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집
전경린 지음 / 다산책방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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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재혼하고.. 살다보면 인생이 복잡해질 수도 있는데 부모와 아이들이 서로 사랑 안에서 이해하려 노력해나가는 이야기가 너무 좋고 힐링됩니다. 전경린 작가님의 삶에 대한 섬세한 시선과 섬세한 문장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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