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넷페미史 - 우리에게도 빛과 그늘의 역사가 있다
권김현영 외 지음 / 나무연필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텀블벅 후원을 통해 만나게 된 이 책은 나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마 기자 정의 사제 - 함세웅 주진우의 '속 시원한 현대사'
함세웅.주진우 지음 / 시사IN북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종교는 특성상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그 원인을 개인내부에서 찾게끔한다. 하지만 왜곡된 사회구조를 간과한 채 스스로를 자책하는 것은 유의미하지도 발전적이지도 않다. 문제의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법률과 혜민보다, 함세웅신부가 성인의 말씀을 제대로 이어받은 이 시대 참 성직자라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편의점 인간 - 제155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무라타 사야카 지음, 김석희 옮김 / 살림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름을 틀림으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그리고 타인이 틀렸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누가 정한 것인지 생각해볼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성상위시대라는 단어 뒤에 가려진 여성들의 진짜 현실을 고발한다. 여성을 성적대상화하는 발언과 행동, 강요되는 성역할, 출산때문에 포기해야하는 꿈과 미래. 김지영씨가 여자라서 겪어왔던 일련의 사건들은 이 땅의 여성들에게 ‘보편적인‘ ‘상황‘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릎 꿇고 살기보다 서서 죽길 원한다면 먼저 가신 임들을 위해 다 같이 묵념합시다. 먼저 가신 임들을 따라 끝까지 싸웁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