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생수〉는 엄연한 고전이다. ‘환경‘이나 ‘에코‘같은 의제가 부재했던 1988년부터 지구와 인간의 관계를 다룬 이 선구적작품의 가치는 ‘고전‘의 뜻 그대로 아직까지도 전혀 감쇠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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