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정말 살아있는듯 한 인체

3차원 입체로 만들어 보는 인체여행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Dbooks(천재교육) / 2013년 5월

인체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던 중 천재교육에서 나온 3차원 입체로 만들어보는 인체여행을 구입했어요. 

입체적으로 표현되는데다가 아주 자세히 인체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고 많은 분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걸로 선택했는데... 

이걸 보는순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을정도로 정말로 자세히 꼼꼼히 설명되어져 있더라구요. 

인체 백과사전처럼 설명이 잘 되어져 있어요. 

그냥 입체적으로 인체만 표현하는데 그칠 줄 알알았는데.. 인체별로 자세한 설명을 본 순간 정말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실사사진같은 고품질 인쇄로 되어 있어 정말 입체적으로 표현하기에 완전 좋아요. 

그리고 힘들게 가위질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그냥 손으로 뚜둑둑 뜯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잘 뜯어져서 정말 편해요. 

가위질 하기 힘들어 하는 어린아이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설명서를 보고 순서대로 하나하나 손으로 뜰어준 뒤,

붙일곳을 확인 한 후 뜯은 인체장기 종이를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붙이면 되는것이죠. 

이런식으로요. 

정말 살아있는 인체를 표현해주네요. 

이렇게 입체적으로 나오니깐 아이가 훨씬 더 재미있어 하고 관심도도 훨씬 더 높아지더라구요. 

그리 어렵지 않아서 초3학년 아이인 저희 아이는 혼자서 이 모든것들을 하더라구요. 

설명서가 잘 나와서 설명서 보면서 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잘 할 수 있어요. 

중요한 기관들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자세한 설명을 해주어서 훨신 더 마음에 들어요. 

아이들이 학교 교과과정에서 나오는 것들을 입체적인 인체를 만들어 보면서 교과과정에서 나온 것들을 한번 더 살펴보기 때문에 훨씬 더 기억하기 쉽더라구요. 

그리고 자신이 만들었기 때문에 훨씬 더 애착이 가서 쉽게 뜯어버리거나 훼손하지는 않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이거 만들어놓고는 자기 방 한쪽에 붙여두고 오며가며 쳐다보고 있네요. 

입체적인 인체 만들어보는 활동도 하고, 만든것을 오며가며 보는 바람에 저절로 교과과정 공부도 쉽게 되네요. ^^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넘 괜찮은 사회문제집

우등생 해법 사회 3-2 - 2014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4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6월

3학년 2학기가 시작되자마자 서점에 가서 여러가지 문제집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선택한 천재교육 우등생 해법사회를 선택했는데... 요즘 우등생 해법사회 덕분에 이걸로 사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학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일주일동안 공부한 것에 대해서 시험을 쪽지시험형식으로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며칠전부터 계속 우등생 해법사회만 풀리고 보여주고 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문제집에 있는 본문도 좋지만.. 가장 좋은것은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어딜가서도 들춰볼 수 있고, 정리가 참~ 잘되어 있는

우등생 미니북이 있어 정말 좋더라구요.

우등생 미니북은 천재교육 우등생 해법사회책에 별책으로 들어가 있는데..

사이즈는 어른 손바닥 만한 크기이고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아요.

가방에 아무리 책을 많이 넣어도 우등생 미니북 하나 넣어도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서 아무리 책이 많을 때에도 우등생 미니북 하나쯤은 거뜬히 들어가네요.

우등생 미니북은 본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단원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요.

용어만 보면 잘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서 간단히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이해가 금방 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중요한 것들을 한번 더 살펴보면서 자신이 잘 모르는 부분이 어떤것인지를 확실히 알아낼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그리고 매일매일 수업을 하고 온 후 문제집에 있는 중요한 것들을 다 살펴본 뒤,

오른쪽에 있는 <쪽지시험>으로 간단히 시험을 볼 수 있는것처럼 몇가지 문제가 주어져 있어서

매일매일 그냥 책을 읽고 마는 것이 아닌 확인해볼 수 도 있어엇 참 괜찮은것 같아요.

책 중간중간에는 <NIE>라고 해서 아이들이 교과서에 있는것만 배우는 것을 벗어나서

교과서를 통해서 조금 더 심화된 부분을 익혀볼 수도 있게 해주면서 아이들이 사회 현상을

스스로 생각해보면서 왜? 발생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사회현상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어서

생각을 많이 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네요.

이런것(NIE)은 어떤 문제집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우등생 해법사회가 참 마음에 드네요.

2학기 사회도 우등생 해법사회로 준비해본다.

우등생 해법 사회 3-2 - 2014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4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6월

2학기 사회도 우등생 해법사회로 준비해본다.

새학기가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이 되어 가니깐..

슬슬 공부를 시작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며칠전에 서점에 가서 문제집을 살펴봤는데...

역시 제 마음을 쏙~ 빼앗은 건 천재교육에서 나오는 우등생 해법 사회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2학기도 우등생 해법 사회로 준비했어요.

개념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형식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개념을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만화로 설명해주니깐 아이가 금방 이해하고 넘어가네요.

<사진 속 용어 콕>이란 코너는 실사 사진과 이미지를 넣어서 잘 몰랐던 것들을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한자어로도 풀이해주어서 용어정리가 잘 되더라구요. 

사회과목이란 정말 용어도 중요하지만, 용어 못지 않게 실사사진으로 물체를 설명해주는것도

정마로 중요하더라구요. 

사실 책을 많이 보더라도 아이가 보지 못했던것들도 있을텐데..그런것들을 콕콕 찝어서 

실사 사진과 함께 자세히 용어설명이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본격적으로 개념에 대한 공부가 시작되는데

개념정리가 정말로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그냥 글로만 설명을 해주면 아이가 이해를 잘 하지 못하게 되는데 

자세히 설명된 글과 실사 사진이 함께 제공되어져 있어서 훨씬 더 이해하는게 빠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우등생 해법 사회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물론 책을 많이 봐서 이 모든것들을 다 안다면 이런 책이 필요없겠지만... 

그럴 아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되어요. 

저희 아이도 책은 많이 읽지만... 다 알지는 못해서 사회 공부할 때에는 실사사진이나 

이미지가 많은 문제집이나 참고서가 있는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교과서 용어>라고 해서 교과서에 배우는 것들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용어들을

잘 정리되어 있어요. 

수업을 한 날 우등생 해법 사회로 개념정리 후

개념 확인해볼 수 있는 쪽지시험으로 개념정리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면 딱 좋겠더라구요. 

시험 보기전에는 <핵심 개념 집중탐구>를 보면

개념정리도 어느정도 되고, 시험에서 잘 나오는 것들 위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좋겠더라구요. 

또한 사진으로도 보여주고 있어서 훨씬 더 개념정리가 잘 될 것 같아요. 

우등생 해법 사회는 이런것들이 너무 좋아요. 

실사 사진들이 많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 많지 않은 기본문제

단원평가 문제

객관식 문제도 주어지지만 스토리텔링 문제들도 몇가지 나와서 객관식에서 

스토리텔링 문제까지 모두 섭렵할 수 있겠어요. 

시험 보기전에는 함께 제공되는 <학교시험 대비 문제집>을 보면 되겠어요. 

교과서 핵심들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개념을 여러번에 걸쳐서 개념정리가 확실히 공부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체계가 참 마음에 드네요. 

진짜 시험 보는것처럼 느껴지도록 종이 재질도 시험지 재질로 되어 있네요. 

이건 정말 나중에 시험볼 때 꼭 풀어봄으로써 시험준비 확실히 해야겠어요. ^^

[길벗 초등사회] 음식의 유래를 재미있게 풀어썼네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 음식 ㅣ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11
우리누리 글, 이진아 그림 / 길벗스쿨 / 2014년 7월

[길벗 초등사회] 음식의 유래를 재미있게 풀어썼네

초등3학년이 되다보니 사회영역이 생각처럼 녹녹한 과목이 안더라구요

그냥 교과서만 보고 있으면 안될정도로 수업이나 시험의 난이도가 좀 있어서
꼭 사회관련 연계도서를 좀 읽어두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때에는 사회교과랑 어느정도 연계도서가 될만한걸로 찾아보던중
길벗에서 나온 '그래서 이런음식이 생겼데'라는 책을 알게되어 이걸 큰애한테 건넸어요

목차를 보니 몇가지 음식유래만 알려주는 그런 허접한 책이 아닌 정말 잘 정리된 백과사전처럼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책 목차만 봐도 책이 재미있을것같아 제가 먼저 들춰봤어요


전 이런책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목차를 보니깐

1. 역사가 보이는 음식

2. 웃음보가 터지는 음식.

3.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우리 향토 음식

4.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음식

5. 세계의 금기 음식

부록 . 한눈에 보는 나라별 대표 음식

가장 먼저 펼쳐보니 케이크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케이크의 유래를 잠깐 설명하자면...

출산의 수호신, 아르테미스 여신이 아이를 주셨다고 생각하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자녀의 생일이 돌아오면 부모들은 어김없이 신전을 찾아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마움을 담아서 달의 여신이기도 한 아르테미스를 상징하는 둥그런 모양의 빵에 꿀을 발라 여신의 제단에 바치게 되었다고 해요.

오늘날 사람들은 더 시아 아르테미스 신전을 찾지는 않지만, 아이 생일날 꿀 바른 빵을 신에게 바치던 전통은 생일 케이크를

먹는 풍습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케이크에 촛불을 켜 소원을 빌고 함께 나누어 먹으며

생일을 축하하는 풍습은 바로 고대 그리스에서 아르테미스 여신에게 바친 제사에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케이크가 어떤 뜻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어서 읽는내내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글밥만 많으면 아이들이 싫어할걸 알고
아주 간단히 핵심만 얘기해줄 수 있는 정도의 내용을. 만화형식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그런다음 글의 형식으로 1장에서 2장정도의 분량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애가 책을 읽을때에도 너무 지루해하지 않고 잘 읽어가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읽던 중 가장 관심 가졌던 것이 감자였어요.

감자가 예전에는 나병을 옮기는 악마의 열매로 여겨져서 금기시 되었던 음식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감자를 처음 본 유럽 사람들은 감자를 멀리했데요.

울퉁불퉁한데다가 성경에도 그런 식품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이죠.

그리고 감자를 잘라 놓으면 금세 검게 변하는 것을 보고 악마의 열매가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네요.

그런데다가 껌질째 먹은 사람들은 복통에 시달리는 걸 보고 더더욱 감자를 두렵게 여겼고 악마의 열매라 멸시했다고 하네요.

처음 제목만 봤을 때에는 정말... 감자가 왜? 악마의 열매라고 했을까??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왜? 유럽 사람들이 감자를 악마의 열매라고 했는지 알 수 있겠더라구요. ^^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작가

우리누리

출판

길벗스쿨

발매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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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터무니 없는 얘기인데...

그때에는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보면 볼수록 너무 재미있어요.

책 뒤편에는 부록처럼 되어있는 한눈에 보는 나라별 대표음식이지도가 있어요.

 음식사진도 함께 있어서 나라를 떠올리면 음식이름과이미지를 한번에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80가지 흥미로운 역사 속 음식 유래들을 알아보니

지역,풍토, 문화와 교류, 경제와 사회까지 간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아이도 이 책을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음식에 관한 책을 몇권 읽었지만...

이번에 만난

길벗-'그래서 이런음식이 생겼대요'라는 책만큼 재미있었다고는 하지 않더라구요.

벌서부터 다음 시리즈가 기대가 되네요.

WHY로 시작하는 자기주도 학습서 - 백점맞는 국어 3학년 2학기

동아 백점맞는 국어 3-2 - 2014년 ㅣ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4년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4년 6월

WHY로 시작하는 자기주도 학습서 - 백점맞는 국어 3학년 2학기

이제 슬슬 3학년 2학기 문제집을 하나둘 구입하고 있는데

문제집 선택할 때마다 가장 고민되는것이 우리아이랑 가장 잘 맞을까??인것 같아요.

그래도 저희 아이는 3년정도 학교를 다니다보니 이제는 문제집 고르는 눈이 제법 생기게 된것 같아요.

ㅎㅎㅎ   학교에서 나오는 문제와 문제집에서 나오는 문제의 난이도를 비교해보면

어떤 문제집이 우리 아이하고 잘 맞고 학교 시험 대비해서 가장 좋은지 알겠더라구요.

며칠전에도 서점에 나가서 이런저런 책들을 보고 있으니깐..

가장 눈에 확~ 띄는것이 이 문구가 가장 눈에 들어오고 이것만 보게 되더라구요.

'Why로 시작하는 자기주도 학습서'라는 문구가 절 이끌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문제집이기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해준다는 것 같아서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봤어요

꼼꼼히 살펴본 후 구입해왔죠. ^^

그동안 몇번 백점맞는 국어를 가지고 공부를 했지만 그전보다 훨씬 더 좋아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두산동아라는 브랜드를 믿어보고 백점맞는 국어를 선택했어요.

<교과서 활동문제와 예시답 >날개북 제공~

두산동아 백점맞는 국어에는 교과서 활동문제와 예시답이 제공되는

작은 크기의 날개북이 제공되고 있어요.

날개북에는 이런 내용이 있어요.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들을 한번 더 확인해볼 수 있는 간단한 문제들이 제공되어지고

그 문제를 통해서 교과서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복습이 가능하도록 해주고 있어요.

복습할 때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라구요.

그리고 날개북의 크기가 작은 크기랑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조금씩  조금씩

공부하기에 완전 딱이겠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

단계별 교과서 개념과 원리

12주 주별 학습 표준 진도표가 제공되어 그 진도표에 맞춰서 공부하면 되겠어요.

그리고 공부하다가 모르겠다거나 단원평가 보기전에 한번 더 중점적으로 공부하고자 한다면

온라인 학습 도우미를 이용해보는것도 참 좋을것 같아요.

온라인 학습 도우미를 저도 이용해봤지만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그냥 지필로만 공부하기보다는 온라인 학습도 함께 병행하면 더 좋은 점수가 나올 것 같았어요.

< 교과서 개념 정리하기 >

교과서에서 배우게 되는 해당 단원에서 꼭 알아야 하는것과 학습목표가 제공되고 있어요.

그냥 문제집으로 공부하기가 힘든 아이들은 두산동아 온라인 학습 도우미를 이용해서

개념 동영상을 강의를 한번 더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책 표지 위에 있는 QR코드를 인식시키면 개념 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고 하네요.

저도 아이랑 이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내용이해 WHY코너에서는

교과서 본문을 읽고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자신의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져주고

거기에 맞는 답안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백점맞는 국어 시리즈에서는 WHY?코너가 있다는 게 다른 타사 문제집과는 다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면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게금 도와주더라구요.

교과서 문제와 선생님이 강추하는 문제에는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표시가 되어 있어서 저 문제들은 꼭 풀어봐야할 것 같아요.

교과서 개념정리를 하고 난 뒤에는 기본문제들이 제공되어 있어요.

기본문제들이라 그리 어렵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 문제만큼은 꼭 다 맞아야만 교과서 내용을

확실히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장만 잘 활용해도 시험 대비 제대로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교과서 개념 유형문제들도 3~4장정도 제공되고 있어요.

그리고 서술형 문제도 풀어볼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도 제공되는데...

학교 서술형을 대비할 수 있는 서술형 문제와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창의 서술형 문제가 제공되네요.

마지막으로...

한단원이 끝나면....

단원평가 문제가 제공되어요.

단원평가 문제에도 중요한 문제들은 표시 되어 있어서 어떤 문제가 중요하고

 확실히 알아야 하는지 콕콕 찍어주고 있어요.

< 시험대비북 - 백점맞는 국어 >

시험 대비용으로 책 한권이 나눠져 있어요.

이건 빼놓았다가 완전히 시험 대비용으로 사용하면 딱~ 좋겠더라구요.

그리 두껍지도 않고 얇고 문제의 양도 많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시험대비용에 맞게 교과서 개념을 또 한번 잡아주고 있어요.

정갈하게 꼼꼼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노트필기 같은거 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그리고 시험대비용 책에서도 다양한 문제가 많이 주어져서

시험 대비 목적을 위해서 풀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

열심히 이걸로 공부해서 3학년 2학기때에도 국어 올백 맞아봐야겠어요. ^^

국어 올백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