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의 온기
김혜진 지음 / 창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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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편이 다 너무 좋아요! 삶에 가까이에 있는 이야기들이고, 감상에 젖어있지 않고, 관념적이지 않고 현실적이고, 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어떤 고민 같은 것들이 들어있어요. 그 과정의 끝에는 희미하게나마 실마리가 보이기도 하고, 응원일 받기도 하고... 하여튼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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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의도는 없었습니다
손원평 지음 / 창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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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멀지 않은 일상의 일들인데, 그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 상하고, 그러나 또 어쩔 수 없이 다시 한번 끙차, 하고 일어서는 힘. 그런 섬세한 순간들을 포착해내는 작가님의 시선과 글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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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장의 고백
조승리 지음 / 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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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가 대단하다. 가족관계가 지옥이 되는 상황을 어쩜 이렇게 리얼하게 쓰는지 마음이 힘들어지는 순간 사이다 같은 한방이 있어 이야기에 더 빠져든다. 재미있게 읽고나면 외면하고 싶지만 사회 도처에 있는 문제들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된다. 뻔하지 않고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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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황석희 - 번역가의 영화적 일상 에세이
황석희 지음 / 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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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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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26.3.4 - no.65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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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지 작가님 처음 알게됐는데 단편이 좋아서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룩백>은 감정과 의미 잡기가 쉽지 않았는데 만화작가님들의 대화를 보고 깊이가 다시 보였다. 이런 기획 좋다. 늘 궁금하던 김화진 작가님 인터뷰도 소중하다. 그리고 테마인 ‘친구‘를 통해 나의 친구들에 대한 기억을 소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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