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탄생
엔도 슈사쿠 지음, 이평아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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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슈사쿠의 책은 이번이 세번째이다.

처음은 [나의 예수]였고, 두번째는 [침묵]이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서의 가톨릭이 이 작가로 하여금

어떠한지 많은 궁금증이 생겼고,

[침묵]을 읽고 바로 일본 나가사키 순례를 다녀왔었다.

그리고 이 책을 접하니 작가의 깊은 신앙이 어떠한지 느껴졌다.

내가 모든 성경을 아직 읽어보지 못하였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작가가 성경 사이사이에서 제자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많은 묵상과 공부가 있었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P61에서 "제자들은 이 간절한 소망은 한층 적극적인 의미인

'주님, 어서오소서(마라나타Marana-Ta)'였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개신교의 찬양곡인 '마라나타'가 생각 났다.

이 책을 읽기 전 알게된 찬양곡이었는데, 이렇게 읽게 되니

간절한 소망을 잘 느낄 수 있었고, 주님을 기다리는 그 희망을 알게 했다.

엔도 슈사코라는 작가로 통해 신앙을 좀 더 키워나갈 수 있어 감사함이 들었다.

앞서 출간 되었던 [예수의 생애]를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이 책도 나중에 읽어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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