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예항 / 짐승들의 유희 대산세계문학총서 182
미시마 유키오 지음, 박영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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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나는 것 같지만 역시 아름답고, 장면이 눈에 보이고, 재미있고, 읽고나면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사이의 사랑에 대한 잔상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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