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과학사전
이치무라 히토시 외 지음, 김건 외 옮김 / 다락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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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과학이 쉽고 재밌다는 사람은 잘 없죠?!

저희 아이들에게도 '과학은 쉽다'라고 말을 하지 못하고

'생활 속에 과학이 있다. 발명은 과학의 일부이다.' 쉽게 과학을 노출하고 있지만

여전히 과학은 저와는 동떨어진 우주문명 같은... ㅋㅋㅋ

 

 

 

 

순수한 저희 아이들은 엄마의 조언(?) 덕분에

과학을 거부감없이 공부하고 있고,

중학생 아이는 우주과학을! 초등학생 아이는 인체과학을 좋아해요 ^^

첫째를 키운 경험으로 살펴보면 초등학교때 과학을 좋아했던 아이들도

중학교 진학 후 과학 개념이 심화되면서 과포자가 되는 일이 많아지던데요~

이런 고민을 없애줄 진짜 괜찮은 과학백과사전이 나왔어요!

일단 제목만 봐도 굉장히 강렬한 느낌이 팍 하고 오는데요~

표지디자인에서 책 속의 내용들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

벌집처럼 칸을 나눠 생생한 삽화를 채웠습니다.

동식물, 날씨, 물질, 천체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과학적 개념들을

한 권에 백과사전처럼 가득 채웠을 것 같은 믿음 느낌을 선사하는 책이예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과학책으로,

그만큼 수준별로 깊이를 두고 내용을 담았겠다..라는 기대감도 생겼습니다 ^^

고등학교 시절 봤었던 한영사전, 영한사전, 한자옥편 정도의 두께감으로 어른에게는 친숙함을~

손톱 두께의 그림책이나 문제집만 접한 요즘 시대 아이들에게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상상하면서 그만큼 알차게 잘 들어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요.

예상한 것보다 목차가 더 빼곡하고 장황해요 ^^

동물, 식물, 몸(인체), 지구, 기상과 날씨 등등..

참고문헌처럼 촘촘해서 눈이 빙글빙글 돌아갈 것 같았는데요~

자세히 보면 진짜 제목 뒤에 부제목이 적혀있어요 ^^

어렵지 않다는거죠~

색상환처럼 개념을 도식으로 동그랗게 정리했어요 ^^

노트필기王처럼 입 벌어지게 잘 정리된 이 페이지!

글로만 쓰여진 과학 개념이 아닌 중요한 핵심만 모아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을 해서 보기만 해도 머리속에 저장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곧 중3이 되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조금만 빨리 만났더라면 초등학생때 과학이 더 쉽고 재밌었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폭 넓은 동식물계를 표로 깔끔히 정리했고, 아랫 부분에 깔끔하게 쓰여진 글도 그림처럼 여겨지는 깔끔 그자체 ㅎ

초등학생 둘째는 얼마전 학원에서 다 먹은 요거트 통으로 파리를 잡을 수 있을까 궁금해서 뒀는데

파리가 날아와 앉더니 굳은 듯이 움직임이 없길래 파리는 요거트를 안 좋아하는구나~ 생각하고 손을 휘저어 날려보냈던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싫어하는 게 아니라 음식을 녹이는 중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해요!

개념을 실제 사진으로 한눈에 확인하고, 짧고 굵은 핵심문장으로 이해하는

비주얼과학사전은 각 페이지마다 신기하고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해서 파고들면 한참을 생각하며 읽게 되요 ^^

 

 

인체부분은 중고등학생 이상이 더 많이 볼 것 같지만

초등고학년쯤 되면 사춘기가 찾아오면서 호르몬변화와 신체변화를 겪으면서

인체 학습에 관심을 보이게 되더라구요~!

저희 둘째는 아기때부터 자동차 속이나 TV 내부를 궁금해하고,

땅 속 생물들도 그림에 그리더니 인체도 관심이 많아요 ^^

중2가 되면 인체에 대해 자세히 배우는데,

교과서보다 그림이 더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잘 나와있어서

장기와 혈관들, 혈액의 성분과 기능표를 보며 확실하게 복습을 했어요!

기말고사때 인체관련 문제가 나오면 자신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 부분은 책을 세로로 세워서 그림을 보도록 만들어졌어요.

그러다보니 훨씬 더 크고 상세해서 집중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들이 어떻게 소화되는지 그 과정을 이렇게 큰 그림으로 모두 담아주니

손으로 따라가며 소화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것 같아 머리에 쏙쏙 들어간대요.

그리고 그림체가 조잡하지 않고 깔끔해서 보고 또 봐도 질리는 그림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중학교 가면 림프관, 소화효소 등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중학교과서나 중학참고서를 펼쳐봐도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 갑갑하다고 해요.

비주얼과학사전은 그림으로 쉽고 자세히 나와 있어서 과학이 재밌다고 해요~

그러면서 비주얼과학사전이 중학교과학 교과서로 채택되면 좋겠다고 농담같은 진담을 하더라구요 ㅋㅋ

이 포스팅을 교육부에서 꼭 봤으면 좋겠다고 하던데(교과서 제작시 참고하게)

교육과정 바뀔려면 좀 남았으니 일단 이 책을 옆에 끼고 공부하기로!

제가 학창시절 열심히 외웠던 원소기호표 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더 향수 돋더라구요 ^^

저희 딸도 물질에 대해 공부하면서 원소기호를 외웠는데 중학과학 교과서에는

원소기호가 이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서 문제집을 보면서 더 외워야 했어요.

물과 공기, 수용액의 성질을 공부할때 이 책을 보고 시험을 치면 점수가 많이 오를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중학생이 강추하는 초등과학책!

비주얼과학사전은 일찍 접할수록 더 좋은 책 같아요!

초등고학년에 배웠던 렌즈와 투시현상...

어려운 오목 렌즈와 망원경 개념도 이렇게 쉽게 잡아주다니

역시 비주얼과학사전은 단순한 비주얼이 아니라며 감탄을 했어요.

초등학생 아이는 그림 위주로 봐서 빠른 시간내에 전체적으로 여러번 훑기 좋고,

중학생 아이는 그림은 짧게 보고, 설명 위주로 봐서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좀 느려요 ^^

누가 좋은건지는 ㅎㅎㅎ 시험 성적으로 나타나겠죠?!

권말에는 지질연대표가 있는데 연도별로 어떤 생물체가 어떻게 살았는지쫙 정리해주는데

그 중 제일 꼭대기에 사람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아이들은 하나같이 지구에 제일 먼저 살았던 생물은 공룡인 줄 알고 있었는데(아기공룡둘리 영향?ㅋㅋ)

디킨소니아라는 신기한 생물이 있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더라구요 ^^

그 뒤에는 단위를 정리한 표도 나오는데

중학생 아이는 정보시간에 배운 2진법 16진법의 계산 과정도 나와있어서 이 부분이 너무 맘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인강이나 어느 문제집에서도 단위에 대한 설명은 잘 안나와서 누군가가 쉽게 정리해줬으면 했는데

단위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책이라 마지막까지 대충 만들지 않았다며 물개박수를 ㅋㅋㅋ

자료의 출처를 살펴보면

곳곳에 독자들이 실감나게 볼 수 있게 나사(NASA) 외

믿음이 가는 기관에서 촬영한 초고화질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도 인정한 나사 사진!

비주얼과학사전 스케일을 말하자면 인류가 아는 과학을 다 담은 것 같아요 ^^

집에 물고기를 키우고 있고,

개울가에서 개구리 잡기, 민물고기 잡기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잡으면 풀어줘요 ㅎㅎ)

인체의 구조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하더라구요.

아이 : 엄마, 개구리는 목이 없대~

엄마 : 아~ 그래?

아이가 공부한 내용을 들으면서 저도 공부를 하게 되요 ^^

 

 

초등학생 아이는 심장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제가 쉽게 놀라고~ 놀랄때마다 고음을 질러서ㅋㅋㅋ

심장이 약하다는 핑계를 둘러댔는데

엄마 심장을 고쳐주고 싶었나봐요 ^^;

우심방, 좌심방을 짚어가며 우리 몸의 호흡순환과정도 공부합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도,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비주얼과학사전은 초등과학과 중등과학을 담은 시각적인 교육책이라

초등학생때부터 자주 들여다보기 좋은 책이예요.

그림책이라 생각하고 일찍부터 노출시켜주면 중학교 과학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

동식물, 지구와 우주, 천체와 기상, 화학과 물리 그리고 에너지까지

초중등 과학개념을 나사사진으로 생생히 원리를 학습할 수 있는 가정내 구비해야 할 책 1순위!

비주얼과학사전 서평 리뷰였습니다.

 

 

 

* 다락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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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재밌는 인체 과학 - 어렵고 따분한 과학책은 지구에서 사라져라! 이상하게 재밌는 과학
존 판던 지음, 팀 허친슨 그림, 김맑아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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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면 몸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하는데요~
질병이나 세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인만큼
인체과학과 질병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상하게 재밌는 인체과학 을 함께 읽었답니다.

'엄마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
어제는 콧물이 났는데 이제는 목이 아파. 왜 그래?
달리기를 하면 왜 심장이 빨리 뛰어?'


초등학생 아이는 인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하고,
몸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우스갯소리로 의사가 될려나~ 왜 궁금하지? 엄마는 욕심부터 생기더라구요 ㅋㅋㅋ
아이의 인체에 대한 궁금증들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 이상하게 재밌는 인체 과학! 인 것 같아요.
실제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하나도 징그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체를 학습할 수 있는 그림책!
언젠가부터 알게 된 라이카미 출판사는 역시나 이번에도 대만족 ♡
이상하게재밌는지구과학을 재밌게 읽은 아이들이라
인체과학도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저희 아이들은 과학쪽으로 관심이 많은데
특히 저희 딸은 지구과학을 좋아하고
저희 아이들은 인체과학을 좋아한답니다.
인체에 대한 자세한 공부는 중학교 2학년에 나오는데,
미리 초등학생때 인체에 대한 호기심 충족으로 알아두면 추후에 학습할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상하게 재밌는 인체 과학 목차를 살펴보면
일반 그림책 두께와 비슷한데 주제가 촘촘하게 잘 분류되어 있어요!

목차만 읽어봐도 인체에 대해 완벽히 마스터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그 중에서 저희 아이는 혈액 속 여러가지 물질이 제일 궁금하다고 하더라구요.
큼직한 그림책의 다음장으로 넘기면서 흥미롭고 신비한 우리의 몸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우리가 마치 작은 입자가 되어 인체 속을 여행하듯이
한 눈에 확 들어오는 큰 그림으로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요.
혈액을 이루는 물질들이 궁금했다는 아이들~
중학생 딸은 혈소판에 대해서 들어봤다고 하면서 초등학생인 동생에게 아는 내용을 설명하더라구요.
책의 그림을 보면서 좀 더 상세하게 알려주니 두 아이가 함께 고개를 끄덕여서 학습이 더 쉽고 즐거웠어요 ^^

라이카미 출판사
이상하게 재밌는 인체과학 책의 강점은 ...
책을 세워서 읽기도 한다는 점이었고,
졸라맨보다 더 귀여운 소인(?) 캐릭터들이 근육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데
덕분에 집중도 잘하고, 학습도 2배로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세로로 돌려 읽기에서 더 확장되서
창문을 열듯 책장을 펼칠 수도 있었어요 ^^
가로로 펼치거나~ 긴 세로로 펼쳐서
개념을 한 눈에 큼직하게 들어오게 볼 수 있어서 신비로우면서도 재밌어했어요~!
(2면이 아닌) 더 큰 4면으로 이루어진 사이즈의 그림설명은 아이들이 입을 떡 벌릴만큼 웅장하고 멋졌어요 ^^
그림이 큼직큼직해서 초등아이는 마치 진짜 자기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그림을 흉내내기도 했어요.
그림도 세밀하지만 어려울 수 있는 인체에 대한 설명을 짧고 굵게 핵심위주로 설명해놓아서 참 좋았어요.
글도 그림도 엄마와 아이 마음에 쏙 드는 명품그림책!

책의 권말에는 용어해설과 찾아보기가 있어서
이 책에 나오는 용어들 중 어렵거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개념들을 다시 한번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중학생 아이는 마침 인체에 대해 공부하고 있었는데 과학시험을 공부하면서 참고서로 반복해서 읽을거라고 하고,
초등학생 아이는 인체에 대해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해결되면서 의사라는 직업에 흥미를 느끼고 학업에 더 매진하겠다고 하더라구요 ^^

내 몸이 왜 그런거지?
생활하면서 느끼게 되는 몸에 대한 궁금증을 따분한 글로 읽지 않고,
쉽고 재밌게 과학적인 내용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백점 만점짜리 책입니다!
지식이 한 눈에 쏙 들어오는 펼침책,
이상하게 재밌는 인체과학!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한권 있어야 할 소장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 라이카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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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요괴전 3 - 악마의 서커스단 : 아슬아슬 평면도형 개념연결 초등수학 모험 만화 3
이한율 지음, 정현희 그림, 최수일 / 비아에듀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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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책은 바로 전국에 수학교사들이 추천한다는 화제의 그 책!

바로 수학 요괴전 3탄입니다.

저희 아이가 좋아해서 수학요괴전1, 수학요괴전2를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새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시작부터 책 속으로 깊이 빠져듭니다 ^^

수학요괴전3는 총 5가지 에피소드로 나뉘어져 있는데

제 1장은 쇠를 먹는 요괴인 불가사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희 아이 말에 의하면 '불가사리'라는 요괴는 (요괴가 나오는) 요괴책들 사이에서 많이 출연하는 전문적인 조연배우라고 해요ㅋㅋ

초등학생 사이에서는 실제로 있다는 미신도 있는 만큼

불가사리 요괴를 어떤 주문으로 물리칠 지 궁금해집니다 ^^

학교 다니기 전에는 세모라고 했을텐데, 이 책에서는 '삼각형' 부적을 씁니다.

도형의 전문용어가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흡수되요ㅋㅋ

불가사리는 쇠를 좋아하는 식성을 가지고 있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탑을 갉아먹는 모습을 보고 저희 아이는 손바닥에 땀이 났다고 하는데요~

주인공 전우치는 이 상황에서 침착하게 부적을 던지니 어벤져스처럼 멋져보였다고 합니다 ^^

수학요괴전3는 흥미 위주의 학습만화가 아닌

중간중간에 이렇게 수학에 관련된 개념과 문제들도 조금씩 섞여 나오던데

내용의 흐름이 깨지거나 흐트러지지 않았고 오히려 수학 문제가 없었다면 어색할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

크고 작은 글씨 크기와 인물의 특징을 잘 살린 만화 그림 효과를 통해

현실감이 더해져서 긴박한 상황 속에서 함께 수학문제를 풀고 위기를 모면하면서

수학에 흥미가 생기는 초등학습만화 입니다!

간혹 그림체가 약간 무서워지면서 스릴감이 극에 달하기도 하지만

상황에 깊이 몰입하지 않도록 엉뚱하고 재밌는 대사로 무서움을 중화시키는 묘미도 있는 책입니다.

'에이~ 이 사람은 또 뭐 요괴겠지 !'

저희 아이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신선에 소름이 돋는 반전을 경험했다고 해요 ^^

무서움에 반전이 더해져서 아이들이 더욱 몰입하고 수학을 재밌게 익히게 되는 책!

책의 마지막에는 마인드맵이 있었는데

수학요괴전3에 나왔던 도형들의 특징들을 한 눈에 보기 편하게 정리했어요.

저희 아이는 책을 읽을때는 이렇게 많은 수학개념이 나온 줄 몰랐는데

이것들을 모두 공부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하더라구요!

초등학생들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도형에서 수포자가 많이 생기는데

전우치, 한보윤과 함께 재밌게 초등도형을 학습하고 자신감이 생겨

내친김에 집에 있는 사고력수학 문제집도 풀어봤어요!

어느새 1학년 2학기가 되었고, 세수의 덧셈과 뺄셈을 배우고 있더라구요.

수학요괴전3를 읽고는 수학이 재밌다면서 수학 공부도 더 열심히 하더니

학교에서 내준 테스트를 모두 맞춰 왔어요 ^^ 수학100점에 입꼬리 상승하는 현실엄마 ㅋㅋㅋ

초등저학년에 수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게 수포자로부터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길인 것 같아요.

따분한 글밥 많은 수학책 말고,

친근한 캐릭터와 재밌는 에피소드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수학요괴전으로

수학영재 만들어봐요!

저희 아이는 수학요괴전이 최소10권 나왔으면 좋겠다고 해요 ㅎㅎㅎ

엄마 입장에서도 중고등학교 수학의 기초가 되는 초등수학을 스트레스없이 능동적으로 학습하니 너무 좋네요!

시리즈로 다 모아두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전국수학교사모임에서 추천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

이 책 완결까지만 읽어도 초등수학의 기본개념은 다 잡히겠어요~!

 

 

* 비아에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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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 아무도 몰라주던 나를 모두가 알아주기 시작했다
이오타 다쓰나리 저자, 민혜진 역자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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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 같아요.
말 한마디로 연봉 앞자리가 바뀐다던데,
대화의 기술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가 있어 소개드려요 ^^
한마디먼저건넸을뿐인데
누적 70만부 베스트셀러의 대표작이라
믿고 볼 수 있는 책이고,
가볍고 글밥이 그리 많지 않은 한뼘 책이라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서
출퇴근할때 읽기도 좋아요!

 

모두 그런 때 있잖아요~

별생각없이 툭 던진 말에 분위기가 살아나서 본인이 놀라거나
별생각없이 툭 던진 말에 분위기가 다운되서 급하게 수습하거나
잘려고 누웠을때 이불킥 하게 되는 경우..

말 한마디가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
사회생활을 할수록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나도 말을 잘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어요.

 

목차를 살펴보니
1장 큰제목부터 딱 제 마음이더라구요 ^^;;
재밌는 사람이 되려 하지 말고
정보를 주는 유익한 사람이 되려 하지 말고
어쩜 제 얘기네요;; 전 이 책을 이제라도 만난 걸 감사해야 겠어요 ㅠㅠ
남은 반평생은 멋진 화술로 자신감 있게 보낼래요 ㅎㅎ
책으로 들어가기 전에
잡담력 테스트가 나와요.
문항은 이렇게 한장이 전부라서 많지 않으니
꼭 12문항의 답을 체크해보세요!

전 6개로 평범잡담러가 나왔어요 ^^
윗사람과 대화할때는 긴장을 많이 해요 ㅎㅎ
이 책 용하네 ~~

이 책은 대화의 기술 중에서도 잡담에 대해 다룬 책이예요.
잡담이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읽어야 겠죠~
잡담은 적당히 이야기하면서 좋은 관계로 만들어가는 대화방식으로
기술 없이 막연히 이야기하면 결과가 원치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으니
평범한 대화와는 전혀 다른 대화법이라는 점을 먼저 숙지해야 해요!

 


잡담을 잘하면
마주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때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모르는 사람과 쉽게 친해질 수 있으며
직장에서는 사람들간에 신뢰를 얻고
사람과 사람으로 다양한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어요.

 


특징 1, 특징 2, 특징 3...
이렇게 간략하게 특징을 나눠 설명하는데
두 장에 특징 설명을 짧게 해서

육아로 바빠서 잠깐 짬을 내거나
직장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읽거나
출퇴근길 대중교통에서 읽기 참 좋아요!

특징 설명 후에는
포인트를 짚어줘서
다시 한번 요점을 정리해 머릿속에 오래 저장할 수 있어요.
같은 이야기지만 이렇게 감정을 담은 대화를 나누니
정말 이야기도 재밌고 뭔가 또 만나고픈 인상을 남기더라구요.
진짜 대본처럼 보니까 평소 제 말투의 고칠점이 딱 보이더라구요;;

잡담은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대화를 잘하고 자꾸만 이야기를 나누고픈
좋은 인상을 남기는 사람은,
정보력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어요.
마음을 주고 받는 대화를 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걸
반평생을 살고서야 깨달았네요 ^^;;;


얼마전 어느 지역의 화재를 보고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안부를 물었는데
그때 실수한 건 없는지,
저는 전화를 걸면서도 말실수를 할까봐
살짝 긴장을 하는 버릇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전화를 끊고도 마음이 개운치 않고
뭔가 찝찝하면서 말실수를 한 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
너무 예민한가 생각했는데
한마디먼저건넸을뿐인데 책을 읽으니
대화의 기술을 알게 되면서 부담감이 줄어드는 기분입니다!

요즘 제가 하는 잡담의 대부분은
고민을 들어주거나 고민을 터놓는 경우가 많아요.

연말이 점점 다가오면서 이직에 대한 고민이 생겨
직장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거든요.
제 고민을 터놓고 정보를 주고 받으며 서로 알게 되는 점도 많은데
확실히 제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분께 마음의 위안도 얻게 되더라구요.
고민은 고민이니 저도 들어줄 줄 아는 태도를 배워야 겠어요.

들어줄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나와있어요.
긍정하고 공감하면 마음을 터놓게 되고
서로의 마음에 따뜻한 무언가가 남곘지요 ^^

이 대화에서 감기에 좋은 음식이나
감기에 걸린 원인이나 건강관리법 등
그런 정보만을 줄려고 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고개가 저어져요~~

프로잡담러의 길
리액션과 재스처도 중요하지만
이야기마다 기억할려고 하거나
대답이나 맞장구를 끊임없이 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말하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고
듣는 사람도 피곤하지 않도록 적당한 리액션을 갖추는게 중요하답니다.

 


하루에 두장씩 읽다보면
부담없이 잡담의 기술을 익힐 수 있어요.

독서의 일수가 더해질수록
대화의 기술이 축적되는 느낌!
든든하고 내 자신이 멋져진 느낌적인 느낌 ♡

 


나는 말주변이 없고 재미없는 사람이야...
이런 생각은 버리고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서 인기쟁이가 되어봐요!

사회생활은 업무능력만 좋아서는 성공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인간관계, 직장 동료간에 불화로 이직을 하거나 퇴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 경우는 좀 더 집 가까운 곳으로 옮기는 게 어떨까 하는 고민이지만
앞으로도 사회생활하면서 도움되는 책이라 영양제처럼 챙겨읽고 또 읽어요!
직장에 다니지 않더라도, 친구간에, 동네엄마들간에 대화는 하기 때문에
가벼운 대화 속에 섬세한 기술을 녹여 아무도 몰라주던 본인을 어필해보세요~
(말 한마디의 능력자) 멋진 사람으로요!

 

 

 

* 이 서평은 동양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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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들 카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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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20대도 재테크에 관심이 많죠?!

저는 맞벌이가 되니 통장에 여윳돈이 조금씩 쌓이는 걸 보니

이대로 모으지만 말고 알뜰살뜰 체계적으로 모아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위즈덤하우스에서 출판한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 지음의

쓰기만해도 돈이 모이는 초간단 재테크 책!

2021월급쟁이 부자들 가계부 책을 읽어봤답니다.

 

이건 단순한 책이 아니고,

학생들 참고서처럼 이론 조금! 실전 가계부가 대부분! 들어있어서

쓰다가 모르면 가이드라인을 찾아볼 수 있는 2021 신박한 가계부 책이었어요 ^^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라이프플래너~

하루 5분만 투자하면 푼돈을 목돈으로 키워주는 재테크 다이어리 책!

2021 월급쟁이 부자들 가계부 책대로만 따라해볼려구요~

 

목차만 봐도 가계부라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가계부 나도 쓸 수 있어!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

결혼 15년차에 첫 가계부 쓰기 ㅋㅋㅋ

(가린이라고 표현해보겠습니다!)

 

신랑이 혼자 외벌이를 할때는

진짜 월급은 짠 하고 나타났다가

휘릭 바람처럼 사라지는 성냥개비 불꽃 같았어요 ㅠㅠ

잡을려고 해도 잡을 수 없는.

월급은 다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아이들이 자라고 엄마의 보살핌보다는

학원비와 식비에 돈이 많이 들어서

맞벌이로 전향한지 1년째.

적당히 벌어도 되는데 쓰고도 남는 통장잔액을 보고는

월급을 모아서 가정에 필요한 것도 사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고, 노후도 준비하고 싶더라구요.

 

이 모든 욕구를 채워줄 희망은 바로 가계부쓰기!

돈 모으는 법도 알려준다니 더 눈을 반짝이게 되더라구요 ^^

 

일단 수입과 지출에 대해 알아봤어요.

 

신혼 초에는 외식도 자주 하고,

신랑도 저도 결혼전 씀씀이가 있다보니

월급만으로는 부족해서 항상 마이너스였어요 ㅠㅠ

그러다 제가 임신하면서 입덧 때문에 외식을 거의 못하고

새 식구 맞을 준비를 하면서 정신차려 현상유지만 했었어요 ㅎㅎ

 

아이 키우면서 돈이 꽤 들더라구요.

일단 분유값과 기저귀값, 접종비와 병원비,

의류, 용품비 등등...

정신없이 아이 앞으로 월급을 올인하다보니

가계부쓰기는 더 힘들더라구요~

 

동네엄마들과 얘기할때면

돈 모으는데 가계부가 최고라는 말은 들었지만

뭐 카드내역서만 모아도 가계부가 되지 않겠냐며 호탕하게 웃었던 과거 ㅋㅋㅋ


대형 생활용품점에서 1천원, 2천원~ 싸다고 장바구니에 넣다보면

계산후에는 3-4만원이 훌쩍 넘더라구요.

필요해서 산 것도 있지만 싸다고 충동구매해서 안 쓰고 버린 것들도 많아요 ^^;;;

200만원 모으기는 힘든데,

카드값 200만원 쓰기는 너무나 쉽네요 ㅠ

 

그래서 저도 반대로 생각하면서

충동구매를 줄이고, 천원의 가치도 소중히 생각하면서

현금쓰기와 가계부도 매일 써볼려구요.

이 책은 2020년 11월부터 두달간 가계부 쓰기를 준비하고

2021년부터 가계부 쓰기를 제대로 정착하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

 

매일 가계부를 쓰고,

주간, 월간, 년간으로 내역을 분석해보면

불필요한 곳에 쓰인 돈이나~

지출을 좀 더 줄여서 꼭 필요한 것을 살 수 있는 내역이 무엇인지

한 눈에 쏙 들어올 것 같아요 ^^

 

 

보통 책들은 출판할때 책장이 뜯어지지 않도록

본드칠을 많이 해서 잘 벌려지지 않던데

 

2021월급쟁이부자들가계부는

★ 가계부 작성시 편하도록 모든 책장이 180도로 펼쳐져요!

한쪽에 무거운 걸 올려놓거나 다른 손으로 눌러가며 쓸 필요가 없어 너무 좋았어요 ^^

 

 

 

가계부 쓰기의 가장 기본은

자산을 분석하는 거예요.

적금 뿐만 아니라

주식이나 집대출금, 차할부금도 모두 포함을 해서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을 구해봅니다.

 

이게 바로 가정의 재산이 되는 거죠!

 

 

 

 

현재 순자산을 구했다면

이루고픈 목표나 갖고 싶은 물품 등을 정하고

금액을 모을 방법을 궁리합니다.

저는 1년에 목표액을 정해서 정기적금을 들려고 해요 ^^

 

 

 

월급도 수입과 지출로 분석해봅니다.

수입은 간단해요.

신랑월급과 제 월급을 적으면 되고,

 

이 분들 지출내역을 보니 딱히 특별한 게 없어요.

대출금, 저축, 보험료, 식비 등 모두 이정도는 쓸 것 같더라구요.

근데 반전은 ㅋㅋㅋ 수입과 지출이 같다는 점.

결국 돈을 모을 수는 없다는 거죠 ㅠㅠㅠ

어디서 줄여야 할까...

어떻게 목돈을 마련할까...

함께 심각해졌어요 ㅠ 저희 집 얘기이기도 했으니깐요~

 

 

저희도 지출을 꼼꼼히 관리해서

한두코스 정도는 버스를 타지 않고 걷고

떡볶이 먹을때 순대나 어묵은 좀 참고 한가지 메뉴만 먹고

소고기 3번 먹고 싶을때 소고기 1번 먹고 돼지고기 2번 먹는 쪽으로 돌려서

지출을 슬기롭게 관리해서 가계부에 적어볼려구요~

 

한권이 다 채워지면 가계부 만렙이신

친정엄마에게 보여드리고 칭찬과 함께 컨설팅을 받고 싶어요 ㅎㅎ

 

 

부자되는 가계부 쓰는 법!

스텝 1~6으로 나눠서 한눈에 요약해줘서

읽어봤는데 눈이 커질만한 특별한 노하우는 없다는 게 참 신기했어요 ^^

 

#가계부쓰기

누구나 머릿속에는 있지만

실천하는 게 참 어렵다는 점이 팩트 같아요~

 

 

하루에 수입과 지출을 모두 기억하기란 쉽지 않죠.

일단 수입지출 분류는 간략히 나누고,

지출후에는 휴대폰이나 가계부앱에 바로 기록하고,

하루 5분간 가계부에 기록하는 부자 지름길 습관을 갈러봐야 겠어요~

 

 

 

연간결산을 보며 내년의 계획을 세우는 시간!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라요 ^^

2021월급쟁이부자들가계부 와 함께

부지런히 가계부를 적다보면 커피한잔하며 한해를 마감하는 순간이 올거고,

후년인 2022년에는 가계부 도사가 되어 있겠지요? ♡

 

 

 

가계부 쓰기 준비단계에 대해 상세히 나와 있어요.

설명도 간략해서 따라하기 쉬웠어요 ^^

 

 

 

연간스케쥴 표가 있어서

경조사도 메모하고, 빅픽쳐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

 

 

 

매달 스케쥴러 다이어리를 보면서

매달 지출을 정산해봅니다.

 

 

 

매일 쓰는 가계부를 꼼꼼히 쓰고

다음주 소비계획도 생각해보는 반성의 시간 ㅎㅎ

 

 

 

 

매달 분석하고, 분기별 분석하고,

그걸 토대로 연간 수입과 지출 그래프도 그려서

이달은 지출이 많았구나.

왜 많았는지 찾아볼 수 있어서

다음해에 미리 목돈을 마련하던지

최소한의 지출을 위해 사전에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통장은 용도를 정해 여러개로 쪼갠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진짜 부자되는 방법으로 유용한가봐요 ^^

요즘 통장 만들기도 힘든데, 잠자고 있는 통장들을 깨워서

이름표를 붙여서 저도 부자대열에 발을 들여보고 싶어요~

 

 

2020년 11월!

이제 열흘정도 남았어요!

매일 적기만 해도 돈이 모이는 초간단 재테크

2021 월급쟁이 부자들 가계부

책 한권이 주는 든든함 어쩔것이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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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등 재테크 카페의 공식가계부

집에 꼭 한권은 있어야 할

가계부의 힘을 믿어보자구요~

2021 월급쟁이 부자들 가계부 서평이었습니다 ^^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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