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에코 시민 가이드 - 웃으며 지구를 지키는 ㅣ 말랑말랑 요즘지식 3
엘리즈 루소 지음, 로베르 그림, 허보미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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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멸종 위기 동물, 지구 환경, 환경 문제, 기후 위기 등의 주제는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에요.
저 역시 아이를 낳은 이후 보다 더 관심이 많아져서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날 환경 파괴로 인한 피해가 어마어마해요.
더는 손쓸 방법이 없어서 절망이 느껴질 정도에요.
이 책은 다 함께 지구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힘을 합치면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예전의 상태로 완전히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아름다운 지구에서 모든 생명체가 지속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이요.
하지만, 하루 이틀 미루다 보면, 바로 지금이 아니라면 영영 그 기회조차 가버리고 다시 오지 않을거에요.

이 책은 우리에게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는 것과 함께
우리 모두 당장 실천에 나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환경 사랑을 실천하는 에코 시민이 될 수 있도록,
환경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지구를 보살피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도와줄 책이에요.

환경 문제를 통해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에요.
우리 사람들로 인해 오염된 환경은 지구를 아프게 할 뿐만 아니라
결국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협하고 있어요.
당장에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만 하더라도 그렇지요.

결국엔 우리가 책임져야 하고 그 책임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와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조금 더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필요하다면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지구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사회적으로 할 수 있는 일, 개인인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작은 것부터라도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은 많은 것들을 아이들 눈 높이에 맞게 자세하게 설명하고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지금의 지구가 왜 이렇게 아픈지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책 제목 그대로 에코 시민이 될 수 있는 가이드라서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필요한 부분들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책이었어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조금은 덜 아프로 더 깨끗해진 지구에서
모든 생물들과 공생하며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이 책을 통해 다함께 꿈꾸며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를 통해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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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 ㅣ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7
박빛나 지음, 현상길 감수 / 유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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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책을 받은 날부터 책이 몇 달은 본 것처럼 헌 책이 되어버린 바로알고 바로쓰는 빵빵한 영단어에요.
영단어 책이라서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은 몰랐는데 택배 받은 날부터 지금까지 정말 매일 보면서 깔깔깔 거리는 세남매에요.
초딩 아들들 생각하고 받아본 책인데 7세 막내까지 좋아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책이 얼마나 마음에 드는지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다 사달라는 아들이에요.
(엄마도 그러고 싶으다 정말, 우리 지갑 열으까?ㅋ 마침 이번에 빵빵시리즈 명심보감 신간 나오더라ㅋ)

만화형식이라서 크게 짜임새가 없을 줄 알았어요.
사실 아이들이 매일 보고 있어서 저는 책을 꼼꼼하게 눈여겨 볼 타이밍이 없었는데
막내가 읽어달라고 가져와서 꼼꼼하게 보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구성이 꼼꼼하고 체계적이어서 좀 놀라웠어요!
도입부에 발음기호 알림표를 모음과 자음을 구분해서 넣어주신 것부터 시작해서
스토리 안에서 영어단어를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한 장이 끝날 때마다 배웠던 단어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단어장을 넣어주셨더라구요!
구성이 정말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부분 또한 너무 좋았고,
흥미와 학습이 적절하게 공존한다는 부분이 정말 매력적인 책이에요^^

작가님의 말씀이 어렵고 낯선 영단어에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잇게 도와주기 위해 기획하셨다고 했는데
정말 그 목표를 100%달성하신 책 같아요!
영어가 힘들기만 한 평범한 초등학생 그리와 유령 헬퍼가 끌어가는 이야기 속에서
많은 영어단어들을 익히게 되는데 그 이유는 영어 단어를 말하면서 유령을 퇴치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캐릭터도 귀엽고 만화도 재미있어서 진짜 잘보고 있어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스토리도 한 몫 했던 것 같아요.
재미있고 신기한 영단어 마법이야기에 동화되어 자연스럽게 영어단어를 익히는 것은 물론이고 저희는 아이들끼리 그래도 상황극도 하더라구요ㅋ

단어 옆에 한글 발음이 적혀 있어서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이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단어 발음도 배우게 되더라구요~
이 부분은 생각지도 못했던 건데 7살 막내가 어느새 이 책을 붙잡고 영단어를 말하고 있어서 제가 깜짝 놀랐거든요~
더욱이 좋았던 부분은 한 단어의 여러 가지 뜻을 모두 알 수 있게 뜻을 별도로 적어 주신 부분이에요!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배울 수 있으면서 보다 풍부하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제가 경험한 이 책의 파급력은 실로 대단했어요!
사춘기가 와서 모든 걸 내려놓은 아들램인데 이 책을 보게 되면서 책에 나와있지 않은 다른 단어들까지 궁금해하고
스스로 물어보고 찾아보고 공부를 하더라구요 세상에!
저는 사실 평소에 학습만화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한 두권씩 보게 해주는 정도이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매일 내내 들고 봐도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그만큼 만화책 느낌보다는 영단어 학습장 같은 느낌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흥미없고 지루하게 억지로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즐겁게 유쾌하게 본다는 것이 제일 좋은 부분이었고요.

좋은 책 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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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오늘도 행복했네
이정수 지음 / 브.레드(b.read)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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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이라는 두 글자에 피해갈 수 없었던 책인 것 같아요.
코로나가 길어짐에 따라 함께 획득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는 자주 저를 괴롭히고는 했어요.
워낙 긍정적인 성격이라서 별로 우울감을 느껴본 적도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성격도 아니었는데,
어른 사람을 만나고, 육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나의 직업을 소화하고 이런 일상의 모든 것들이
나에게 얼마나 행복감을 가져다 주는 일들이었는지를 절실하게 깨닫는 기회였어요.

아이들과 매일 하는 루틴 중 하나가 감사일기를 적는 것이에요.
일상 중에 사소한 어느 것이라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다면 조금은 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우리는 주어진 것들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게 때로는 어렵기도 하니까요.
사소한 일상들의 순간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면 그 어느 것 하나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매 순간이 행복한가? 그건 아니었어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행복이라는 두 글자를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자꾸만 찾게 되더라구요.
저자의 하루 걸러 하루 싸우는 지뢰밭 같은 집에서 불안하게 자랐다는 그 말에 저는 한참을 생각했어요.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떨까?
그런데 또 그렇게 자랐지만 행복한 가정을 이뤘고, 매일매일 행복한 어른으로 살고 있다고 하셔서
저의 어떤 불안감과 걱정을 안도감으로 바꿔주기도 했어요.
저의 아이들이 작가님처럼 "저는 언제나 할 수 있는 만큼만 견뎌내고 있을 테니 그 누구도 제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건강한 멘탈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주길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첫 페이지에서 SNS는 Social Network Stress 라는 말에 굉장히 공감하며 읽기 시작해서
정말 책 한 권을 단숨에 후루룩 읽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내내 붙어있어서, 아이들이 계속 아픈 상태를 유지하다 보니 앉아서 독서만 꼬박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이 책은 틈만 나면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집어 들고 읽으면 정말 후루룩 읽혔어요.

작가님은 태생적으로 긍정적인 분 같아요.
매일매일 행복한가? 라는 질문에 Yes라는 답이 가능하다니...
어떻게 매일 행복할 수 있어요? 라는 질문에 행복할 이유가 너무 많았다고 대답하는 작가님은
아마 긍정에너지를 온 몸에 휘감고 계신 분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봤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도 그렇게 행복할 이유가 많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진 것이 없어도, 대단하지 않더라도, 특별히 행복한 조건이 없더라도 말이에요.
감사일기를 꼬박꼬박 쓰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그 것이었어요.
행복할 수 있는 이유를 많이 만드는 것.
그렇게 쓰다 보니 어느 순간 가지지 않은 것에도 감사할 수 있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이 책은 마치 행복 주문을 거는 주문법을 적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 하루 내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여기서 골라 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하루하루 상황에 맞는 주문법을 골라 쓰다 보면
나도 작가님처럼 매일매일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저도 모르게 들어서
이 책을 읽고 있는 내내 저도 행복했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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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해 봐! 세계사 ㅣ 하루 한 장 컬러링 지도책
샬럿 파머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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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출판사에서 색칠해봐 시리즈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야생 동물과 세계사 편 모두 반갑고 해보고 싶었는데 고민하다가 세계사를 골랐답니다.
컬러링을 좋아하는 막내랑 같이 해보고 싶었는데 세계문화에 관심이 가는 요즘이기도 하고,
세계사 공부를 하고 있는 첫째에게도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하루 한 장 컬러링 지도책을 받아보고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한 장씩 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빅 사이즈이다가 보니 책 자체로 두고 색칠하다 보면 불편감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한 장씩 뗄 수 있다가 보니 굉장히 편리했고, 또 뒷 부분이 백지이다 보니 한 장씩 떼어 액자로 활용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출판사에서 신경을 많이 썼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신나는 세계사>
세계 지도를 시작으로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전 지역을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북아메리카와 중앙 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순으로
세계사 속 중요한 인물과 사건, 유물들이 쉽고 간결한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더라고요.
아이랑 하나씩 찾아보고 읽어보며 컬러링까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세계적인 지도자, 그리고 여러 업적들까지 유익하고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들이 지도 위에 가득했어요.
시작 부분에 세계 지도가 있었다면 끝 부분에는 세계사를 연대별로 정리한 연대표가 있었어요.
처음부터 끝 구성까지 너무 알차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는 제일 먼저 세계 지도를 골라 색칠해 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한 장을 쭉 뜯어 같이 컬러링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한 명씩 붙었답니다^^
막내는 초딩 오빠랑 같이 컬러링하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에요.
오빠야도 딸램도 컬러링을 한 게 너무 재미있었다며 감사일기에 컬러링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적어주었어요.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우리 나라가 너무 적은 비중을 차지 했다는 거에요.
우리 나라도 오랜 역사를 지닌 나라인데 많이 나타나지 않아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는 색칠해 봐! 한국사 편을 만들어주시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요즘 올림픽 시즌이라서 세계 각 국에도 관심이 많고
세계 탐험 보물찾기 시리즈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으며
부루마블 보드게임도 즐겁게 하고 있는 터라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활용한 색칠해 봐 세계사 책이었어요.
컬러링 중에도 국기를 확인한다며 부루마블 보드게임까지 펼쳐서 확인하는 등
아이들이 매우 적극적이었답니다^^
지구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지요.
한 층 더 세계 여러 나라들을 알아가고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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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돋보기 : 동물 집이 궁금해 ㅣ 똑똑한 책꽂이 28
카밀라 드 라 베도예 지음, 애덤 하울링 그림, 장혜진 옮김 / 키다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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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돋보기라는 소재라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줄 알았어요!
조작하는 맛이 있어서 그런지 진짜 너무 좋아했어요.
특히 막내는 돋보기로 이 동물 저 동물 관찰하면서
실생활에서 조금 무서워 하는 동물까지도 자세하게 들여다 보는 기회를 가졌네요.
한글을 조금씩 읽기 시작하니 이 설명 저 설명 떠듬거리며 읽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몇 페이지 되지 않는 구성에도 굉장히 짜임새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어디에, 무엇으로, 어떻게 집을 짓는지부터 시작해서
새들, 땅속 동물, 강 속 동물, 바닷속 동물, 숲속 동물 등 서식지에 따라 나누어 여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매직 돋보기를 통해 여러 동물의 집을 관찰하며 모험하는 일은 너무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친절하게 용어 설명까지 해주셨네요^^

우리 지구에는 굉장히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지요.
요즘 환경 오염과 관련해서 서식지 파괴에 대한 내용과 함께 멸종 위기 동물들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또 동물들의 먹이 사슬에도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에요.
그렇게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 때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아이가 무척이나 즐거워했습니다.
돋보기로 세세하게 들여다보며 동물의 집을 찾아 모험을 신나게 해보았어요.

돋보기로 동물의 집을 들여다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물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까지 꼼꼼하게 읽어보면서 알았던 동물들에 대해서도,
낯선 동물들에 대해서도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어떤 동물은 조금 무섭게 생겼다고도 말하고 어떤 동물은 너무 귀엽게 생겼다고도 말하는 딸램이에요.

아직 7세 초입이다 보니 중간중간 어려운 낱말도 조금은 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 간편한 휴대용이라는게 무슨 말이야? 편안하다는 말이야? 라고 묻는 딸램이에요.
이렇게 책을 통해서 아이의 부족한 어휘도 체크하고 어휘력도 높이며
덕분에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갖게 되어서 뿌듯했습니다.

책을 통해 동물들의 서식지를 알게 되고,
더불어 많은 동물들이 각자 맞는 서식지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다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공생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가 지구와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해야할 일과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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