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
우와노 소라 지음, 박춘상 옮김 / 모모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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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노소라_지음
박춘상_옮김

모모 #오팬하우스

<311p>

🕰️
당신에게 미래에 대한 힌트가,
과거를 돌릴 기회가
내게 온다면?
어떤 시점의 나에게
어떤 말을 할 것인가?


📘
❝오늘은 닭고기 조림이네? 난 카레가 더 좋은데 ❞
❝카레는 지난주에 먹었잖니. ❞
어머니의 핀잔에 나는 짜증이 왈칵 솟아 어머니를 째려봤다.

언제나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줄로만 알았다.
사야에 홀연히 떠오르는 문장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카즈키는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을 수가 없었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번 남았습니다.
라는 문장의 숫자가 점차 줄어드는 일을 막아야만 했으니까..


2003년 8월 15일
그날의 운명을 단 5분간이라도 바꿀 수 있는 일이 일어난다면?
반항기 가득했던 고등학교 시절. 부모와의 외출을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혹시 그런 경험 없나요?
선생님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친구한테 멋지게 보이려고?
공부를 열심히 하던 경험?

안타깝게도…
저는…
없어요. 😭😭😭

좋아하는 친구와 오래 함께하기 위해서라면?
좋아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라면?

그런 이유라면 공부가 조금 흥미로울까요?

📮행운의 편지를 받아본 적이 있나요?
나는 무시하는 사람이다. vs 찜찜하니까 편지에 쓰인 데로 실행한다.
행운의 편지가 아니라 불행의 편지라면?
무시한다 vs 시키는 대로 한다.

무시한 후 계속되는 머피의 법칙.
불운의 편지는 진짜일까요? 🤔

내 눈에만 보이는 문장.
다행인지 불행인지
남은 날짜의 합만이 아니라 어떠한 이유인지까지 보여주는 문장이라면?
무시하고 살 수 있을까?

우린 때론 선택의 결과를 미리 알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과연, 미래를 아는 것이 좋은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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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설 연휴가 있는 2월 가족들과 훈훈한 연휴를 보내고 싶은 분들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은 분들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하고 싶은 분들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주연 넘버원!의 원작 소설
2월 11일 극장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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