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 호시스 슬라우 하우스
믹 헤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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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소설 좋아하는데 기대했던 것보다도 재미있어서 이틀 내내 손에 들고나니며 읽었다. 사건도 흥미롭고, 등장인물 설정도 재미있고, 블랙코미디와 동시에 비장미도 있고, 긴장감이 느슨해지지 않아 결말이 궁금하면서도 남은 분량 아까워하며 읽었다. 시리즈로 나올 것 같아서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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