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것이 아닌 본 것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전혀 다른경로의 삶을 살게 됩니다.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 되며, 자신만 보고 느낀 것을 쓰면 바로 그 순간 ‘나만이 쓸수 있는 글’을 통해 수많은 타인과의 경쟁 속에서 결별하며 자신만의 길을 선택할 수 있게 되지요.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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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이 본 것을 어떻게 느끼는지 그것을 기록하는 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만든다고 생각하면 어렵지만 본다고 생각하면 숨을 쉬듯 쉽게 느껴집니다. 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날아가는 모습을 어떻게 느끼는지 그걸 솔직하게 표현하면 되니까요. 보는 것이 곧 쓰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얼마든지 쉽게 많은 글을쓸 수 있습니다.

누군가 보고 느낀 것을 머리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닌, 스스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볼 수 있다면 쓸 수도 있다."라는 근사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전문가란 남이 가르친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닌,스스로 보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배운 사람이 아닌 본 사람이, 주입한 사람이 아닌 정의한 사람이, 설득하는 사람이 아닌 설명하는 사람이, 그 지식의 진정한주인으로 살 수 있습니다.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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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게 따로 글 쓸 시간을 주진 않는다. 그래서 글쓰기는 스스로 자신에게 기회를 허락하는 일이다. 더 멋진 나를만드는 글쓰기를 당장 시작하자.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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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상관없이 날은 늘 낮이었고, 시간에 관계없이 우리는 수영을했다. 아니면 먹고 있거나 아니면 듣고 있거나 아니면 관찰하거나. 아니면 숨을 쉬거나.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단 세 마디뿐이었다. "냄새좋다" "물 좋다" "좋다". 행복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세상이 바뀐 기분, 강렬한 밝은 빛이 쏟아지는 어느 곳에서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다.

그 열흘 동안 우리는 신발을 신은 적이 없었을 것이다.
나는 깨달았다. 휴가란 바로 그런 것이었다는 걸.
더 이상 신발을 신지 않는 것. -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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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꿈꾸기를 좋아하던 그 강물과
그토록 경쾌하게 떠내려가던 은빛 물고기들 앞에서
사그라지지 않을 우리의 추억을 간직해.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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