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택시에서 우주가 말을 걸었다
찰스 S. 코켈 지음, 이충호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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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생명체가 있을까, 우주가 지구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우리에게 우주는 어떤 의미가 될까 등 여러 우주 담론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는데 무엇보다 무겁지 않고, 말 그대로 ‘대화를 나누듯‘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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