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청년은 가상화폐나 로또 당첨만이 계급 사다리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방법으로 생각한다. 경제서적이라는 허울 좋은 가면을 쓴 책들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이미 마르크스의 이론은 현재를 설명하기 어려워졌다. 어쩌자는 걸까. 이제 그 고민을 적극적으로 나눌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