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마니에르 드 부아르 4호 Maniere de voir 2021 - 음모론의 유혹 마니에르 드 부아르 4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월간지) 편집부 지음 / 르몽드코리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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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엄청 풍부한 시사 문화지로 음모론에 대한 역사부터 현재까지, <장미의 이름> 등 에코의 서적부터 COVID-19까지 다루는 범위도 넓고 깊어 흥미와 배움을 다 건질 수 있었다. 프랑스 원고의 번역은 대체로 흔히 접하는 시사가 아니라 사유의 범위도 넓힐 수 있는 책. 시각적인 디자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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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시대의 지성 이어령과 ‘인터스텔라’ 김지수의 ‘라스트 인터뷰’
김지수 지음, 이어령 / 열림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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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선생님의 책을 읽을 때마다 그 깊고 넓은 지식에 감탄하고, 그 지식이 내 삶에 큰 양식이 되어왔다. ‘스승‘이라는 말의 참뜻을 알게 해주는 유일한 분. 이 책의 문장을 모두 마음에 각인해놓고 수시로 꺼내 본다면 내 인생은 바르고 풍요로울 수 밖에 없을 듯 하다.마지막 수업이 아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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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발라동 - 그림 속 모델에서 그림 밖 화가로
문희영 지음 / 미술문화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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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르누아르, 로트렉, 드가를 아는 만큼 수잔 발라동을 몰랐다는 게 여성에 대한 억압과 차별의 증거라고 생각한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아름다움을 보는 게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준 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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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은 장면은 없다 - 마음을 움직이는 시각코드의 비밀 20
신승윤 지음 / 효형출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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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본 영화를 새롭게 다시 보는 느낌이었다. 영화 장면들을 선/모양/공간, 다시 수평선/수직선/사각형/원형/밀도/중심... 등 시각적인 코드로 재해석하는 글을 읽으며 대사 외에도 시각적인 코드로 주제가 영화의 부각됨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선정된 영화들도 좋고, 글도 어렵지 않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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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셔플
콜슨 화이트헤드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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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작가라는 무게 때문에 긴장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단숨에 읽었다. 케이퍽션의 시원한 카타르시스도 느끼고, 백인의 안정을 위협하는 할렘 흑인들만이 아닌 백인 권력자들이 흑인의 삶에 얼마나 위협이 되는지도 보았고, 무엇보다 우범지대라고만 알고있는 할렘의 꿈꾸는 사람들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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