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한국식 신자유주의를 추구하며 아직도 `선성장 후분배`를 외치는 자칭 보수, 타칭 꼴통우익 들이 반드시 읽어봐야한다. 평등만이 모든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수치화된 통계들이 실증적 증거가 나열되어있다. 사회복지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박종철열사에 대해서는 ˝탁치니 억하고죽었다˝고만 알고있었다. 그저 `보통의` 운동권학생인줄로만 알았다. 그의 삶은 전태일열사 못지 않게 자신을 희생하고 타인을 위해 살았다. 이런 열사들의 삶을 들여다볼때면,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상념에 빠지며 내 삶도 되짚어보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