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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지금은 준비 중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304
빅토르 마르티뉴크 지음,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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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도서는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읽고 개인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5월에 어울리는 동화책,
파란색 표지가 매력적이다.
​
쉿! 지금은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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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니는 조카에게 선물해주려고 하는데,
우선 큼직한 그림이 마음에 쏙 든다
3년 연속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후보에 올랐던만큼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작가의 그림이 독특하고 색감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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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준비하는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연습을 하는 중에 한명씩 갑자기 사라져 간다
모두 어디로 사라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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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가 한명씩 사라질 때마다 새로운 장소가 나타난다.
꽃집, 모자가게, 서점, 디저트카페 등등
각자 다른 장소에 있는 연주자들을 찾기 위해서는 그림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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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악기를 가진 사람이었지?
이 악기는 어떤 소리를 낼 것 같아?
어떤 옷을 입은 사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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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를 찾아가며 다양한 대화를 해볼 수 있을것 같다
​
어딘가에 숨어있는 연주자들을 찾는 것도 재미있다
그러면서 내용을 추리해 가는 재미도 추가+

​
마지막까지 읽으면 모두를 찾게되지만,
스포는 하지 않는 것으로^^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책이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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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유럽 여행지도 2026-2027 - 32개 도시 유럽 미니 지도가 삽입된 유럽 여행 지도 총정리 ㅣ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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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 위시리스트에 들어 있는 항목 중 하나, 유럽 여행.

요즘 무시무시한 환율에 엄두를 못 내고 있지만 그래도 꼭 제대로 여행해 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이다.

보통 여행을 가면 google map을 놓을 수가 없는데 소매치기도 많다는 유럽에서 손에 들고 있기가 불안하긴 하다. 아직은 미래지만, 여행을 간다면 지도를 챙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튼튼한 종이 박스 안에 아래같이 구성되어 있다.

1 유럽여행 지도 책자

2 Travel note

3 도시별 지도 (A1 사이즈)

4 유럽 전체 지도 (A1 사이즈)

5 깃발 스티커


이렇게 3가지 종류별로 지도가 있는데, 가장 보기 편한 걸로 잡아서 다니면 된다.

이 버전의 지도를 추천하는 사람은 한 도시에 장기간 머무는 사람은 아니다.

짧지 않은 일정에 유럽의 여러 국가를 여행 다닐 때 딱이다. (대부분 이렇지 않을까?)

하나의 도시를 일주일간 여행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기왕 온 김에 언제 또 올까 하면서 여러 국가 일정을 잡기 마련인데 그런 여행에서 쓰기 딱 좋은 지도이다.

만약에 한 도시를 장기간 여행한다면 도시별로 세부적으로 나온 지도를 구입하면 될 것 같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도 있다!





요건 대형으로 펼칠 수 있는 지도인데, 용지가 좀 독특하다.

찾아보니 특수한 돌가루로 만든 종이(?)라고 한다.

잘 찢어지지 않고 물에 닿아도 괜찮은 지도라서 비가 자주 오거나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도 걱정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비교해 보고 싶어서 접어서 찍었다.

여행 다니다 보면 가방에 마구 넣을 때도 여러 번 접어서 다니다 보면 종이는 금방 헤지는데

이건 그럴 걱정 없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건 travel note.

이렇게 지도와 무엇을 해야 할지 플랜을 적을 수 있는 travel note는 꽤나 유용할 것 같다.

지도 한 쪽에 이곳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 살만한 기념품, 유명한 관광지를 표시해 두었기에 한눈에 딱 보기 편하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내가 가고 싶은 곳이나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둘 수 있는 메모가 있어서

폰을 손에 두지 않아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

유럽 여행을 준비한다면 딱이다👍👍

오늘부터 유럽여행을 기대하면서 준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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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수업 -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크리스틴 반 루벤 지음, 조은형 옮김 / BOOKERS(북커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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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쉬운 설명서.

요즘 어떤 취미를 좀 가져봐야할까 고민이 되었는데,

집에 사두고 전혀 쓰지를 못하고 있던 여행용 수채화 붓과 물감을 꺼냈다.

​

예전에 어떤 블로그를 통해서 보게된 수채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초보자라면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고체물감과 워터브러쉬라고 해서 한번 사봤었는데 이걸 이제야 써볼 수 있게 되었다.


​

미술과 그림이라고는 학생때 나오며 미술시간에 과제용으로 붓을 들어봤던것 빼고는 없기에

실제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에 대한 로망이 있다.

(여러 유튜브를 구독하는건 비밀이 아님)

​

우선 책에서는 기본 도구에 대한 설명부터, 물감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붓뿐만 아니라 마스킹 테이프, 종이타월, 물의 양 등을 통해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도 예시로 보여줘서 좋았다.

​

채도, 색의 조화, 색 혼합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등

색에 대한 기초를 간단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그럼 이제 바로 따라 그려보기~

도형부터 시작해서 그려보는걸 도전해봤다.

수채화로 그리는 건 꽃이 정말 예쁜거 같다.

책에서는 쓱쓱 쉽게 그리는 것처럼 나와있다.

과연..

​



​따라보기 쉬워 보여서 했는데,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다.

그래도 이 책 덕분에 한켠에 고이 모셔두었던 물감과 브러쉬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

아래는 연습의 흔적 🤣🤣 해보니깐 재밌다~

​

​

참고로 나중에 도전해 보고 싶은 리스 그리기.

색감도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넣는건지, 꼭 따라해 봐야 겠다.

풍경 그리기나 사람, 공간을 그리는 것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건 꽃이랑 풀, 나무 같은 것들에 더 마음이 간다.

앞으로 더 큰 사이즈로 그릴 수 있게 노력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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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기본토익 700+ - 한 권 토익 : 실전형 기본서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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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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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기본토익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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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전하는 토익.

이직할 때 기본으로 넣는 영어점수에 한 줄이라도 채워보고자 기간 만료되기 전에 한 번씩 보게 되는 것 같다.

요즘 토익은 700은 넘어야 이력서 제출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이 커트라인은 꼭 넘어야지 하는 마음이 있다.

2026년 대비 최신 기출로 개정되었다는 소식에 더 마음이 간다.


공부할 때 참고하는 학습 플랜은 큰 도움이 된다.

크게 15일 30일 기준으로 짜여있고, 무엇보다 하루 놓치더라도 이전으로 돌아가지 말고 오늘 학습을 하라는 충고가 마음에 들었다.

하루 놓치면 뭔가 모든 게 와르르 무너지는 유리 멘탈에 꼭 필요한 팁 ㅎㅎ

영어 듣기는 위에 QR코드 스캔하면 바로 연결된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게 진짜 편리하다.

모의고사와 VOCA도 한 페이지 안에서 들어볼 수 있는게 공부하는 입장에서 정말 간소해서 좋다.​

LC도 RC도 한 권으로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인 문법들도 한 번 훑어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내용 정리해 볼 수 있어서 좋다.​

꼼꼼하게 정리된 정답지, 단어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게 마음에 든다.

필수적으로 암기해야 할 단어들이 모여있어,다시 한번 단어 체크할 수 있어서 좋다.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암기할 때 편리😎

토익 시험장에 이 암기장 하나 들고 마지막 체크하며 들어가게 될 것 같다. 계획표 따라 한 달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 시험에 도전해야겠다.

토익 독학 힘내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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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기본 토익 70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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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의 시선 - 일상의 풍경이 영화 속 순간으로, 웨스 앤더슨이 담아낸 장면들
애덤 우드워드 지음, 마로니에북스 편집부 옮김, 리즈 시브룩 사진 / 마로니에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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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라는 영화를 인상 깊게 봤었다.

무엇보다 영화의 색감이 너무 예뻤고, 분홍빛이 도는 호텔이 나오는 영화포스터는 어떠하며,

케이크들은 왜 그렇게 예쁘게 보이던지.

다른 영화들과는 좀 다른 독특한 스토리다 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화면에서 나오는 영화의 색감들이 마음에 들었다.

그때 처음 웨스 앤더슨이라는 감독을 알게 되었다.

이 번에 읽게된 '웨스 앤더슨의 시선'이라는 책은 영어 원제가 더 직접적으로 이해가 된다.

Shoot like Wes. 웨스처럼 찍어라.

어떻게 하면 이 감독과 같은 영상미를 카메라에 담아낼 수 있을까 하는 책이다.

웨스의 스타일을 하나씩 뜯어보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접목해 보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

촬영하기 전에 살펴 볼 것.!

이 책을 보기 전에 팁이라면, 웨스 앤더슨의 영화를 다시 한번 집중해서 감상해 볼 것.

영화를 잘 이해할 수록 이 책을 읽는 것이 더더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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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볼 수 있는 것부터 찾아봤는데,

8장 대칭 만드는 방법 - How to create symmetry. 에서 찾을 수 있었다.

예전에 봤던 영화를 떠올리면서 어떻게 대칭을 이용했는지, 사진과 함께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대칭사랑을 다른 영상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 아래 유튜브를 참고했다.


​

[출처 : youtube @치명적인 레퍼런스]

웨스 앤더슨 감독 스타일의 톤앤매너와 좌우대칭이 돋보이는 광고 Mentos

https://youtu.be/qVd80eWLjIM?si=GZmnvjF1MwbkOBA2

감독의 고집스러운 취향을 잘 나타내고 있다.

영상에서도 사진에서도 이런 게 웨스 스타일이지- 하고 알아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했다.

누군가에게 이건 너의 스타일이야 하고서 각인되는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감독의 스타일로 찍어볼 수 있는 사진 팁은 유용하게 사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

몇가지 예시로 찍어둔 사진들이 있었는데,

나도 이렇게 한번 감독 스타일을 따라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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