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우리를 현혹하는 것들에 논리와 근거로 맞서는 힘
리처드 도킨스 외 30인 지음, 존 브록만 외 엮음, 김동광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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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들을 한 자리에 모셔서 차례대로 특별 과외 받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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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 수업
김소영 지음 / 다산에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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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선생님의 독서교실에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워요.

아무리 독서와 글쓰기에 관한 책을 읽고 배워도

우리 아이들에게 적용하기는 어렵거든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독서 습관에 관한 좋은 책이 있다고 하면

이렇게 냉큼 찾아서 읽게 되니, 언젠가 잘 활용할 날이 오겠죠?

다행인건, 다양하고 화려(?)한 독후활동을 강조하지 않고

책 읽은 후 아이들과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말하기는 책 읽는 것에도 도움이 되고

책을 읽으면 말하기에 도움을 주고요.












말하기로 아이들과 독서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그림책, 동시, 동화, 지식책 등 각 분야의 책마다

어떤 대화와 활동을 하면 좋을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한 것을 쓰도록 지도하죠.



올초까지 함께 했던 독서 동아리에서 읽었던 책이 나오면 반갑더군요.

그림책은 좋아했는데, 글이 많은 동화를 하면서 아이들이 싫다고 그만뒀거든요.

물론 마음은, 집에서 다시 흥미를 붙여서 함께 하는 거랍니다.


그런데 선생님 덕분에 단순히 긴 글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동화는 '재미'로 읽는다는 거예요. 오히려 길수록 더 재미있죠.

아무래도 아이들의 '관심연계'를 우선에 두어야겠습니다.


줄거리 보다 감상을 우선시 했던 요즘(?)의 경향이 있었는데,

줄거리 요약 활동이 주는 잇점에 대해 확실히 배웠습니다.

요약하면 전체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구분할 수 있고,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을 찾는 훈련이

곧 아이가 글쓰기를 할 때의 뼈대가 되기도 하고요.

줄거리 요약하는데 도움이 되는 팁도 잘 배웠어요.

(단어를 채워넣기, 말머리와 이음말을 이정표로 활용하기)


독서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눴던 책들이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본문을 보면서 관심책 목록을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아이들과 활동해볼 생각에 막 설렙니다.

책에서처럼 안되어도 실망하지 않기!

우선은 문턱 낮추기부터 해야지요.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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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왕이 되는가 - 스릴과 반전, 조선 왕위 쟁탈기
조성일 지음 / 가디언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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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TV 사극을 통해

몇몇 왕의 탄생기와 궁중의 암투를 보았지만,

조선의 스물여섯 왕 중에 쉽게 왕이 된 사람이 없었다니, 놀랍다!

대통령이나 총리를 뽑는 것도 아니고

적장자가 대를 이으면 간단할 일 같은데,

그 안을 들여다보니 입이 쩍쩍 벌어진다.





책에는 조선의 스물여섯 왕과

번외편으로 대한제국 순종의 스토리까지 담겼다.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1대 황제가 됐으나

대한제국은 조선이 외침이나 내전으로 망한 게 아니고

필요에 따라 이름만 바꾸고 조선의 정통성을 이었으므로

태조에서 순종까지 담아야 완성이 된다고 작가는 보고 있다.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조선 초기

태조에서 단종까지의 이야기였다.

조선건국을 돕고 결정적 역할을 한 아들들을 제치고,

(역시나 내조로 큰 공을 세웠다고는 하지만,)

왕비의 막내 아들을 세자로 책봉한 것이

혼란의 시작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왕자의 난으로 왕위에 오른 태종이

정종의 아들로 입적하여, 형식적으로나마

적장자의 지위로 왕이 되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세종대왕이 많은 업적을 남기는데

아들 문종이 큰 역할을 한 것도 새로 알았고,

아버지가 너무 오래 왕위를 이은 것이

오히려 아들에겐 해가 된 것은 아닌지 안타까웠다.









반정군에 의해 왕이 되어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했던 중종이

조광조라는 인물을 통해 개혁을 해왔지만,

사실 중종은 개혁을 원한게 아니었다.

자신을 옥죄는 훈구파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었던 것이다.


개혁은 본디 급진적으로 해야한다는 작가의 의견에 공감이 된다.

물론 그 개혁의 방향은 백성을 위하는 것이라는 전제가 돼야하고.





실록의 내용과 함께 B급 야사들을 통해

조선 왕위 쟁탈기를 매우 실감나게 다뤘다.

야사도 역사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 역사는 승리한자의 편에 서 있으니,

오히려 이런 야사가 사실을 전하기도 하겠지.


여러편의 영화를 보는듯 실감나고 재밌었다.

나라의 왕이 된다는 것은 시작부터 험난하구나.

본인은 욕심도 없었는데 숙적으로 제거되기도 하고

적장자이지만 무능함으로 제외되기도 하고 말이다.


옛날이야기구나 하고 무시할 수 없는게

역사는 돌고 돌아 늘 반복되거든.

하지만 앞으로는! 비극적인 역사는 반복되지 않고,

현재를 반면교사 삼아서 더 발전하는 우리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








#왕위쟁탈기 #역사 #누가왕이되는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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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왕이 되는가 - 스릴과 반전, 조선 왕위 쟁탈기
조성일 지음 / 가디언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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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스물여섯 왕은 그냥 올라간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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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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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면서 과목이 많이 늘었어요.
국어,수학,미술,체육,영어,사회,과학,도덕
그 중에서 학습적으로 부담이 되는
과목은 국수영사과이겠지요.

영어는 워낙 개인차가 크므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만 있는 단원평가 문제집이
무난할 것 같았고, 미래엔 교과서도 많이 만드니까
이번학기는 초코로 시작해봤습니다.

초반에는 진단평가 모의고사가 실렸어요.
한번도 기초학력 진단평가지를 본적 없었는데
읽기, 쓰기, 셈하기의 분야로 나눠서 치르나봅니다.








:: 단원 평가 국어 ::
각 단원의 핵심 개념을 한 페이지에 담고
기본/실전 2회의 단원평가 문제가 나와요.


:: 단원 평가 수학 ::
각 단원의 핵심 개념을 요약한 뒤
기본 수준의 단원평가가 2회 나오고
실전 단원평가가 1회 나옵니다.

막둥이가 수학이 걱정된다면서 풀었는데,
어려운 걸 해본다며 실전 문제를 풀었어요.
대체로 잘 했으나 문제를 대충 읽어서 하나 틀렸어요.
역시나 끝까지 집중 잘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 단원 평가 사회 ::
사회는 사진과 자료들이 풍부하다보니
개념 설명하는 부분이 많아요.
개념 후에 확인평가로 간단히 체크하고
기본/실전 단원평가가 이어집니다.


:: 단원 평가 과학 ::
과학도 특성상 도표, 그림 등의 자료가 많아
핵심 개념과 자료를 가득 보여주고
기본/실전 단원평가가 나옵니다.



단원이 끝날때마다 시험 보신다는 말씀에
과목마다 공부할 교재가 있어야하나 걱정했지만
사회, 과학까지 더 하기에는 부담이 크잖아요.

교과 내용이 요약적으로 담기긴 했어도
핵심은 빼놓지 않았고, 사회 과학의 자료도 많아서
복습과 단원평가 대비로 좋습니다.






#초등단원평가문제집
#초등단원평가 #진단평가문제집
#기초학력진단평가 #초3단원평가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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