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식탁 - 먹는 입, 말하는 입, 사랑하는 입
이라영 지음 / 동녘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라영의 글을 읽을 때면 감탄을 멈출 수 없다. 간결하고 단호한 그리고 명확한 그의 문체는 나를 반성케하고, 내 신념에 확신을 더하게 한다. 나는 이라영의 책을 더 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