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부터 절대 잃지 않는 돈 굴리기 - 은퇴 후 30년은 50부터 돈 굴리기로 결정된다 50의 서재 5
신동훈 지음 / 센시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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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를 위한 깊고 다양한 친절한 투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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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해낸다는 것 - 당신을 실패자로 규정짓는 편견에 맞서다
최재천 지음 / 민음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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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개인에게 돌리지 말라,


누구나 실패할 권리가 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 말은 모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유명해졌지만,


그만큼 우리 사회는 1등 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극심한 경쟁사회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일찍 실패하고


자주 실패하고


진취적으로 실패하라!"


라고 말한다.


사기, 불성실, 신뢰에 대한 배반은


실리콘 밸리가 가장 배척하는 가치다.



사회적 약자는 실패로부터 보호받아야 하지만,


자신의 게으름과 부도덕을 사회에 전가하고


약자인 척 하는 루저는 확실히 구분해야 한다.



기존에도 우리는 실패를 이야기하지만,


사실 성공으로 가는 과정에 있었던


실패만 이야기하고 성공으로 마무리한다.


실패로 시작해서 실패로 끝나더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배울 것이 있다.




한 번도 실패를 하지 않았다는 건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는 신호다


우디 앨런 (영화감독)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나는


자전거 배우기가 생각난다.



나는 다치는게 싫었다.


그런데 자전거는 넘어지면서 배우는거란다.


나는 안넘어지고도 배우길 바랐다.


그래서 넘어질 거 같으면 멈추고,


코너, 언덕처럼 힘든 길은 안간다.


그래서인지 나는 지금도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한다. 오르고 내리고,


평지에서만 갈 수 있다.



아마도 실패없이 성공하고 싶어했기 때문이리라.


그걸 보면 '실패'는 '성공'의 필수요소인 것 같다.





'에이 그래도, 실패보단 성공이지'하는 마음이 있다.


당연히 실패를 장려하자는 주장은 아닐것이다.



실패로 인해 나와 타인, 사회의 낙인을 받고


사실은 성공으로 가는 장애물 하나 치워서


성공으로 가는 길의 확률이 높아진 것인데


오히려 성공으로 가는 자신감을 잃으면 안되지.



되돌아보면 나도 실패의 이력이 짧다.


(아주 작고 사소한 일상의 실패 말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전 자체를 너무 안한 것은 아닌가 반성도 해본다.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도전하기에 많은 나이란 없으니까 오늘부터 실패 이력서를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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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해낸다는 것 - 당신을 실패자로 규정짓는 편견에 맞서다
최재천 지음 / 민음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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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주, 진취적으로 실패하라! 실패 이력서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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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경제학자들 - 그들이 말한 것과 말하지 않은 것 EBS CLASS ⓔ
류동민 지음 / EBS BOOKS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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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클래스ⓔ에서 '경제학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열 두번 강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에요. 저자이신 류동민 교수님의


온라인 서점 작가소개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서울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치고


여러 대학의 시간강사를 해왔고,


중고생들을 사교육의 구렁텅이에 넣으며


학비를 벌었고, 몸으로 움직이지 않고,


말과 글로만 일해온 것이 부끄럽다는 저자.


이런 생각을 스스로가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남다르고 생각이 트인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과학을 배울 때, 과학자의 공적과 함께


그의 인생도 함께 공부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당연히 경제학도, 경제학의 역사,


경제학자들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다룰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대동여지도>를 예를 들어주니 이해가 됩니다.


우리나라 전체를 세밀하게 그린 첫번째 지도라는 것은 큰 의의가 있지만,


현재 그 지도를 가지고 여행을 한다면 오류가 있어서 활용가치가 떨어지지요.


경제학도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산업혁명 시기와 지금의 경제 환경이 다르니까요.


그래도, 시대를 관통하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며 책을 읽게 됩니다.






 




지금은 쉽게 이해하는 한 나라 국민의 연간 노동.. 주어가 노동이 되는 것은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쓸 당시로서는 상당히 혁신적인 생각이라고 합니다.


스미스는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때라 분업을 통해 엄청난 생산력 증대를 가져 온 것에 감동을 받았고,


그로 인한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큰 시장, 즉 인구 증가가 전제가 되어야 하지요.


하지만 맬서스에게 인구 증가란, 시장을 키우고 국부를 키우는 긍정요소가 아니라


식량 위기와 빈곤 악화 등으로 시스템을 붕괴하는 원인으로 보고 있어요.



같은 요소라해도 시대에 따라 다릅니다.


어찌보면 이 세상은 여전히 시행착오 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맬서스와 밀, 카를 마르크스,


레옹 왈라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 블라디미르 레닌, 박현채 등


총 9명의 경제학자들의 삶과 저서를 통해 그들의 주장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경제는 민주적으로


 바르게 굴러가는 줄 알았는데,


역사도 승자의 역사인 것처럼


나이가 들수록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걸 느끼는 요즘.


'세상의 거짓말에 속지 않기 위해' 경제학을 더욱 더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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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스 혁명 -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면서 과학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10가지 방법,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제시 인차우스페 지음, 조수빈 옮김, 조영민 감수 / 아침사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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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라는 것은 일년에 한번


건강검진 할 때 '공복혈당'만 들어봤는데,


최근 당뇨 진단 받은 사람이 주변에 생겨서ㅠ.ㅠ


인슐린, 포도당, 당뇨 등에 대해 많이 공부했어요.



책에서도 나왔듯이, 과거에는 의료인들만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의료 소비자인


일반인들도 자료를 얻을 수 있고, 또한 제공도 하기에


더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좋은 환경입니다.



채혈해서 혈당수치를 알아내는 것도 편하지만,


팔에 부착해서 24시간 혈당 수치를 알 수 있는


센서를 2주 정도 부착해서 여러 음식을 실험했습니다.


저자의 테스트와는 달리 우리가 주로 먹는 걸 했는데,


예상과 다른 것이 많아서 정말 놀랐습니다.



초밥은 건강할 거라 생각했는데,


흰쌀밥 때문인지 200에 육박했고,


컵라면에 밥 말아먹은 것은 300이 넘었어요.


흰쌀밥, 정제된 설탕이 나쁘다는 것을


이 책 읽기 전에 알고는 있었으나,


먹는 순서에 대한 것은 생각지 못했어요.










혈당 스파이크도 위험하지만,


과당 스파이크는 더욱 위험하고요,


과일은 섬유질이 있으나 당에 가까워요.






같은 식단, 같은 칼로리를 가진 식단이라 해도


먹는 순서를 바꾸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돼요.


채소 먼저, 그 다음 단백질, 지방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먹어야 해요.


그래야 포만감도 길고, 혈당곡선도 완만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기업에게 속아왔어요.


크게 표시한 것은 기업에 유리한 것이에요.


칼로리가 적으냐 많으냐가 중요하지 않아요.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느냐는 것이죠.



과일을 얼렸다가 녹이면 흐물거리죠.


섬유질이 망가졌기 때문이에요.


과일을 가공하려면 섬유질을 제거하고,


단맛을 강하게 해야 상품이 되는 거죠.


이미 '과일'로서의 역할을 못해요.





아침에는 단 것을 먹어야 한다는 것,


혈당이 떨어질때는 달콤한 간식을 먹으라는 것도 사실 맞지 않아요.


공복에 단 것을 먹으면, 바로 우리 몸에 흡수되면서 바로 혈당 스파이크가 되고,


인슐린 등의 작용으로 혈당이 급속히 떨어지면서 금방 배고프다는 신호가 오고요.


이렇게 반복되면서 우리 몸은 비만과 염증 상황에 놓이게 되는 거죠.



일단은 밥 먹기 전에 채소 샐러드 먼저 먹기를 실천해보았어요.


요즘 코로나에 걸려서 입맛이 뚝 떨어진 상태라 맛은 모르겠고,


평상시보다 밥 양도 적었지만, 샐러드 먼저 먹은 효과인지 늦게까지도 배고프지 않네요.



이 책은 현재 건강한 사람도,


혈당관리가 필요한 사람도 모두 필요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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