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유즈키 아사코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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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은 소설인데 중간에 멈출 수 없어 단숨에 읽을 만큼 재미있는 소설이다. 현재 미의 기준을 벗어나는 가지이 마나코에게 왜 남자들이 빠졌을까를 읽다보니 어느 순간 나 역시 그녀에게 빠져든다. 음식을 진정으로 대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당당한 모습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그녀를 취재하며 더 나은 여성으로 변모하는 여기자 리카의 캐릭터는 더 멋지고! 그간 읽었던 일본 소설과 또다른 느낌의 소설인데 무엇보다 참 재미있게 읽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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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탐정 중독 01 탐정 중독 1
카시오 지음, 유경주 옮김 / 길찾기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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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너무 예뻐요!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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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흐르는 곳에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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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나온 중편소설 네 편을 재미있게 읽었다. 첫 중편 <해리건 씨의 전화기> 부터 얼마나 재미있던지 멈출 수가 없다. 2000년대 초반의 미국 사회경제를 보는 것도 재미있고, 노인과 소년의 우정도 재미있고, 조마조마한 초자연현상도 정말 재미있다. 뒤의 작품들도 결을 달리하며 다 재미있다. 각기 색채가 다 다른 소설들을 하나 같이 있게 쓰는 스티븐 킹은 정말 대단한 스토리텔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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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흐르는 곳에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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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스펙트럼은 정말 넖은 것 같아요. 초자연현상에 바탕을 두고는 있지만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중편소설들이 다 다양한 색채를 가지고 있네요. 사회적으로 읽히기도 하고, 철학적으로도, 또는 그냥 괴담으로.. 취향에 따라 강약은 있겠지만 네 편 모두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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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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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면 놓을 수 없다는 홍보문구 진심이었네요. 치밀하고 촘촘한 트릭과 추리에 중심을 둔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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