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회장 - 2021년 문학나눔 선정도서 마루비 어린이 문학 1
최은영 지음, 이갑규 그림 / 마루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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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책추천~ 

진정한 리더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일주일회장> 서평후기 

@마루비



리더쉽이 뛰어난 아이는 회장이라는 직책을 좋아할텐데,
엄마의 입장에서 첫 아이라면~ 
한번쯤은 리더쉽을 배울 수 있는 회장직을 맡아봤으면 하더라구요.
전 그랬어요 ^^



전 저희 첫째가 워낙 소극적이라 성격을 바꿔보기 위해 회장을 권했고,
중학교 입학하면서 제 소원을 이뤄줬어요.
#마법처럼 #어느날 #회장당선


저희 아이는 독후활동으로 입체카드를 만들어봤어요!
#일주일회장 대박나세요~~~
(포스팅하단에 더 자세히 ㅎㅎ)

 


최은영작가님의 일주일회장은 진정한 회장의 역할과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회장책 이라 초등전학년 아이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차례를 보면
이야기가 시작하자마자 일주일회장이 있더라구요.
대장 손주회장, 회장의 무게, 연달아회장, 진짜 멋진 회장...

목차 제목만 봐도 저희 애들은 이야기가 어느 정도 상상이 되면서 빨리 읽어보고 싶어졌다고 해요.



차례 옆 그림은 교실의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

새학기가 되면 어김없는 학교행사
#회장선거 를 하게 되죠.
시우네 학급 선생님은 회장을 독특한 방법으로 뽑겠다고 합니다.
바로 뒷문 바로 앞자리를 회장자리로 정한다고.
회장이 되고 싶은 자 #의자싸움


일주일회장은 책제목 그대로 일주일동안 회장역할을 하는 이야기로,
회장직을 탐내는 아이는 시우와 주엽이로 서로 회장 자리를 다툽니다.

등장인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대화가 많아서 초2인 둘째는 조금 헷갈려 했지만
첫째가 등장인물 관계도를 그려서 설명을 해주자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를 했어요 ^^

 

한 동네에 살지만 
평소 주엽이의 할머니와 시우의 할아버지도 
사이가 그리 좋지는 않으시고
항상 앙숙과도 같은 사이인데,



시우가 생각하는 회장은 어떤 자리인지,
주엽이가 생각하는 회장은 어떤 자리인지 비교하면서
누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 너와 나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회장이 되면 좋은 점과 안 좋은 점,
회장의 책임과 의무를 고민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



시우가 바라보는
주엽이와 반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웃기죠~~
그림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

과연 시우는 일주일회장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까요?
재미와 감동이 있는 교육적 어린이동화~
일주일회장의 뒷이야기는 책으로 살펴보세요 ^^

 


다시 저희 첫째 이야기로 넘어가서~~~
회장이 되고 한학기는 정말 바쁘고 즐겁게 지나간 것 같았대요.
하지만 2학기가 되고 신학기 회장을 뽑는데 #회장추천 으로 또 회장이 되어버렸어요.

그렇게 1년에 두번 회장을 연임한 저희 아이는 장난끼 많은 남학생들에게 #독재자 라는 별명도 얻었는데요 ㅎㅎ
1년간 회장을 해보니 반을 대표하는 자리라서 무겁고 버거웠지만, 그렇기 때문에 회장을 마칠때는 뿌듯했다고 해요.


 

올해 초등 2학년이 된 저희 둘째는 한번도 회장이 되어본 적은 없지만
만약에 회장이 된다면 아이들을 잘 챙기고 이끌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너 쫌 멋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일주일회장을 읽었으니 나는 시우의 리더쉽과 주엽이의 자율성을 본받아 
학년에서 가장 즐거운 반으로 기억에 남게 해보고 싶대요.
책을 읽고 이런 감상평을 생각할 정도라니~
이 책 정말 회장책으로 좋네요!

일주일회장 독후활동 - 입체카드 만들기
 

이번에는 독후활동으로 무얼 만들어볼까?
아이와 고민하다가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초2아들이 그린 시우 모습.
너무 잘 그려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
전 매직으로 테두리를 한번 더 정리해주고
아이가 가위질을 해서
입체카드에 풀칠했어요.

 
 

반짝이 색종이를 배경에 붙여
도드라지는 효과를 내고,
책 제목을 뒤에 세워 완성!

저희 아이는 일주일회장처럼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을까요?
새학년 신학기 회장선거에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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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 시계와 달력을 잡아라! - 스티커로 시작하는 시각과 시간 워크북 스티커로 시작하는 워크북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고은문화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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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스티커북 추천 ]

신비아파트 스티커가 148개나 들어있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시계와 달력을 잡아라!

신비아파트는 저희 둘째가 어릴때부터 방송해오던 유명한 귀신만화인데,
일곱살 터울 누나가 있어서인지 저희 둘째는 단순하고 귀여운 캐릭터 만화보다는
초등수준의 무섭거나 웃긴 만화를 좋아해요. 
신비아파트 시리즈는 심장이 두근거린다며 재밌게 보는 만화 중 하나랍니다 ^^

 


초등 1학년 말쯤에 초2수학을 대비해서 구구단을 모두 외우는 데 성공을 하고는
달력의 날짜를 보며 7일, 14일, 21일, 28일... 7의 배수를 세로로 찾아내기도 하고
시계를 보면서 2인데 왜 10분이라고 하는지, 10인데 왜 50분이라고 하는지 물어와서
이제 달력과 시계를 알려줄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 원목 시계판이 있어서 알려주니 조금 듣다가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싶다고 자꾸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시계와 달력을 잡아라! 스티커북으로 하루1장씩 학습을 하니 아이가 즐겁게 따라오더라구요~


 

사실 저는 신비아파트를 그리 좋아하진 않아요. 무서운 캐릭터로 악몽을 꿀까봐 걱정이 되서 그런건데
중학생인 첫째가 스티커북을 펼치면서 왜 신비아파트가 미취학어린이가 볼 수 있는 만화인지 설명해주더라구요~

 

어른들의 기준에서 첫인상은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펼쳐보면 10장 중 1장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귀엽게 캐릭터를 순화시켜 표현해서 일반 어린이만화와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도깨비도 귀엽고~ 공룡도 귀엽고~ 뱀도 귀엽고~ 강시도 귀엽더라구요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시계와 달력을 잡아라!는
책의 구성이 일반 스티커북보다 학습적인 면이 우수해서 좋았어요!

 


시계와 달력을 처음부터 단계적으로 학습하면서 점차 개념을 알려줘서 
(시계의 경우, 정시 학습 →30분 학습 → 5분 학습)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거나 지루해하지 않고 잘 따라왔어요!


 

코로나로 학교에서 수업도 덜하고,
매일을 방학처럼 보내버려서 초2라도 손힘이 많이 약해서 연필을 오래 못 잡거든요.
손힘이 약하거나 오래 못 앉아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스티커를 붙이며 공부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았어요.

 

책 마지막 장에는 
정답이 이미지로 깔끔히 나와 있어요 ^^


신비아파트 스티커북 정가는 9천원인데,
9천원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스티커북이었어요!
흥미 위주가 아닌 놀면서 즐겁게 배우는 학습 위주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

시계나 달력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직접 연필로 시계침을 그리거나 숫자를 쓰게 하면 싫어할 수 있는데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시계와 달력을 잡아라!는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 정답스티커와 빈칸테두리색이 같은 색으로 되어있어서 약간의 힌트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눈치빠른 저희 둘째는 금새 알아차리고 색깔을 찾아 1초만에 착착 붙이던데 ㅎㅎ
뻔히 알면서도 속아주자구요~^^
 


저희 아이는 낮시간에는 다른 학습을 하고,
잠들기전에는 피곤해서 집중력과 손힘이 약해지거든요~
잠들기전 하루 한장씩 신비아파트 스티커북을 공부하고 있답니다 ^^
아이마다 학습시간은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의 경우엔 하루 2분정도면 충분했어요! 
긴 시간이 아니라서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이구요 ㅎㅎ

#학습인증

권말에는 신나는 하루 시간 퀴즈!
신나는 달력 퀴즈!
시각과 시간게임 길찾기!
시각과 기산게임 암호풀기!
시각과 시간게임 미로탈출!
생활계획표 그리기!

여러가지 시계와 달력 관련 확장학습도 있어서 
탄탄하게 학습을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도와줬어요 ^^


시계그림이 그려진 색칠공부도 있어서
캐릭터를 색칠해봤어요 ^^

초등저학년에게 추천하는 스티커북~
148개의 신비아파트 스티커와 함께 
시계와 달력을 쉽고 재밌게 가르쳐주세요!
 



* 고은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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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이가영(seri)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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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중학생 아이는 초등고학년때부터 한국사를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여러 책도 찾아읽고 역사프로그램도 많이 봤었는데요~

문제는 전집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만 보고 또 보더라구요.

왜 그런지 물었더니 고전은 따분하고, 조선왕조부터 사건과 인물이 흥미롭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역사 인강도 찾아보며 이야기를 나눠봐도 시큰둥해서 어떻게 고전을 학습하게 도와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이가영 선생님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만화나 웹툰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문제집도 만화가 많은 걸 고르는데요 ㅎㅎ

실제로 만화가 많은 문제집을 고르면 점수가 더 올라가더라구요 ^^;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를 만난건 행운이었어요!

아이가 책표지를 보자마자 재밌어보인다며 펼쳐보더니 계속해서 한참을 읽더라구요.

맘이 편안해지는 순간! 길이 열렸다!

 

 

아이 말로는 제목부터 뭔가 공부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최신개정판이고 국어 교재의 베스트셀러라고 적혀있어서 믿고 본 건데 시간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었다고 해요.

어렵고 따분한 고전시가를 백배나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꿈을담는틀 베스트셀러!

 

차례에는 고전시가 종류별로 분류가 되어 있어요.

향가, 고려가요, 한시, 가사, 시조, 잡가, 민요 등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저희 아이는 차례의 글씨체가 한자를 쓴 것처럼 꺾여있으면서 얇고 길어서 고전시가 느낌에 잘 맞아 보였다고 해요.

 

 

각 소단원 제목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한번 읽어봤어요.

#고대가요란 #향가란

 

앞으로 보게 될 내용들이 향가구나..하는 걸

개념을 먼저 익힌 후 여러번 반복해서 보게 되서

향가에 대한 충분한 인지가 될 것 같아요!

 

보통 책들은 고대가요, 향가 라고만 글씨가 적혀있을텐데

만화로읽는수능고전시가는 별도로 검색을 하지 않아도

책 속에 필요한 지식들이 잘 나와있어서

저희 아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고등학생을 위한 (고전시가) 학습만화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고전시가의 제목이 먼저 나오고,

아래로 배경설화를 바탕으로 그린 만화와~ 시가를 그린 만화가 위아래로 있어서

한자로만 쓰여진 고전시가보다 훨씬 잘 이해되고 기억하기도 쉬웠다고 해요.

 

 

우측하단에는 핵심정리가 노트정리처럼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한번 더 요약정리도 된답니다.

귀여운 그림체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만나 하나의 짧고 흥미로운 웹툰이 되었어요!

 

이렇게 차례대로 읽다보니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라는 사자성어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이런 뜻으로 이 한자가 쓰이게 되었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한자의 이해도 도왔어요 ^^

웹툰을 좀 볼 줄 아는 아이가 역시 네이버 웹툰 인기작가님이라 그림체갸 정성스럽고 배경도 자연스럽다며 좋아하더라구요~

 

누군가 욕을 하더라도 "꺼졍!" 이런식으로 귀엽게 표현해서 비속어를 쓰지도 않아

다른 학습만화처럼 웃기지만 보다 건전한 책이라고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동생과 놀면서 갑자기 황조가에 대해 이야기 나누더니,

동생앞에서 자연스럽게 "편편황조, 자웅상의, 염아지독, 수기여귀" 라며 음을 붙여 노래도 부르고 뜻도 알려주는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외웠냐고 물으니 일단 만화를 보고 내용을 알고 나니 한자와 해설을 통해 쉽게 외웠다고 하더라구요 ^^

이상태로 간다면 고전시가 진짜 100배 쉽게 학습할 수 있겠어요 ^^

 

 

아무리 긴 내용의 고전시가라도 이가영 선생님의 그림과 설명이 적힌

만화로읽는수능고전시가와 함꼐라면 어렵지 않아요 ^^

 

국어참고서처럼 밑줄쫙 설명이 자세히 적혀있어서 눈으로 읽으면서 머리에 쏙쏙 남아서

힘들게 외울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뇌리에 팍팍 새겨져요 ㅎㅎ

 

 

 

아이가 꼽은 베스트 고전시가

가시리는 편곡해서 가요로도 불릴만큼

내용도 좋죠~~~

 

 

슬픈데 어떻게 이렇게 귀엽게 춤을 출 수 있냐며

그림체도 너무 귀엽다고,

많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는데 춤이 덩실거린다며~

아이도 나중에 연애를 하면 이렇게 춤으로 슬픔을 건강하게 승화시킬거라고 하더라구요 ^^

 

 

하나씩 고전시가를 읽다보니 마지막까지 다 읽어버렸대요.

학년이 더해질수록 국어과목이 어려워지는데 고전시가를 미리 알아두니 고등학교 입학해서 낯선 시조를 맞닥뜨리더라도

이가영선생님의 만화로읽는수능고전시가를 떠올리면서 그 방식대로 머릿속에 연상을 하면

쉽게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은 당당하고 긍정적인 느낌이 들기도 했대요.

 

내신과 수능 전부 다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만화로읽는수능고전시가는 재미있게 공부해서 기분도 좋아지는 책이랍니다.

어렵고 생소한 고전시가를 한 권의 책으로 쉽게 그리고 설명해주신 이가영 작가님이자 웹툰 작가님,

다른 면으로는 국어 선생님이신 이가영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대요.

 

 

중1부터 읽어두면 참 좋은 만화로읽는수능고전시가!

함께 고전속으로 쉽고 재밌게 빠져들어봐요~

 

 

* 꿈을담는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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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지만 왠지 귀여운 생물도감 - 생물의 겉모습 뒤에 숨겨진 깜짝 반전 매력!
로 지음, 가와사키 사토시 외 그림, 이유라 옮김, 사네요시 다쓰오 감수 / 키즈프렌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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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태어난 생물은 모두 쓸모가 있다!

외모로만 판단하면 안된다!"

 

초등학생에게 여러가지 교훈도 주는 아마존베스트셀러

징그럽지만왠지귀여운생물도감 책을 만나봤어요 ^^

 

 

 

 

#징그럽지만왠지귀여운생물도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물들은 귀엽고 친근해요.

자주 볼 수 없거나 희귀한 생물들은 생소한데 

그 중에서도 징그러운 생김새의 생물들만 모아놓은 도감이라 더욱 특별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생긴 생물이 있을까?

상상의 생물이 아닐까? 싶은 생물들이 많아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역시 세상은 끝없이 넓고 광활하며,

인간으로 태어나서 한평생 보고 배우는 건 극히 작은 것 같아요 ^^;

#더다녀야해 #더배워야해 #더먹어야해

 

 

징그럽지만왠지귀여운생물도감 독후활동 - 마스크보관걸이 만들기도 해봤어요.

(만들기과정은 리뷰하단에 있어요)

 

 

유튜브 #이상한생물채널 을 운영하는 저자가

총 시청횟수 3천만회 인기유튜브 채널을 책으로 출간했어요.

유튜브 주인공 너구리와 여우 캐릭터를 그린 분은 바니에몬~

그림이 너무 귀엽던데, 네임도 귀여워요 ^^

 

 

책표지에서부터 이미 몇몇 징그러운 생물들이

일러스트 그림으로 나타내져 있는데 

자세히 보면 피카츄에 등장한 것 같은 귀여운 생물도 있고

처음보는 생물들은 '이름이 뭘까?' 이름을 유추해보게 되는 생물들도 있어요.

공통점은 못생기고 징그럽게 생겼는데 귀엽고 자꾸 보고 싶다는 것 ♡

 

 

목차는 땅 - 하늘 - 바다 순으로 나열되어 있고,

꾸미는 수식말 다음에 생물의 이름이 나와요.

아이들은 생물의 특징을 잘 나타낸 수식을 읽으니 흥미가 더 생긴대요 ^^

 

 

뻐드렁니에 벌거벗은 못난이,

지구 최강의 생존력,

똥꼬에 털이 났다고,

화성에서 온 우주인 등 

 

이렇게 각자의 매력을 짧은 자기소개처럼 표현해서 적어놨는데

이 부분을 읽으니 미리 어느 정도 면역이 생겨서(독감주사처럼)

실제로 생물의 생김새나 설명을 읽어도 징그럽게 느껴지진 않았다고 해요.

 

 

 

아마존 베스트셀러답게 책을 읽는 방법이 상품설명서처럼 잘 나와있어요.

특히 유튜브 주인공 캐릭터가 설명을 해줘서 더 집중해서 보게 되었어요 ^^

저희 딸은 '여우'와 '너구리'가 개성있고 귀여워서 종이에 따라 그려보더라구요. 

 

여우는 키도 크고 단발머리에 노랑머리라서 딸아이가 좋아하고, 

너구리는 작은 키에 귀여운 외모라서 아들이 귀엽다고 했어요.

 

 

 

생물도감이라는 책이름에 걸맞게

생물소개가 한 장씩 나와있어요 ^^

 

수식어와 이름, 기본정보, 돋보기 붙임설명이 잘 나와있고,

책내용은 대화체라서 읽기만 해도 누가 말해주는 듯 귀에 쏙쏙 들어와요!

 

 

 

제가 제일 징그러워했던... ㅠ

#오싹오싹

독침에 마취되서 산채로 서서히 잡아먹히는 ㅠ

뜨허허헉;;; 소오름..

 

하지만 에메랄드는쟁이벌의 독이

파킨슨병 연구에 도움이 된다니 멸종시켜서는 안되는 생물이예요~

 

 

생물마다 우측상단에 QR코드가 있는데

스마트렌즈로 찍으면 생물의 실제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생생하게 잘 찍혀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저희 초딩아들이 좋아한 #사막의인절미

#그랜트황금두더지

정말 눈이 안보이는 귀여운 생물이었어요 ^^

 

 

징그럽지만왠지귀여운생물도감은

큰단원 사이에 이렇게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생물칼럼이 있어서 #쉬어가기 좋답니다!

잡종오리는 청둥오리와 집오리가 짝짓기해서 생긴거고,

코요테와 늑대가 짝짓기하면 코이울프가 생긴대요.

 

저희 아이들이 이미 알고있는 사자와 호랑이의 짝짓기로 태어난 라이거도 나와서 좋아했구요!

세상에는 사람들의 연구나 이상한 현상에 의해 태어난 신기한 잡종생물들이 가끔 있지만

혼성동물은 수명이 짧은 편이라 가엽게 여기자고 이야기 나눴어요~

 

 

책 옆면에 생물이 사는 영역별 단원색이 표시되어 

찾아보기 더 쉬웠어요.

땅(빨간색) / 하늘(초록색) / 바다(파란색)

 

 

 

 

그리고 큰 단원인 육지 / 공중 / 바다

각각의 편이 시작될 때마다 여우와 너구리의 대화장면이 나오는데요~

카톡처럼 말풍선으로 대화를 나눠서 더 재밌고,

카톡내용은 그 뒤에 나올 이야기를 대충 짐작하게 만들어줘서 도입으로 좋았습니다.

 

 

 

초딩아들이 좋아했던 생물은 사막의 인절미 #그랜트황금두더지 였는데

중딩딸은 공중생물 중에서도 #카카포 라는 새를 귀여워하더라구요!

사연이 너무 귀엽다고 하던데,

카카포는 겁이 없어서 인간을 보면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구애의 춤을 춘다고 해요.

생김새도 부엉이처럼 너무 귀여워서 순수한 점이 좋대요.

 

 

 

이번 생물칼럼에는 추가상식으로 

동물의 특이한 울음소리가 소개되었는데

저도 아이들도 처음 알게 된 사실들이 많아서 정말 유익했어요.

 

얼룩말이 멍멍~ 울고

기린이 음뭐어어~ 울고

하마의 울음소리가 바부 웃웃웃~ 이라니 ㅋㅋㅋ

둘째는 어서 월요일이 되서 학교가서 친구들에게 책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생물도감만큼이나 신기하고 재밌는 생물칼럼!

 

 

 

한편 바다는 보통 심해생물들이 많이 나와서

정말 흉측하고 신기하게 생긴 생물들이 많았어요 ^^

사람얼굴처럼 생긴 이 생물은 #블로브피시 로

몸에 근육이 없이 땅 위에 올라오면 흐물흐물 하다고 해요.

 

 

QR로 생생하게 본 블로브피쉬는

심해에서는 수압이 강해서 피부가 탱탱해보이네요 ^^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생물로 꼽혔다니 좀 억울하기도 하겠어요 ㅎㅎ

 

 

 

 

권말에는 생물도감퀴즈가 있어서

생물의 이름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

이름이 좀 어려웠지만 저희 아이들은 여러번 읽어서 거의 다 맞히더라구요!

 

 

 

 

 

 

징그럽지만왠지귀여운생물도감 독후활동

- 재활용품을 이용한 마스크보관걸이 만들기

 

 

 

 

 

 

이번에는 어떤 독후활동을 해볼까 잠깐 생각하다가

오늘 도서관 갈때 마스크를 찾아 각자의 장소로 달려가는 아이들이 생각났어요.

#마스크보관걸이 만들어보자!

프린터 구입할때 받았던 #사진인화지

일반 A4보다 두껍고 코팅도 되어 있어서 여기에 그림을 그리게 했어요 ^^

 

 

 

 

아이들이 그리고 싶은

징그럽지만 왠지 귀여운생물 4종!

네임펜으로 정성껏 그렸더라구요 ^^

동그랗게 오려서~~~





#지니메이킹 블로그에 휴지심재활용 포스팅을 참고해서

휴지심을 잘라서 말아 후크를 만들려구요.

 

저희집 여자들이 #금속알러지 가 있어서 조심스럽길래

마스크 닿는 곳도 금속 아닌, 종이로 #친환경 ㅎㅎㅎ

휴지심 위는 여러가지 종이마스킹테잎으로 감아줬어요.

 



 

A4용지 3등분 접기해서 옷걸이에 감아 풀칠해서 고정하고,

아이들이 그린 생물그림을 글루건으로 붙여서 완성!

 

 

 

 

 

현관 입구에 후크를 달아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나 만들기 등

아이들의 솜씨를 전시했는데,

그 후크에 옷걸이를 걸기만 하니 마스크보관걸이가 완성되었어요.

아이들의 생물그림 덕분에 현관이 더 살아나네요!

 

 

* 키즈프렌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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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대화, 커뮤라이제이션 - 무례한 사람과 언어폭력 바이러스로부터
이정훈 지음 / 글라이더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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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해수로 벌써 3년차가 되었어요 ^^

#짝짝짝

1년차는 제게 어울리는 직업이 뭔지 서성거렸고,

2년차는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즐겁게 다녔고,

3년차인 올해는 가정과 직장 모두 잡을 수 있는 조건에 맞는 곳으로 이직했어요.

 


다들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하는데,

전 몸이 힘든건 줄 알았거든요.

사회생활 좀(?) 해보니 고충은 직장동료나 상사와의 관계 속에서 느껴지는 스트레스나 언어폭력이었어요.

저는 다행히 긍정의 힘이 넘쳐나서 대인관계로 힘든 일은 없었지만,

앞으로는 모를 일이라 미리 대처하기 위해 직장인책을 읽어봤습니다.

 

 

작가님은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선생님의 칭찬으로 일취월장 하셨어요~

정말 한 명의 멋진 스승은 한 사람 뿐만 아니라,

온 사회에 시너지를 주네요 ^^

덕분에 작가님의 멋진 책을 읽어볼 수 있어 영광입니다!

 

 


목차는 이렇게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어요.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내려가면

현실파악과 문제점찾기, 솔루션의 순서로 이어져서

매끄럽게 머리에 들어온답니다 ^^

전 중간 중간 무서운 막말괴담에 벌벌 떨고,

재치있는 대화체에 웃음이 터졌어요~!

 

 


최근 여러가지 안타까운 범죄들이 이어져서

뉴스 보기도 겁이 나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폭력은 신체폭력 뿐만 아니라

언어폭력이나 내버려두는 방임 또한 폭력이라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제가 태어나서 자란 80년대에는

당연히 보이는 폭력과 안 보이는 폭력이 난무했던 시대 같아요.

선생님이 성적순으로 아이들을 줄세우고,

평균이하로는 체벌을 해도 당연했던...

 


공부만이 살길이라는 걸 무섭게 보여준...

#학교폭력

 

 


그렇게 자라온 덕에(?)

존버정신은 00년대생보다 80년대생이 훨씬 강하다고 보여지는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는 존버정신의 끝판왕이시고 ㅠㅠ)

 


80년대 인생선배님들의 직장생활이 힘들어도 무작정 버틸 수 있는 정신의 비결이라면

어린 시절부터 몸에 베인 언어폭력과 신체폭력의 상처가 있어

약간의 폭력백신처럼 무뎌지고 버틸 수 있는 힘이 된 것 같아요.

#고마해라마이했다 #칭구아이가


책 속에 나온 미국의 #악마실험 은

정말 잔인하더라구요..

고아들을 데려다가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그룹을 나눠 칭찬과 꾸중을 나눠서 했더니

결과는 뻔하죠...

 


결국 이 실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도 있겠지만,

평생을 언어폭력에 시달린 고아들은 남은 일생을 어찌 보상받나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ㅠㅠ

 


이 책을 통해 마음을 지킬 수 있는 호심술을 익히고 깨우쳐서

무례한 막말러로부터 자신과 주변을 보호해봐요.

 

 

 


김부장은 기업의 실적이 떨어졌다고 김과장에게

입에 담지 못할 심한 인격모독과 막말을 퍼부어대며

마음에 상처를 줄려는 목적으로 소리를 칩니다.

이게 실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될까요?

왜 김부장은 실적을 올리라는 짧고 굵은 말 대신에

인격을 모독하며 부하직원들 앞에서 창피와 꾸중을 주는 걸까요?

 


그리고 또 웃긴건 그렇게 꾸중을 들은 김과장은

팀으로 돌아와서 팀 구성원들에게 똑같거나 더 심한 막말을 퍼부어댑니다.

부하직원들은 어디가서 하소연하나요?

왜 서로 상처주고, 업무의 능률을 떨어뜨리는 일을 하는 건지...

 


못난 짓을 무한반복하게 하는 뫼비우스의 띠 ㅡㅡ

연결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우리는 ...

언어폭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존버정신에 입각하여

잠 안자고, 영양제 챙겨먹고, 일을 늦게까지 해서 상사보다 더 승진하면 되겠지만

그렇다고 언어폭력 없는 세상에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루 아침에 이뤄낼 수도 없으니

#핑거리스닝 방법을 마음에 새기는 게 중요해요.

 


상사의 핵심 메시지를 필터링하여 파악하고,

막말은 쿨하게 흘려보내고,

요점대로 업무를 척척 해내서 인정을 받는거죠!

 

소제목이 참 와닿아요 ^^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처럼

저도 말실수를 종종 해서 잘려고 누웠을때

이불킥을 하며 후회하고 반성해요 ㅠ

말은 말이어야 하고, 결코 무기가 되서는 안되는 거죠.

 

 

내용 중에 기성세대 테스트가 있는데요,

다행히도 저는 여기에 속하지 않아서 아직은 기성세대가 아닌 것 같아요 ㅎㅎ

 


라고 생각했지만...

 

저도 모르게 꼰대처럼 군 적은 있더라구요 ㅠㅠ

딸이 인생선배인 제게 간단한 질문을 했는데,

저는 멋진 조언을 해주고 싶어서

살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1시간 넘게 이야기를 해버린 거예요.

젊은 세대들에게 있어 꼰대의 의미가 바로 이런 거죠.

정이 없어 보이더라도 짧고 명료하게 필요한 답만 주면 되는데,

교장선생님처럼 연설을 해버린 겁니다 ㅠ

 


사춘기인 딸이 성인이 되서도 함께 쇼핑하고 데이트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요즘 세대의 대화방법을 파악해서 제 스스로가 바뀔려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커뮤라이제이션

사다리테스트가 있어서 해봤어요.

역시 난 ㅋㅋㅋ

두번째로 내려오면서 GooD!

안도의 깊은 숨을 내쉽니다 ^^

 

 

 

상사유형 4가지는 진짜 웃겼어요 ^^

카페에서 다시 읽으면서 이 부분에서 웃음이 나서 ㅋㅋㅋ

읽고 또 읽어도 웃긴 것 같아요.

어느 직장에서는 있는 3번 멍부

멍청한데 부지런한 상사~~~

 

 


꼰대 대화법도 웃겼어요.

어쩜 육하원칙에 맞게 꼰대어를 이렇게 잘 구사했을까?

그러고보니 직장생활하면서 상사에게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아요 ㅠ

 


꼰대들은 자기 존재를 어필 하기 위해서 언어폭력을 가하는 거라고 해요.

갑질하는 상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아닐까요?

#내가누군지알아

#어디서감히

#어떻게나한테이래


나를 지키는 대화 커뮤라이제이션은

이처럼 일화도 소개해주고,


관련 영화도 알려줘서

더 머리에 쏙쏙 남았어요.

꼰대는 전세계에 있구나...

 

 

얼굴을 안보이는 상태에서 더 심해지는

꼰대질과 갑질... 에휴 ㅠㅠ

왜 그런걸까요?


상사 사례가 나옵니다.

폭언하는 상사와 부하직원의 대화에서

심장이 철렁했어요.

 


진짜 대기업에서 이러지 않을까?

실제 저희 신랑이 근무했던 테헤란로 대기업에선 이런 풍경이 회의때마다 나왔다고 ㅠ

보고 듣기만해도 함께 언어폭력 당하는 기분인데,

당하는 당사자는 얼마나 비참했을까요... ㅠ


막말에 상처받지 않고

흘려보낼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잘못된 직장언어폭력을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서

내 선에서 끊어버리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못 배운 사람처럼 막말 쏟아붓지 말고,

잘 배운 사람처럼 옳은 말과 칭찬으로 직원의 사기를 올려주세요.

웃으면서도 충분히 실적 낼 수 있습니다.


맺음말의 제목이 너무 예뻤어요.

마음의 상처 안에... 꽃을 심자!

 


상처에 연고와 밴드를 바르 듯이,

스스로 더 비참하게 만들지 말고,

상처입은 자신을 먼저 자기 자신이 보다듬어줘야 해요.


일주일 뒤에 죽는다는 걸 알게 된다면,

그 순간의 언어폭력으로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인까지 불편하게 만들 필요가 없는거죠.

잘 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거라며

자신을 토닥여주세요.


나를지키는대화커뮤라이제이션은

대화내용을 책에서 대본처럼 볼 수 있어서

방어법을 알게 되고, 무뎌지는 훈련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직장생활의달인 #자신있어요

 

 

이직 전에 남은 연차를 소진 중이예요.

분위기가 좋은 카페에 가서 책을 읽으며 커피도 마셨는데요~

나를지키는대화커뮤라이제이션 책을 곱씹어 읽었습니다.


예쁘고 멋진 장소에 걸맞는 내 마음의 양식 같은 책!

편한 복장으로 읽고 싶음 책을 읽으니 너무 좋았어요 ^^

 

 


커피와 디저트를 다 먹었을때는

나를지키는대화커뮤라이제이션 책을 완독했답니다.

오늘 봤지만 내일 또 읽고 싶은 책!

직장생활백서~ 자기계발서~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꼰대대처법으로 사회인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글라이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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