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모지리인 내가 읽기에도 좀 약함. 서점 대출로 읽어서 다행. #제로책방 #책리뷰#책기록 #북스타그램#맞춤법책#맞춤법기초를원하신다면- 시답잖다. : 시 (열매 실이 변한 말) 열매가 잘 익은 것답지 않다.- 가진 / 갖은 헷갈린다면 가지다를 화용하는 것이 좋음. 예외가 없음.닦달하다 : 닦다에서 비롯된 말- 얼레리꼴레리의 표준어 -> 알나리깔나리쫓다(공간 이동이 있음) / 좇다(공간 이동이 없음)든(상관없어) / 던(과거)아무튼! 든으로 기억대갚음하다가 표준어지만, ‘되갚다’라고 써도 큰 문제 없음.이에요(받침 o) / 예요 (받침 노 + 이름)곁땀 : 곁 <- 겨드랑이의 옛말그렇다면 곁털인가? 노! ‘액모’가 표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