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2 - 지금의 세계는, 다가올 세상은 해협과 바닷길이 새로운 지정학적 격전지가 된다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2
에밀리 오브리 외 지음, 이수진 옮김 / 사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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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보아야보인다2
#에밀리오브리_프랭크테타르
#이수진_옮김
#사이

<267p>

프랑스 아르테 방송국에서 지정학 프로그램인 [지도의 이면]의 연출과 진행을 맡아온 에밀리 오브리와 프로그램 제작이 참여했으며 국제 관계학을 전공하고 지정학으로 박사 학위를 수여한 프랭크 테타르 공저 저서다.

1권이 주요 나라에 관해 기록한 책이라면,
2권은 바닷길을 살펴보는 책이다.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는 아직 호르무즈 해협이 이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진 않았다.
역사와 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꼼꼼한 지도 그림으로 세계지도를 따라 찾아보지 않고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
지리에 무지한 사람들도 누구라도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려는 노력이 보이는 지점이다.
지나친 역사 설명으로 현 상황의 흐름을 읽는데 길을 잃지 않게 한다.
(다른 측면에선 정보를 더 얻기 원하는 사람들에겐 부족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이 분야에 지식이 0에 수렴하는 사람이라 이런 나라가 있다니… (벨리즈 나만 생소한가요..)
지리를 좋아하는 아들 덕에 들어봤던 나라들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 도 느낄 수 있었다.

해상 폐권이 이리도 팽팽하다니!
미국이 중국을 무서워할 만도 하다.
어디에나 있다 중국의 자본!

대만을 공식 정부로 인정하는 나라가 12개국뿐이라니 ㅠ
해저 케이블의 역사는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
당시 우리나라 철종 시대. 아직 갓 쓰고 짚신 신고 다니던 시절;;;;

지리를 쉽게 설명하는 책이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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