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싶은 분들께 추천등장인물 : 프랭크, 리타장소 : 북부 잉글랜드의 어느 대학교 2층 교수실26살 미용사인 리타는 뒤늦게 공부를 하기 위해 공개 대학 문학 강좌를 신청.술값이나 벌어볼까? 하는 마음에 강의를 하기로 한 프랭크.비록 대학의 주요 강의는 아니지만 문학 강의를 할 정도의 지식이 있는 프랭크와 문학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는 리타와의 대화에서 처음엔 이 둘 사이에 소통이 가능할까? 했는데..그 간극에서 발생하는 유머가 👍그런데 이 둘 중에 누가 배우고 있는 것인가?점차 발전하는 리타와 그 자리에서 머무르는 프랭크 둘은 분명 소통에 문제가 없어지며 고퀄의 대화가 오고 가야 맞는 것 같은데.. 🧐점차 문학에 눈을 뜨는 리타에게 프랭크는 실망하는 느낌이다.?그 무엇보다 자신을 중심에 두는 리타와술과 담배로 숨는 프랭크와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제로책방_책리뷰_책기록_책추천_북스타그램_희곡추천_웃음보장 프랭크 : 리타, 배우고 싶댔지? 내가 가르칠게. 하지만 고생이 막심할 거야. 넌, 제대로 공부해 본 적이 없고, 평생 시험 같은 거에 합격해 본 적도 없어. 지식에 굶주렸다고 해서 그게 유식한 건 아냐!리타 : 알았어요. 하지만 <<하워즈 엔드>>만은 싫어요!프랭크 : 그럼 당장 나가서 멋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내 시간 낭비하지 마! 넌 나가서 새 옷을 사고, 난 나가서 술집으로 가면 돼!리타 : 꼭 그런 식으로 나오시기예요?프랭크 : 물론이지!리타 : 화를 내시니까 아주 인상적이시네요.프랭크 : 포스터를 시작하자구!리타 : 네, 알았어요! 포스터! 그러니까 포스터가 그놈의 소설 속에서 ‘단절되었다’는 소리를 잔뜩 한 걸 보면, 그 사람은 아마 솜씨가 형편없는 전기 기술자였나 보죠?프랭크 : 뭐야?리타 : 그러니까 포스터를 분석하려면 우선 전기의 기초 지식을 알아야 하고 그럴려면 라디오부터 하나 부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