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독서평설 2022.12 초등 독서평설 2022년 12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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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읽을거리 하면 독서평설이죠.


요즘엔 독서논술잡지로 유명한가봅니다.


12월호라고 초록과 빨강, 금색으로 표지가 꾸며져서 눈에 더 띄어요.





어떤 기사들이 들어 있을까?


설레며 펼쳐보니 첫 글은 '시인 오은'님의 인터뷰예요.






20년을 시인으로 살아오셨지만,


시 쓰기가 매번 어렵다고 하셨어요.



'자기 갱신이 없으면 똑같은 시가 반복되고 만다'


시를 쓸 때 간혹 '나도 모르던 나'가 튀어나온다.


분명 존재했지만 외면당한 '나'들이 제 목소리를 낸다.



이 이야기를 읽고 저는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자기 갱신... 외면당했던 나... 나를 발견한다..


사십년이 넘게 살아온 내가 새로운 내가 되기 위해


그리며 쓰는 요즘 저에게 큰 감동이 되었거든요.


학생들에게도 그런 울림이 되길 바라봅니다.









제주의 동백은 11월부터 2월에 피는군요.


겨울을 즐기는 꽃이라.... 꼭 보고 싶어요.



그밖에도 촉법소년 하향 논쟁, 청소년 마약류 범죄, 


참사와 산재 사고 등 시사적인 부분과


입시 자료와 인터뷰, 문학, 인문, 사회, 과학 등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가 많이 들어 있어요.







윤구 쌤의 입시 특급에서는


뇌의 가소성을 이야기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어려운 건 당연한 거라고 해요.



이.생.망.이라는 너의 생각을 믿지 말고


뇌가 쉬자고 꼬드길 때, 신체 메커니즘을 믿고 그냥 '공부'해보라는 말씀.


반복해서 생각하면 정말 그런 결과가 닥치게 된다고, 


생각한대로 우리는 되는 작동하니까.


학생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기사입니다.







그 밖에도 학생들이 한꼭지씩 읽으면서


시사 교양도 넓히고 이슈를 통해 생각해보고


논술 뿐 아니라 면접에 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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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2022.12 초등 독서평설 2022년 12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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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읽을거리 생각거리가 들어 있어서 한달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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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로 키워라 - 상위 0.1% 부모만 아는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파워
이명희 지음 / 라온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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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를 통해 '나'를 브랜딩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상위 0.1% 부모만 아는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파워"



제목과 부제를 보고 확 끌려서 신청했는데,


실전의 기술을 다 알려주시지는 않네요.


직접 가서 스피치 교육을 받아야할까요?ㅎㅎ








그러잖아도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요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 됐죠.


하지만, 사람은 사람과 함께 하기때문에


아무리 비대면 시대라해도 소통 능력은 꼭 필요합니다.



SKY 졸업장보다 가치가 있는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목소리가 작은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이 부족한 것.


그것을 해결해줘야하고, 교우관계를 향상시켜 주며


'읽기'를 통해 스피치의 초석을 다져주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소리내어 책읽는 거 시키면 너무 싫었는데,


소리내어 읽음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어요. 저도 지금은 그것을 권장합니다.




'말하기'가 가장 중요한데,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동시에 비언어도 활용하라고 합니다.


발음도 중요한데, 어릴때부터 유튜브를 운영했던 크리에이터를 예로 들면서


그 친구의 발음과 발성이 정확해서 쉽게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다고.


얼버무리듯 문장을 마무리하지 않고 모호한 발음으로 얘기하면


의견이 있어서 상대방을 설득하기 어렵거든요.




그리고 스피치를 탄탄하게 해주는 '쓰기'


요즘 아이들 글이 아니라 글씨 쓰는 것 자체를 너무 싫어하고 글씨도 잘 못써요.


또박또박 쓰고 글씨를 예쁘게 하고 싶어서 저학년때 단편 소설 몇 권 필사했었는데,


베껴쓰는 것이 글씨 뿐 아니라 글, 문장을 쓰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이 왜 중요하고 필요한지에 대한 서론이 좀 길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이야기는 이미 많이 들었고 공감했기에 실제적인 사례나


케이스별 적용법이 더 궁금했는데, 그것은 책으로 적기 어려운가봐요.


그래도 읽기, 말하기, 쓰기에서 꼭 기억해야할 핵심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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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로 키워라 - 상위 0.1% 부모만 아는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파워
이명희 지음 / 라온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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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능력은 강력한 무기라는 걸 다시 한번 강조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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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분만 읽어봐
1분만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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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상식이 하나 더 늘어난다니,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신청했어요.



책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찾았더니


유튜브에 <딱 1분만>이라는 채널이 있었고,


영상 플레이해서 목소리 들으니 알겠더라고요.


가족들이 시청하는 걸 본 적이 있었어요.





6개의 장으로 나눠서 들어 있긴하지만,


대부분 한번쯤 궁금했지만 답을 찾을 길이 막막했던 이야기였어요.



이런 걸 어떻게 다 찾았을까요?


박학다식, 잡학다식, 알쓸신잡, 호기심천국


저자는 어떤 수식어도 다 어울립니다.







제목만 봐도 막 궁금해지죠?


얼마전에 막둥이가 껌을 씹다가 삼켰는데,


저야 살면서 이미 삼켜 봤기 때문에 별 일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일곱살 막둥이는 조심해서 씹으라는 뜻으로 했던 "껌 삼키면 큰일나"라는


말이 진짜 인줄 알고 엄청 놀랐더랬죠.


걱정하는 아이에게 나도 많이 삼켜봤으나 아무일 없었다고 안심시켰는데,


이렇게 찰떡으로 답이 나왔네요.


우리 몸은 껌을 소화시킬 수 없고, 몸속이 생각보다 미끈거려서


벽에 붙지 않고 그대로 나온대요. 결과물을 확인하고 싶진 않습니다만.ㅎㅎ




그 외에도 대통령 월급은 얼마일지?


여친이 달라진 없냐고 물을 때 대처법,


내가 리모컨만 들면 아빠가 깨는 이유 등.


이런 것도 답이 있을까 싶은 것도 나와요.





유튜브 보는 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렇게 짧은 시간(대부분 스킵하며 보는데,


요건 스킵할 필요가 없어요.ㅋㅋ)에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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