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옮기지 못하는 문장들을 마음에 남긴다.
하재영은 침묵을 깨고 말하기를 시작한 후, 흔들리는 세계의 중심에 서서 우리를 기다린다.
아마 많은 독자가 김이듬이 쓴 시의 행간에서 그의 사랑을 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