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 박사의 딸
실비아 모레노-가르시아 지음, 김은서 옮김 / 황금가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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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기 시작하면 중간에 멈출 수 없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계속된다. 역시 소설은 서사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게 되는 책. 재미있는 이야기 만큼 생명, 계급, 여성에 대한 메세지도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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