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수업 -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크리스틴 반 루벤 지음, 조은형 옮김 / BOOKERS(북커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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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쉬운 설명서.

요즘 어떤 취미를 좀 가져봐야할까 고민이 되었는데,

집에 사두고 전혀 쓰지를 못하고 있던 여행용 수채화 붓과 물감을 꺼냈다.

예전에 어떤 블로그를 통해서 보게된 수채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초보자라면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고체물감과 워터브러쉬라고 해서 한번 사봤었는데 이걸 이제야 써볼 수 있게 되었다.


미술과 그림이라고는 학생때 나오며 미술시간에 과제용으로 붓을 들어봤던것 빼고는 없기에

실제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에 대한 로망이 있다.

(여러 유튜브를 구독하는건 비밀이 아님)

우선 책에서는 기본 도구에 대한 설명부터, 물감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붓뿐만 아니라 마스킹 테이프, 종이타월, 물의 양 등을 통해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도 예시로 보여줘서 좋았다.

채도, 색의 조화, 색 혼합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등

색에 대한 기초를 간단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럼 이제 바로 따라 그려보기~

도형부터 시작해서 그려보는걸 도전해봤다.

수채화로 그리는 건 꽃이 정말 예쁜거 같다.

책에서는 쓱쓱 쉽게 그리는 것처럼 나와있다.

과연..



따라보기 쉬워 보여서 했는데,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다.

그래도 이 책 덕분에 한켠에 고이 모셔두었던 물감과 브러쉬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아래는 연습의 흔적 🤣🤣 해보니깐 재밌다~

참고로 나중에 도전해 보고 싶은 리스 그리기.

색감도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넣는건지, 꼭 따라해 봐야 겠다.

풍경 그리기나 사람, 공간을 그리는 것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건 꽃이랑 풀, 나무 같은 것들에 더 마음이 간다.

앞으로 더 큰 사이즈로 그릴 수 있게 노력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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