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읽게된 손희송 주교님의 [주님의 교회, 우리의 교회]처음엔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표지에 적혀있는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우리가 어떻게 일궈 나가야하는지그 방향성에 대해 최대한 쉽게 풀어 설명해주고 있다.보편사제직 부분에서 언급되는 ‘카리스마’.본당신부님께서 청년들과 이야기하시며,말씀하신적이 있어 더 유심히 읽게 되었다.하느님의 자녀들 모두 각자에게 카리스마가 있고,그것을 깨닫고 잘 가꾸고 있는지 또 주님께 잘 응답하고 있는지,생각에 잠기게 하는 부분이었다.사제직이라고 하면 보통 신부님들만 생각할텐데,사제로서 삶을 봉헌하신 신부님들은 ‘직무사제직’평신도들은 ‘보편사제직’으로 복음선포와 선교의 사명을 부여받기 때문에하느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이들에게중요한 묵상거리가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