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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 가랑비메이커 단상집 2
가랑비메이커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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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손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책 - 오해가 사라지고 관계가 쉬워지는 기적의 말센스
호시 와타루 지음, 김지윤 옮김 / 토네이도 / 2021년 8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 제목만 보고 고른 책입니다.이하 반말인점 양해구해요ㅡ출판사에서 제공 됨.





나이가 들수록 말의 중요성을 더 더 더 느끼는데 좀 더 어렸을때 ㅡ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왕따까진 아니고 살짝 은따이던 고3시절 .고2던가ㅡ암튼 그때 내가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나 말투가 마음에 안들어서 나랑 짝꿍하게 됐을 때 싫은 티를 너무 내서 (사실 그 친구에게 나쁘게 말한 적은 없었지만 자기 친한 친구를 내가 막 대한다고 느꼈다고 나중에 서로 오해였고 미안했다고 풀었지만 친구는 될 수 없었던.... )대각선으로 짝을 바꾼 기억이 있다. 본인에게 잘 못 한것도 아니고 정작 당사자인 내 친구는 괜찮다는데 왜 그랬는지 어린 나이였던때라 마냥 억울하고 슬펐던 기억만 있다. 본문에 뇌는 강렬한 감정의 일을 기억하는 기능이 있다는데 이 친구의 이름은 까먹었지만 억울해서 다른 친구에게 하소연 하던 내 모습은 3인칭 시점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사회생활을 할 때 이 책을 접했다면 좀 더 다른 삶을 살았을까? 내 행동이 뭐가 잘못된 걸까를 알게 되는건 나이가 들수록인것 같다. 다 컸다고 생각한 20살이어도 지금 보면 애긴것을...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조언해주는게 맞다고 생

각하고 자신있게 예스를 표시한 부분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 부분만은 노 를 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정말 어떤 인생을 산거냐~~~~)아무말 하지 않아도 스스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런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니..좋은 말 해줘야 되는게 아니었어?책에서는 말한다.나의가치도 중요하니까 상대방에게 얽매여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정말 아!하고 맘 속 깊이 울림이 왔다.지나치게 잘 보이고 싶어서 지나치게 남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싶어서 우울한 이야기 남들에게 하는 욕 맞장구..남의 불행도 들었으니 남 부럽지 않은 나의 불행도 이야기해야지 그럼 하고 지내왔던 내 생활..아무 소용도 가치도 없는 일이었다.적어도 나의"자기효능감"에 있어서는.



뇌의 메커니즘을 잘 활용하여 나는 남의 변화를 잘 관찰하는 사람이다,나는 당신편이다 .등의 뇌를 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걸 배웠고 매일 고마워요 소리를 3000번 하는걸로 남에게 혹은 나에게 고맙다는 표현이 절로 나오게 해야 한다는걸 배웠다.



또 하나. 칭찬의 기억이 두고두고 뇌에 각인 된다는데..명령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데 나는 아이를 명령으로 키운다.그냥 소리지르면 편하니까.변화를 바라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화 풀기에 불가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멘탈관리가 90프로 라는데 사람 가리지 말고 (잘 보일 사람 윗사람 내 아랫사람 내 아이 등 )

상대의 존재가치를 인정하고 칭찬함으로 내가 하는 말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고 말의 힘을 믿어보자.



#서평#입만열면손해보는사람들을위한책#말보다는배려#뇌의기억#자기효능감#상대방에게빠져나갈구멍을만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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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손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책 - 오해가 사라지고 관계가 쉬워지는 기적의 말센스
호시 와타루 지음, 김지윤 옮김 / 토네이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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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 제목만 보고 고른 책입니다.이하 반말인점 양해구해요ㅡ출판사에서 제공 됨.




나이가 들수록 말의 중요성을 더 더 더 느끼는데 좀 더 어렸을때 ㅡ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왕따까진 아니고 살짝 은따이던 고3시절 .고2던가ㅡ암튼 그때 내가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나 말투가 마음에 안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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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민트 2021-08-18 12: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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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
청우 / 2018년 1월
평점 :


먹거리의 중요성을 그닥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왔던 것 같다.어렸을때부터 그냥 배부르면 그만이지 하는 습성?길가다 꽃 따먹고 아카시아잎 따먹고 산딸기 빠먹고.뭐 암튼 지천으로돌아다니면 걍 주워먹고 얻어먹고 했던 시절이니까.5살에서 8살때 이야기다.80년대초중반 되시겠다.시골살아서 더 더 그랬겠지 ㅎㅎ 커갈수록 주워먹?는 삶은 아녀도
그냥 길거리음식 식당등 배부르면 그만이라는 주의는 늘 있었다.일종의 음식 가치관.
아이를키우고 아이의 기질이 예민한 걸로 너무 고민하던 찰나 약사님께 푸념아닌 푸념을 했더니 먹는게 중요하다 하시더라는.아마 약팔이?들이 그랬으면 예예 그러시겠죠 이런 마음 이었을텐데 같은 아이 엄마로 공감하고 영양소부족을 딱딱 짚어 주는데 평소 아이도 물말아 밥 주는 애미 심정이 덜컹했다. 저 기질도 내가 만들었구맘..어릴때 왜 식품의 중요성을 몰랐으며 밥이 보약이다는 그 6ㅡ70년대의 신념을 가지고 있었을까 하는 ...그래도 약값음 아까우니 볶음밥을해줘볼까 하는 무지한 생각만 하다가 우연히 진짜 우연히 암땡땡 하시는분과 만났는데 영양제 이야기를 하니 솔깃은 해지더라는. 그래 한달에 4만5천?오케이 하고 먹이는걸로 죄책감을 덜어봤다. 이제는 먹다 뱉은 씨가 자라는 시대가 아니라고 한다.종자개량으로 한번재배한 씨는 다시 못자라게 한단다.그래서 씨앗파는곳이 생겨서 사람들이 꾸준히 씨앗을 소비하게 만드는..퇴비로 키우던 시절도 지나서 이제는 약으로 애들?을 키운다.안씻고 먹는건 노상상.과일세정제첨나왔을때 난 오바한다고 생각했는데 또르르..나오는 이유가 있었어...각설이기네요
조지워싱턴 땅콩박사는 흑인의 자식인데 모유나오는 엄마는 그나마의 가치가 있지만 흑인애는 가치가없어 버려져도 그만일 시절에 태어났다. 착한백인의 도움으로 엄마와는 헤어졌지만 거기서 나름 행복하게 사는데 학교는 못 다니니 읽믄 책이라곤 성경한권. 땅을 비옥하게 해서 농사를 짓자 생각하니 무슨식물?너무고민하다가 하느님의 개시를 받고 땅콩농사를 짓게된다.척박한 땅이니 실패를 거듭하던 그때 지렁이의 습성을 알고 ㅡ가로세로로 가로질러 땅을 부드럽게 하는?정말 자연의 이치로 땅콩을 키우고 연구하게 된다.나처럼 환경이나 탓하며 사는 사람에게 이 사람의 끈기와 열정이 부러웠고 내가 농사지으며 살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노력한
식품의 중요성은 알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두서없는 긴 글 반은 가정사 ㅎ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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