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실로 가다 - 도리스 레싱 단편선
도리스 레싱 지음,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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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전쟁으로 억압당한 개인의 욕망이 터져나오며, 기존 사회의 틀에 금이 간다. 격변하는 시대와 사회의 흐름에도 여성의 삶은 정체되어 있다. 여성 개인의 삶은 어디에 있을까? 여성 자신의 정체성을 마주하기 위해 우리는 온전히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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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페미니즘 - 하루 한 문장씩 페미니스트 되기
현실문화연구 편집부 지음 / 현실문화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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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난 수천 년간 권력과 남성성은 같은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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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페미니스트는 없다 - 완벽한 페미니즘이라는 환상
이라영 지음 / 동녘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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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진짜 페미니스트로 낙인 찍힐까 두려우면서도 스스로 진짜 페미니스트이길 바라왔던 나를 반성하게 됐다. 더 이상 진짜 페미니스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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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참아야 하죠? - 참을 만큼 참았으니 이제는 참교육
박신영 지음 / 바틀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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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사이다를 한 박스 원샷한 느낌이다. 속 시원하고 재밌어서 읽다가 풉 하고 웃음이 나기도 한다. 한심하기 그지없는 남자들을 다방면으로 고소미 먹이고 줄줄이 참교육 시킨 내용까지. 작가님이 1부보다 2부가 더 재밌다고 하셨는데,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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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쏜살 문고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미애 옮김, 이민경 추천 / 민음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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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몇 번이고 울음을 삼켰다. 이제 우리는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수입과 자기만의 방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이 땅위 생물 중 투쟁하지 않고 힘을 갖게 된 것은 남성뿐임에도, 여전히 곳곳에 수 많은 ˝교수˝들이 있다. 책을 덮으며 훗날 딸들의 역사가 될 우리가 할 일은 정해졌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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