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엄마 - 보이지 않는 엄마와 보이는 아이가 전하는 가장 선명한 사랑의 흔적
윤소연 지음 / 시공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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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장애인의 험난한 육아일기‘ 정도로 읽히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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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발명 ㅣ 교유서가 어제의책
린 헌트 지음, 전진성 옮김 / 교유서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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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자명한 인권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대중교통에서 신체 장애인은 배제되고, 어린이는 출입할 수 없는 곳이 부지기수다. 중국인을 ‘짱깨’라고, 흑인을 ‘흑형’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그들에게 인권은 어떤 의미인가? 아마 우리와 같은 뜻으로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다만 그들은 상상적 공감을 잠시 잊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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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여자들
다이애나 클라크 지음, 변용란 옮김 / 창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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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몸을 갈망하는 여성의 욕망은 단순히 개인의 것이 아니라 사회가 여성에게 쥐여주는 독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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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필링스 - 이 감정들은 사소하지 않다 ㅣ 앳(at) 시리즈 1
캐시 박 홍 지음, 노시내 옮김 / 마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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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수히 많은 소수자들이 그간 설명 하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을 적확한 언어로 표현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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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사람들 - 우리 아이는 왜 아프게 태어났을까, 그 물음의 답을 찾다
희정 지음, 반올림 기획 / 오월의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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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읽어버린 책. 읽으면서 몇 번이나 울음을 삼키고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다. 어느곳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삼성의 민낯을 이 책에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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