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보아야보인다2#에밀리오브리_프랭크테타르#이수진_옮김#사이<267p>프랑스 아르테 방송국에서 지정학 프로그램인 [지도의 이면]의 연출과 진행을 맡아온 에밀리 오브리와 프로그램 제작이 참여했으며 국제 관계학을 전공하고 지정학으로 박사 학위를 수여한 프랭크 테타르 공저 저서다. 1권이 주요 나라에 관해 기록한 책이라면, 2권은 바닷길을 살펴보는 책이다.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는 아직 호르무즈 해협이 이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진 않았다.역사와 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곤…꼼꼼한 지도 그림으로 세계지도를 따라 찾아보지 않고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지리에 무지한 사람들도 누구라도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려는 노력이 보이는 지점이다.지나친 역사 설명으로 현 상황의 흐름을 읽는데 길을 잃지 않게 한다.(다른 측면에선 정보를 더 얻기 원하는 사람들에겐 부족할 수 있겠다.)개인적으로 이 분야에 지식이 0에 수렴하는 사람이라 이런 나라가 있다니… (벨리즈 나만 생소한가요..)지리를 좋아하는 아들 덕에 들어봤던 나라들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 도 느낄 수 있었다.해상 폐권이 이리도 팽팽하다니!미국이 중국을 무서워할 만도 하다.어디에나 있다 중국의 자본!대만을 공식 정부로 인정하는 나라가 12개국뿐이라니 ㅠ해저 케이블의 역사는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우리나라 철종 시대. 아직 갓 쓰고 짚신 신고 다니던 시절;;;;지리를 쉽게 설명하는 책이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