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캅스 극장판 공룡시대 대모험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4월
평점 :
품절


쥬라기캅스의 멋진 주인공들을 만나보았어요.
극장판 쥬라기캅스에는 어떤 친구들이 나올지 궁금했는데
공찬부터 시작해 아주 멋진 주요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스티커를 붙이고 멋있게 색칠해주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서울문화사에서 출판된 쥬라기캅스 극장판 공룡시대 대모험 스티커 색칠북이에요.

공찬과 친구들, 쥬라기캅스, 미니공룡까지 멋진 캐릭터들을 색칠하는 활동도 좋았지만
스티커 붙이기에 QR코드를 찍고 쥬라기캅스 변신 모습도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했답니다.
남는 스티커도 있어서 서로 붙이겠다고 난리였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쥬라킹 찾기 그림자 찾기 포스터 완성하기 등의 활동도 할 수 있어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컬러링하기에는 조금 복잡한 감이 없지 않아서
초등 아이들이 하기에도 지루하거나 유치하지는 않았어요.
저희집 아이들만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집 초딩 아이들은 정말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평소 컬러링을 좋아하는 아이들이기는 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쥬라기캅스 캐릭터드로 자세하게 알 수 있었네요
아직까진 거의 집콕 생활 중인데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시간 보냈습니다.
좋은 교재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우아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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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 마이펀 놀이북 - 캐릭터 색칠 도감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2년 5월
평점 :
품절


아직까지 신비아파트를 너무 좋아하는 세남매들이에요.
막내도 오빠들 따라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얼마 전부터 방송되고 있는 귀도퇴마사를 엄청 챙겨보느라
목요일 저녁만 되면 아주 정신이 없는데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 마이펀 놀이북이라니 너무 신나할 것 같더라고요.
때마침 둘째 생일도 있고 소소한 놀이북으로 너무 좋아할 것 같아 궁금도 해서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실물 사이즈를 처음 딱 봤을 때, 너무 앙증맞더라고요ㅎ
외출할 때 포켓북으로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아무래도 도감이다 보니, 한 손에 딱 잡힌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캐릭터 색칠 도감으로 스티커로 된 신비아파트 캐릭터들을 색칠해서
뒷편에 붙이면 나만의 캐릭터 색칠 도감이 완성되더라구요~
캐릭터 하나하나 직접 색칠해서 붙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스티커 6장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귀신이 가득한
도감 스티커 놀이를 하고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직접 꾸미고 색칠하니까 더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워낙 컬러링을 좋아하는 아이들이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을 직접 꾸미는 활동을 하니
집중력이 아주 많이 향상되더라구요~^^
이런 훈련을 계속 하다보면 학습시에도 집중력이 발휘될까요?ㅎ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하나 둘 색칠해서 자리를 찾아 스티커를 붙여주다 보니
고스트볼 괴도 퇴마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더라고요.
그렇게 완성한 놀이북은 들고 다니고 싶게 뿌듯한 캐릭터 도감북이 되었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색칠했으니 애정이 더 뿜뿜하지요.
마지막에 소소하게 다른 활동들도 해볼 수 있어서
작은 사이즈 얇은 구성에도 알차게 놀 수 있었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 마이펀 놀이북이네요.
좋은 교재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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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지키는 곰 ㅣ 재잘재잘 세계 그림책
조시엔카 지음, 서남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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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막내와 달을 보며 이야기를 조잘조잘 하곤 하기에 달과의 추억이 많은데요.
보통 달하면 떠오르는 동물 중에 곰은 없는데 달을 지키는 곰이라니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어요.
달 이야기는 언제라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이야기 중 하나가 되더라고요.
딸에게 제목을 이야기 해 주며 이런 책이 나왔데 라고 하니까 딸도 읽어보고 싶다고 그랬어요.

이 책은 달의 모양 변화를 주제로 쓰고 그린 그림책이더라고요.
하얀 곰 에밀은 새로 달 지킴이가 되어요.
정말 중요한 달을 지키는 일을 하게 되지요.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은 달빛이 없으면 안 되니까요.
에밀은 달 지킴이가 되어 밤마다 살뜰히 달을 살폈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기고 말아요.
날마다 조금씩 달이 작아지고 있어요!
이러다 달이 영영 사라져 버리면 어떡하지?
에밀은 걱정이 되었어요.

달의 모양은 위도에 따라 반대로 보여요.
이 책은 남반구를 기준으로 그려져 있더라구요.
북반구에 있는 우리나라와 달의 모양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밤이면 달의 모양을 관찰하고 그림책에 있는 달의 모양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독후활동이 될 것 같아요.

가까이에서 달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설레일까요?
장엄한 달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면 가슴이 너무 벅찰 것 같아요.
그런 상상을 하면서 책을 봤더니 꼭 달 근처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요.

매일 매일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요함 속에 나직나직 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그 삶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삶일 것 같아요.

아이가 얼마 전 저에게 수수께끼를 내었었는데
그 수수께끼가 이 책에 나오더라구요.
아마도 저보다 먼저 이 그림책을 읽어봤었나 봐요ㅎ
수수께끼 질문 하나에 재미있어서 웃음이 났어요.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영영 사라져 버리는 것은 아니에요.
진짜 좋고 중요한 건 마음속에 그리고 새겨지게 마련이지요.
생각을 넓히고 시야를 넓히고 마음을 넓히고 보게 되는 그런 그림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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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사로잡는 동물의 색 - 동물의 색과 무늬는 어떤 역할을 할까? ㅣ 똑똑한 책꽂이 30
캐드 아드 지음, 그리어 스토더스 그림, 장혜진 옮김 / 키다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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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색이 존재해요.
다양한 색이 존재하지만 동물과 색을 중심으로 생각해 본 적은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키다리에서 출판된 마음을 사로잡는 동물의 색을 통해서
동물들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색의 세계에 대해서 집중해서 보게 되었어요.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무지개색, 줄무늬, 점무늬 등
동물들의 색과 무늬는 정말 다채롭더라구요.
이렇게 다양한 색과 무늬를 띄는 것도 모두 이유가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웠어요.
몸을 숨기거나, 짝을 유혹하거나, 적에게 경고를 보내거나, 암컷인지 수컷인지,
새끼인지 어른인지를 드러내는 등 저마다 다른 역할이 있더라구요.

지구에는 조그마한 개미부터 거대한 코끼리까지 크기와 생김새,
사는 곳과 특징이 다른 동물들이 함께 살고 있어요.
과학자들은 수많은 동물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공통점을 토대로 무리를 분류했어요.
이 책에서는 그런 동물들을 색과 무늬에 따라 분류한 뒤 어떤 역할을 해 주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 부분이었는데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동물들의 생명을 돌보는 것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사람들이 동물의 서식지를 침해하고 숲속의 집을 베어 버리자
동물들은 따뜻하고 먹을 것이 가득한 도시로 이동하게 되면서
동물들의 특별한 색은 이전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기도 해요.
우리 지구는 여러 가지 빛깔이 한데 어울려 아름답게 빛나는 곳이에요.
이렇게 다채로운 색을 띠는 새와 곤충, 야생 동물이 살고 있는 걸 볼 수 있는 지구와 동물들을
보호하고 먹이를 주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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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
순칭펑 지음, 난쥔 그림, 권소현 옮김 / 리틀브레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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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오리를 낳았다는 제목이 신선해서 어떤 이야기인지 매우 궁금했어요.
보통 이야기 속에서의 여우는 영악하고 나쁜 역할을 많이 하는 동물인데
그런 여우가 오리를 잡아 먹는 것이 아니라 낳았다는 것이 말이에요.
표지를 보면 여우가 알을 소중하게 품고 있는 듯한 모습이에요.
그리고 많은 다른 새들이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어요.
여우는 어떻게 오리알을 갖게 된 것일까요?

책 이야기가 궁금해서 얼른 읽어봤는데 읽으면서
스탠퍼드 마시멜로우 실험이 떠올랐어요.
흔히 줄여서 '마시멜로 실험'이라고 일컫는 교육학과 심리학 분야의 고전적 실험을 아시지요?
어린아이에게 마시멜로 1개를 주고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으면 2개를 주기로 하고 아동의 행동을 관찰했을 때,
먹지 않고 참아서 2개를 받은 아이들이 이후에 자라서 그렇지 않았던 아이들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는 실험이에요.
배고픈 여우는 오리알을 먹을까? 먹지 않고 기다릴까? 이걸 엄청 고민했어요.
물론 여우는 사실 오리알을 먹느냐 오리를 먹느냐를 고민했던 것이기는 했어요.
여우는 오리알을 먹지 않고 참아낼 수 있었을까요?

여우와 오리알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인생을 함축해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도 늘 눈 앞의 이익을 따를 것인지 멀리 보고 크게 기다릴 것인지 고민하게 되고
또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는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자기가 원하는 일에는 누구든 스스로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어쩔 때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얻기도 하고요.
또 한 편으로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얻어내기도 합니다.

종이 다른 동물 둘의 종을 뛰어넘는 환상적인 가족애와 우정을 그린 이 그림책을 참 감명 깊게 읽었어요.
배고픈 여우와 알에서 깨어난 아기 오리의 사랑이 그저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화면 구도에 테두리 디자인을 더해 장면에 어울리는 영어 단어가 적혀있는 그림도 특별했습니다.
그림책이란 나이와 세대를 뛰어넘어 감동을 주고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읽을 때마다 다른 감동과 생각을 주는 그림책이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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