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사람이이긴다.#김해인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초판이 25년 8월에 나왔다. 1년이 되기도 전에 리커버라고? (리커버 아닙니다. )이 책을 마케터 님의 권유로 우연하게 만나, 내용이 너무 좋아 감동했던 기억에 아직 남아 있는데 개정판이라고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착하면 당해!라는 말을 뱉으면서도 다정함을 갈망한다. 왜? 내가 다정함을 대하면 행복하니까! 그런데 그런 다정함이 거절과 이용당하게 될까봐? 또는 그런 경험으로 다정함을 실현하지 않기로 한 것일 테다. 저자는 이 책을 낸 후 인생에 기억이 날만한 고통을 만나 지나면서 결국 또 다정함을 붙잡았다. 플러스 다정함을 업그레이드했다. 이 책의 다정함은 단순한 리커버가 아님에서 출발한다. 태어난 지 1년도 안 된 책을 다시 손을 보셔서 개정판을 내다니! 다시 읽어도 너무 좋음! 아니 더 좋음!생각하고 나에게 적용할 부분이 많았다.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다정함을 착함. 약함. 비굴함 등의 복합체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한다. 그런 단편적인 다정함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세련되고 멋지고 단단한 다정함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나도 살리고, 타인도 살리는 다정함! 어쩌면 세상을 살만한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시키는 다정함이 아닐까?착한 것과 다정한 것은 다르다. 이 다름을 제대로 알자.변명할 시간에 최선을 다하자. 변명은 나의 비겁함과 못남. 무능함의 증명일 뿐이다. 내 세계에서 눈을 뜬 주권자가 돼라.단절의 말을 하는 사람인가? 연결의 언어를 쓰는 사람인가? 타인을 존중하는 것은 타인을 위한 일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일이다. 아이 같은 어른이 되어라. 편견이 없는 시선으로 타인을 바라보는 사람, 지식만 쌓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룰 줄 알고, 강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이런 질문을 품어라. “이건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인가?”통제 가능한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고민하자. 내 영역 밖의 것을 고민하는 순간 행복과 멀어진다.나의 태도와 스타일을 잘 만들어 가자! 원래 삶이란 각자의 세계에서 홀로 응답을 받는 과정이며, 남들이 정해놓은 길이 아닌 남나의 낯선 길을 걷는 법이니까. 27p 인생에서 진정으로 ‘이기는 것’은 남들보다 앞서가는 것도, 누군가를 굴복시키는 것도 아니었다. 진정 이기는 것은 어떤 비바람 속에서도 나만의 속도로 ’나의 세계를 지속해 나가는 태도’ 그 자체였다. 27p다정함은 연민이 아니다. 누군가의 감정에 동화되어 시작되는 사랑의 언어다. 37p 나를 정의하는 것은 타인의 입술에서 나오는 ’평판’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빛 속에 비치는 본래의 ‘나’라는 사실이다. 47p 다정함은 시간이 아니라, 태도로 만들어가는 거리감의 예술이니까. 151p여러분의 말의 온도는 몇도인가요?돈 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오늘 얼마나 발견하셨나요? 당신이 품은 문장은 무엇인가요?#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다정함의힘 #착함이아닌다정함 #단단한다정함 #자기계발서 #인생목표 #가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