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 - 작은 꽃, 작은 붓, 작은 길의 영성 꼭 읽어야 할 그리스도교 고전 3
성녀 소화 데레사 지음, 안응렬.고선일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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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을 선택해 읽게 되었다.


이 도서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20년도에 캐스리더스로 활동할 때 읽었던 도서 중 [루이와 젤리]라는 책을 읽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두사람은 데레사 성녀의 부모님으로 무척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었다.

그 기억으로 데레사 성녀의 자서전을 읽게 된 이유였다.


그렇게 읽게된 자서전을 보니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소화 데레사 성녀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올곧게 한 곳만 바라보며, 온 삶을 사람으로 꽉채워 하느님께 투신한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고,

나는 과연 이렇게 삶을 꽉채워 살아갈 수 있을지 한없이 작아졌다.

충실한 삶을 살가가 하느님의 곁으로 가게 된 성녀의 이야기에 반성하게 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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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간을 위한 기도서 - 겟세마니의 예수
이재현 엮음 / 가톨릭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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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순시기를 맞이하며 읽게 된 [겟세마니의 예수, 성시간을 위한 기도서].

성시간 기도를 이번 캐스리더스 도서를 통해 처음 해보았다.

(기도라고 하기에는 너무 회사에서 날로 했기 때문에 양심에 찔리는….)

이 책은 강론 글과 강론 중간에 묵상 및 기도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기도문들은 부록으로 뒷부분에 있어서 그 부분을 보면서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았다.

유아 세례를 받고, 청년활동을 하지만 사실 신자로서의 성찰과 기도 등이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 느껴져서 부끄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느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을

조금씩 채워나가는 것이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았다.

벌써 사순5주일을 맞이하며, 양심적으로 이번 성시간 때

이 기도서를 보면서 기도를 하겠다고 결심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성시간이 아니더라도 성시간 기도를 해보도록 노력을 해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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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순례
허영엽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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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성서모임 봉사자로써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읽게 된 #성경순례

읽다보니 느낀 것은 약간 순례라는 표현보다는 여행? 탐방? 같은 그런 느낌의 표현이 조금 더 어울릴 것 같은 내용이었다.

하지만 창세기-사도행전까지 해오면서 성경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의 지리적인 부분이나 역사적인 부분, 그리고 문화적인 부분에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꽤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된 것인데, 성경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의 지도와 함께 그 풍경이 어떠한지 설명이 되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시간이었다.
그래서인지 여행을 가는듯한 기분이 들어 즐거웠던 독서였다.

이 책을 성서모임 봉사자 자료로 열심히 활용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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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안셀름 그륀 지음, 최용호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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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새해 첫 도서!
이 책은 제목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총 세장으로 쓰여진 책으로 첫번째 장에서는 자기자신의 마음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 내용이다.
삶이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과한 소비나 인색함이라는 탐욕 혹은 타인의 기대, 자기 비하 등
물질적인 한계든 내면의 한계든 자신의 한계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함으로서 더욱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성장해 비로소 자유로워지고 단단해질 수 있고,
이 외에 여러가지 상황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여 균형이 잡힌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다.

두번째 장은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을 보존하려는 마음으로 자신을 지켜야한다는 내용이다.
시간에 쫓기듯 사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이 온전히 현존하는 시간으로 살 것인지 되돌아보고,
꾸준히 일을 지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과로로 인해 체력 한계가 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보단
개개인의 생체리듬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휴식을 통해 온전히 나를 되돌아 보고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 마음의 평정을 유지 할 수 하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인것 같다.

마지막 세번째 장에서는 실질적인 조언이 담긴 내용이 담겨있는 부분이었다.
앞선 두 장의 내용을 기반으로 행동이나 마음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 주며, 온전한 나로서 살아도록 잡아주는 장이었다.

또 베네딕토 성인의 [수도 규칙서]의 내용을 중간중간 인용되어 있었는데,
이 내용들은 수도생활 뿐만이 아니라 공동체 생활을 하는 모든 곳에서 적용하여 살아가는데에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다.

2024년 1월의 첫 도서로 이 책을 읽으며, 올 한해 온전한 나로서 단단해지며 앞으로 어떠한 삶을 살아갈 것이지 다잡아보게 되었다.

리뷰를 마무리하며 같이 청년활동을 하고 있는 분에게 꼭 읽어보라며 추천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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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에 초대합니다
안드레아 자크만 지음, 강대인 옮김, 윤종식 감수 / 가톨릭출판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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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마지막 캐스리터스 도서 전례에 초대합니다
현재 전례단으로 활동 중이기에 선택한 도서이다.
전에 읽었던 전례안내서 - 복사편은 아무래도 복사 위주의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독서자들에 대한 내용을 찾아보고 싶어 이번에 읽게 되었다.
읽다보니 더더욱 이와 관련된 여러 도서들을 함께 읽으면 더욱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이 책에서 성당입구와 더불어 세례대, 성합과 성작, 신자석, 스테인글라스 등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신자로서 또 전례단으로서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되었다.
함께 활동하고 있는 전례단과 읽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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