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랜드 - 모든 것이 평평한 2차원 세상
에드윈 애벗 지음, 윤태일 옮김 / 늘봄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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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감탄하며 이 책을 읽었는데 어떻게 19세기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놀라웠다. 발상의 전환으로 기존의 생각을 뛰어넘는 상상력과 탄탄한 수학적 논리, 그리고 사회비판을 담고있다. 왜 이 책이 수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각광받으며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의 필독교양서인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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