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 발명 ㅣ 교유서가 어제의책
린 헌트 지음, 전진성 옮김 / 교유서가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토록 자명한 인권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대중교통에서 신체 장애인은 배제되고, 어린이는 출입할 수 없는 곳이 부지기수다. 중국인을 ‘짱깨’라고, 흑인을 ‘흑형’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그들에게 인권은 어떤 의미인가? 아마 우리와 같은 뜻으로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다만 그들은 상상적 공감을 잠시 잊었을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