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소한의 이야기를 쓰셨다.가장 쉽게 전달하려 노력하신 저자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고 해야 할까..생성형 A.I : 데이터로 학습(딥러닝) 한 A.I멀티 모달 A.I : madam 은 ‘mode’의 형용사로 text뿐 아니라 감성까지 추측하는 게 가능한 A.I(사랑을 글로 배운 것과 경험한 것의 차이랄까?✔️ 2019년 MS 프로그램에 생성행 A.I 서비스 넣기 시작.영수증을 촬영해 올리면 가격 정보가 엑셀 워크시트에 자동으로 입력되는 것. 등😮😲코파일럿 (copilot)자신을 보조해 줄 유능한 인력이 아닌 A.I를 둘 수 있기에 인공지능의 민주화라는 표현을 한다는데…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법- 자신이 얻으려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하고- 자신이 하려는 일에 어느 정도 배경지식이 있어야 양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음.(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직업육체노동자(간병인, 아이를 돌보는 일, 배달 기사 등 <— 우리나라 골목길의 난해함 ) 과학자, 종교인 등인공지능이 발달하며 생기는 단점- 과다한 전지 사용. 아직 전기의 발생에 화석연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난데 말이죠.구글 일반 검색보다 A.I 검색 사용하면 10배의 전기가 사용.- 편향된 시각- 영어 위주의 데이터- 가짜 뉴스를 학습한 A.I ? 등 이 모든 것이 숙제..#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교양인문서 #비문학도서 #기초교양서 #북스타그램 #책사랑 #아날로그사랑해요 #그래도알고싶은에이아이표지도 내용도 뭔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