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봄의 불확실성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민승남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설 속 에세이 처럼도 읽히는데 작가의 섬세한 시선이 일상의 구석 구석을 소중하게 만든다. 코로나로 격리되고 감금당했던 시간을 이렇게 풍부한 사유로 채우다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