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는따로자란다#안담#위픽 #위즈덤하우스<67p> 인간은 누구나 혼자가 되는 것을 무서워한다.혼자의 무서움이 가장 큰 시기가 학창 시절이 아닐까?학년이 바뀌면 늘 탐색전이 시작된다.누구와 함께할 수 있을까?무리에 꼭 끼어야 하는데?무리 형성에 실패하거나‘함께’할 수 있는 누군가를 만들지 못했을 때 느끼는 공포.그런 공포를 해소해 주는 때때로의 쓸모의 존재가 되는 게 내가 된다면?절친이 전학을 가거나,절친과의 손절이 가져다주는 공포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서 철저하게 혼자가 되는 기분그런 느낌을 잘 표현한 책이었다.직설적 서사가 아닌 상황 설정만으로 이루어진 책이라 몰입하지 못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