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뉴 휴먼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17
정지돈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동안은 인위적인 탄생은 암울한 디스토피아를 의미한다고만 생각해 왔는데 이 소설의 놀라운 점은 인공자궁이 오히려 디스토피아로부터의 해방과 구원이 될 수 있다는 너무나도 새로운 시선을 보여준다는 것. 역시 정지돈 작가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