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거당한 집 - 제4회 박지리문학상 수상작
최수진 지음 / 사계절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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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이후의 세계에서 일상과 분리된 예술의 의미가 무엇인지, 역사와 현재의 기록에 남는 건 무엇인지, 재건과 희망을 향한 연대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작지만 묵직한 책이군요. 작가의 말 중 ‘선의로 가득한 박지리문학상‘이란 말이 참 좋았어요. 역대 수상작을 빠짐 없이 다 읽어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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