연산을 시작하기 전에

간략한 연산 원리를 한 페이지에 정리해줬어요.

학교 진도와 맞지 않아도 이거 보고 공부할 수도 있답니다.

 

 

2학기 되어서 공부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소수의 곱셈!! 초등수학 풀고 있는데,

"곱셈하는 건 똑같고, 소수점만 찍으면 되는구나"

라고 아이가 스스로 알고 얘기하더라구요.

이것만 하면 끝이죠.ㅋ

 

 


하루에 딱 한장!!

이건 아이가 넘 좋아하는 장점!!

 

 

매일 같은 스타일이 아니고,

A, B 두 가지 유형이 있어서

질리지 않게 공부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5학년 2학기 연산 교재도 <기적의 계산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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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뼈 사우루스 1 -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베베’의 모험 ㅣ 뼈뼈 사우루스 1
암모나이트 지음,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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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뼈다귀로 된 친구들이에요.

공룡 친구들인데, 왜 뼈만 그렸을까? 궁금했는데,

 

생각해보니, 공룡을 발굴하면 뼈만 있지

피부나 근육 등 현재 공룡 그림은

실제가 아닌 추측인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뼈만 그리는게 맞겠어요.ㅋ

이름하여 <뼈뼈 사우루스> 시리즈 1편!!

 


티라노사우루스 '베베'

트리케라톱스 '토푸스'

스테고사우루스 '고니'

 

개구쟁이 뼈뼈 사우루스 세 친구들은

돌 던지기 시합을 하다가 뭘 발견했대요.

베베는 빨갛게 빛나는 이 조각이 뼈뼈 드래곤과

관계 된 물건이라 생각해서 가져왔어요.

 

그리고, 탐험가인 아빠의 편지를 보고

아빠도 만나고 뼈뼈 드래곤도 만날 겸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했어요.

 

하지만, 가는 길이 쉽지 않아요.

초원을 지나다가 시비(?) 거는 뼈뼈 버펄로, 뼈뼈 라이온, 뼈뼈 울프를 만났고,

뼈 호수를 건널 때는 '뼈뼈 해적단'을 만나서 잡혔다가 탈출하기도 했어요.

 

 

이제 거의 다 왔는데,

뼈뼈 원시인 마을에서

수상한 해골들의 공격을 받게 되었어요.

​"이, 이게 무슨 일이야?'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결국 성공!!!

아빠도 찾고, 뼈뼈 드래돈도 살렸어요.

 

 

<뼈뼈 토막 상식> 네 번째로

뼈뼈랜드 모험 지도가 나왔어요.

잠시 쉬어 가며 이야기 흐름도 예상해보기.ㅋ

한번에 못찾은 (제가^^;;) 미로 찾기

요거 간단하지 않아서 더 재밌어요.

 

 

처음 봤을 땐, 그림이 귀엽게 나와서

5학년인 아이들이 보기 유치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책을 덮으면서 2편을 물어보네요.

 

초등저학년부터 두루두루 다 볼 수 있어요.

스타일은 <엉덩이 탐정>이랑 비슷하고요,

공룡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제공한다기 보다,

공룡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모험 책입니다.


용감하고 유쾌한 올컬러 공룡 만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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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초등수학 5-2 (2018년용) ㅣ 기적의 초등수학 (2018년)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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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방학이 끝나고,

5학년 2학기 수학문제집을 시작했어요.

방학 동안에 예습이라는 걸 하고 싶었으나,

예습은 하기 싫다하고, 1학기 밀린 것도 해야하기에,

방학 동안에는 5학년 1학기 수학문제집 다 풀고,

개학과 함께 <기적의 초등수학 2학기> 들어갑니다.

아이들 학교 간 사이에 문제집 몰래 찰칵찰칵~~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수학은

소수의 곱셈, 합동과 대칭, 분수의 나눗셈,

여러 가지 단위, 자료의 표현 등등

보기만 해도 어려운 내용이에요.

그래도, 하루에 딱 2장씩만 공부하면

차근차근 수학 개념부터 문제 훈련까지 되니깐~ㅎㅎ

하지만,, 울집 아들들은 친절한 공부 계획 페이지 무시하고,

 

 

바로, 본문 위에 날짜를 쓰고 시작합니다.

그나마 형아는 매일매일 날짜 쓰고 하지만,

동생은 날짜도 안써요. 아무리 잔소리 해도ㅠ.ㅠ

날짜는 쓰든 안쓰든 상관없는데,

동생은 노느라 바빠서 밀린 적이 많아요.

그나마 날짜를 써야 덜 헷갈리거든요..>.<

 

 

분수를 소수로 만들기 위한

특별한 수술(?) 비법이 나오고 있어요.

수를 곱셈식으로 만들어서 2×5 의 쌍으로

만들어주면 되는건데, 자꾸 덧셈으로 만들려고^^;;

곱셈으로 만들기보다 덧셈으로 하는게

더 자동적인 반응이라 오히려 헷갈렸어요.

그래도 두어번 해보니, 곧잘 하네요.

 

 

개학날은 개학날이니깐 하루 쉬고,

주말은 주말이니까 또 쉬고,

친구 생일엔 노느라 쉬고,

그리하여 오늘 Day7 페이지 풀고 갔어요.

오늘은 조금 시간이 빠듯하여 1장만 풀고

아직 점수를 매기지 못했지만,

매일매일 성실한 큰아들이에요.

 

어느때는 저보다 더 부지런해서 민망하다는.ㅋ

처음엔 아직 안배운 곳이라 힘들다더니,

종종 어려운 부분 힌트 주니까

이젠 혼자서 잘 해요.

 


우리의 둘째 아들 수학 문제집.

역시 실망 시키지 않아요.

점수도 안매김...>.<

잘 놀다가도 공부하라고 하면,

급 배가 아프고, 배가 고프고, 화장실이 급하다는

우리의 엉뚱발랄 둘째 아들입니다욧!!!

 

동생들 챙기고 집안일에 바쁘다보니

거의 1년 넘게 점수도 알아서 매기게 했거든요.

개학 한 뒤로 우리 아들이 많이 바빴나봅니다.

오늘은 집안일 일찍 마무리하고

하교 하면 같이 해야겠어요.

(좋아할지 안좋아할지 모르겠지만.ㅋㅋ)

 

 

책 사진 찍다가 발견.

너무 작게 써서 뭔가 한참 봤네요.

의사 선생님의 심각한 표정 옆에,

"***이 풀기엔 힘든 문제입니다"


띠용~~!!

이거부터 설명해줘야겠어요.

 


그날그날 할 공부 분량이 정해져있고,

개념 설명과 유형 반복, 연습 등이 체계적이라

스스로 공부하기 좋은 교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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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니들펠트 - 나도 고양이 있어!
히나리 지음, 이해란 옮김 / 황금시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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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표지 사진을 보고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살아있는 고양이를 상자 속에???

너무 한거 아닌가,,하고 자세히 보니,

이건 진짜 고양이가 아니라 인형이에요.

 


세상에~ 이렇게 진짜처럼 만들다니,

작가님, 정말 대단합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니들펠트'에 대해

기본적인 사항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어요.

 

니들펠트 재로, 양모 섞는 방법, 도구,

바늘 다루는 방법, 자르는 요령, 관찰,

양모 심기, Q&A 코너가 들어 있고요,

여러 자세의 고양이 만들기 방법이

여섯 가지나 자세히 나와 있어요.

 


책에 올린 '히나리의 니들펠트 고양이'들.

길거리에 발랑 누워있는 고양이.

멀리서 잠깐 본다면, 영락없이

진짜 고양이인줄 알겠죠??

 

 

 

 


아웅~~~~~ 두 손에 안긴 모습이 넘 이쁘죠.

고양이의 도도하면서 새침함이 느껴지는

니들펠트 고양이 인형이에요.


그냥 인형이라고 부르기엔 미안해요.

정말 하나의 예술 작품입니다.

특히 '고등어태비'의 줄무늬 고양이는

진짜 엎드려있는 아기 고양이 같아요.

 


양모, 베이스 울, 고양이 안구 등등과

슬리커 사용법, 바늘 찌르는 방법, 털 다듬기 등.

니들펠트로 고양이를 만드는 기본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양모를 어느 방향으로 심을지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주니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하면서 실수가 줄어들겠어요.

 


뼈대 만들어서 머리와 잇는 방법,

꼬리를 만들고 다듬어서 끼운 방법까지

정말 자세히 나와서 재료만 있으면 잘 만들수 있겠어요.

 


사진을 보니까 저도 막 만들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근처의

오프라인 매장에는 재료 파는 곳이 없더라구요.

온라인에는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 재료가 아니라

자그마한 소품 인형 만드는 DIY 세트가 많아요.

일단 작은 걸로 시작해서 고양이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애완동물을 집에서 키운 적은 없으나

어릴때 할머니네서 키우던 강아지들은 좋아했어요.

하지만, 크면서 무서워하게 되더라는^^;;

진짜 고양이나 강아지는 책임감 있게 키울 자신도 없는데,

이렇게 정성 담아서 만든 고양이는 언제든지 환영이에요.ㅋ

 


작년 쯤인가, TV에서 연예인이 아이를 위해

양모를 찌르면서 단단하게 다져서 만드는

인형을 얼핏 본 적이 있는게 이거였나봐요

.

저도 펠트공예로 고양이 인형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줄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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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25 - 수확하는 발명 ㅣ 내일은 발명왕 25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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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발명왕 입니다.

섬에서 발명대회를 진행중인 아이들,

이번에는 여러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 첫 번째 미션이 종료되고

점수 발표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독일팀의 1차 평가 점수는 45점!!

5개 평가 항목에서 거의 9점이라는 정말 높은 점수예요.

 

태양이 내뿜는 광선에는

색을 볼수 있는 가시광선, 따뜻하게 하는 적외선,

그리고 비타민 D를 만들고 살균 작용을 하지만,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노화, 면역 결핍증,

백내장, 피부암 등을 발생시키는

자외선의 위험성을 얘기합니다.


그리하여, 자외선을 막으며

휴대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저브'를

만들었지만,,, 실용적인 면에서 점수가 낮았어요.

하지만, 독일팀은 무사히 1차 미션 통과

이제 2차 미션이에요. 주제는... 수확하는 발명!

 

 

섬 안의 무엇이든 수확해도 좋고,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수확할지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거예요.

쉬운 듯 어려운 주제죠.

 

 

 

아이쿠, 그런데 충돌이 생겼어요.

첫번째 미션에서 겨우 올라간 온유한네 팀이

영국 대표 팀과 같은 수확물을 두고 티격태격했거든요.

설상가상.. 그러다가 벌통을 건드려서

큰일 날뻔 했네요..ㅠ.ㅠ

하지만, 방법이 다르면 되는거죠.

이제 어떤걸 만들까 발명에 들어가요.

 

 

마음 여린 방갑수...

전기 그물망 울타리, 폭발 장치,

야생 동물  퇴치 농약 등을 보고,

너무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리더니

​친환경적인 발명품을 만들자고 합니다.

​자연에서 얻은 동력으로 라디오, CD판이

움직여서 야생 동물이 도망가니 신났어요.

 

 

주제가 '수확하는 발명'이라서

거기에 맞는 과학상식들이 나옵니다.

경운기가 농사에 있어서는 혁명이었네요.

매달린 농기구만 바꿔주면 논밭 갈기 외에도

씨뿌리기, 운반, 모내기까지 다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질소 비료 덕분에 식량 부족 문제도 해결!!

 


이번 발명 키트는,

알록달록 구슬 슬라임 만들기예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액괴, 슬라임, 액체괴물..

등등으로 불리면서 인기가 좋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입니다^^;;;


​

울집 아들들도 사거나 갖고 논 적이 없어서

슬라임 만들 때 비율도 잘 모르겠더군요.ㅋ

그래도 점점 놀다보니 손에 안묻고 놀만 해요.

 


준비물로 붕사가루, PVA 가루, 자외선 구슬

등이 들어 있고요, 따뜻한 물과 그릇등을

따로 준비해서 쓰인대로 만들어봤어요.

 

PVA 가루 녹이기가 힘들었지만,

전자레인지에 15초씩 (너무 많이 돌리면

끓어 넘칠 수 있기 때문에) 돌리니까 녹아요.

그리고, 다시 식힌 다음엔, 붕사 용액을 넣으며

덩어리 질 때까지 섞고, 반죽하면 돼요.

 

+ 슬라임이 만들어지는 원리 +

붕사 분자가 PVA 분자를 결합하고

서로 달라 붙게 하여 거대한 사슬 구조를 만들면서

점성과 탄성이 생기게 되는거랍니다.

슬라임 카페도 있다는 거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슬라임이 엄청 유행인가봐요^^;;

 

만들고, 3~5일을 두면 거품이 가라앉고

투명한 슬라임이 된다고 하는데 2~3일 지나도

비슷한거 같아서 그냥 가지고 놀아봤어요.


자외선 구슬도 넣었지요.

아쉽게도 요즘 비가 계속 내려서

알록달록 변하는 건 볼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슬라임도 더 투명해지고,

자외선 구슬 하나가 연보라색으로 변했어요.

 

 

도대체 이런게 뭐가 좋은가... 싶었는데,

그냥 손이 심심할 때 가지고 놀기 좋더군요.

 

초등과학과 연계된 안전한 액체괴물 만들기.

가지고 논 뒤에는 화상 예방을 위해 꼭 손을 씻고

슬라임 버릴때는 넓게 펴서 며칠 바짝 말려서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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