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 남성문화에 대한 고백, 페미니즘을 향한 연대
박정훈 지음 / 내인생의책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가 남성이다보니 아무래도 결론이 약하고 내용이 평면적이다. 동시에 같은 이유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 더 많은 남성들이 더욱 경계하는 삶을 살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